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현대자동차 / 연구개발
Q. 파견직 후, 정규직 이직
안녕하세요 취준생입니다.
작년 상,하반기 취준을 해보면서 직무역량에 대한 부족함을 많이 느끼게 됐습니다.
그래서 희망 직종 관련 계약직, 파견직에도 함께 지원을 했는데, 오늘 합격 소식을 듣게 되어 계약직을 다니게 됐습니다.
저는 해당 업무를 수행하며 경력 혹은 업무 스킬을 향상시키면서, 25년도 상,하반기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이것이 좋은 선택일지, 나쁜 선택일지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어 글 작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를 통해 얻는 기술과 지식은 이력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실제 업무 환경에서의 경험은 면접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계약직이나 파견직에서의 네트워킹 기회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현재의 선택은 향후 경력 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25년도 상, 하반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자기 개발에 힘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