이직 · 현대자동차 / 연구개발

Q. 파견직 후, 정규직 이직

안녕하세요 취준생입니다.

작년 상,하반기 취준을 해보면서 직무역량에 대한 부족함을 많이 느끼게 됐습니다.

그래서 희망 직종 관련 계약직, 파견직에도 함께 지원을 했는데, 오늘 합격 소식을 듣게 되어 계약직을 다니게 됐습니다.

저는 해당 업무를 수행하며 경력 혹은 업무 스킬을 향상시키면서, 25년도 상,하반기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이것이 좋은 선택일지, 나쁜 선택일지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어 글 작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6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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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이나 파견직으로 경력을 쌓는 것은 직무 역량을 향상시키고 실무 경험을 얻는 데 유익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향후 정규직 이직 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업무를 통해 얻는 기술과 지식은 이력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실제 업무 환경에서의 경험은 면접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계약직이나 파견직에서의 네트워킹 기회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현재의 선택은 향후 경력 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25년도 상, 하반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자기 개발에 힘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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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연구소
코사장 ∙ 채택률 98% ∙
회사 산업
일치

안녕하세요

좋은 선택입니다.
계약직 파견직이라 하더라도 충분히 스펙업이 됩니다.
생각해봅시다.

지금의 스펙이 10점이라고 가정합시다. 이제 다음 상/하반기를 지원합니다.
그거 하지 않으면 10점으로 재지원하게 되고, 계약직/파견직으로 직무 경혐을 쌓으면 10점 + @ 가 되겠죠.
당연히 후자가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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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y_
코과장 ∙ 채택률 66%

안녕하세요.

최근 취업이 상당히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계약직으로 근무하며 경험을 쌓는 것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생각됩니다. 직무 경험도 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근무하며 25년 상하반기 공고에 지원하다보면 확실히 무직인 상태로 지원할 때와는 자신감에도 분명 차이가 있을 거에요.
계약직에 근무하며 업무들을 배우는 데에 중점을 두시고, 그에 기반하여 자기소개서를 작성해보세요. 분명 지금 그 경험이 밑바탕이 되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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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지니
코상무 ∙ 채택률 69% ∙
회사 산업
일치

경험은 좋은 선택 입니다.

상하반기 취업준비를 하시되 많이 배우세요.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말고 성실하게 계약파견직의 업무를 수행하시기 바랍니다.

그게 다 자소서에 살이되고, 지원자님의 경력과 자산이 될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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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린0417
코이사 ∙ 채택률 99%

안녕하세요

직무와 관련이 있다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니면서 정규직에 계속지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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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차현직스
코대리 ∙ 채택률 46% ∙
회사 산업
일치

좋은 선택입니다. 작성자님에게는 개인적으로 병행하며 준비하는게 힘드시겠지만, 계약직을 준비하며 상하반기 준비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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