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현대해상화재보험 / 영업관리
Q. 손해보험 영업관리 최종면접 보고 왔는데, 고견 여쭙습니다.
최근 손해보험 원수사 영업관리 신입채용 최종 면접 보고왔습니다. 걸리는 부분 두 가지가 있어 의견 여쭙고자 합니다. 1. 저보고 중후한 매력이 있고 태도도 성숙해서 과장급을 면접보고 있는거같다, 지점장 바로 투입해도 잘할거같다. 근데 처음 입사하면 스텝부서가서 허드렛일하고 복사하고 무거운거들고 그런것도 할거다 그런것도 잘할수있냐? -> 이게 신입뽑는 면접인데 좀 마음에 걸립니다. 2. 경청과 말하기의 비율에 대해서 질문 주셨는데 답변하고나니까, 다른 조금 강하게 생기신 임원분이 경청 잘안하는거같은데? 라고 흘리듯이 얘기하셔서, 아 아닙니다 경청 잘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례를 하나 말씀드려도되겠냐하고 말하고 넘기긴했습니다. 압박인지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맥락 상 엉뚱하게 답을 한 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25.12.11
답변 3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영업관리 신입 면접에서 그런 상황을 경험하셨다니 많이 긴장하셨을 것 같습니다. 첫 질문은 사실 신입에게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자세와 태도를 확인하려는 의도가 큽니다. 과장급이나 지점장급 인상을 줬다면 그만큼 리더십이나 책임감이 돋보였다는 의미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신입으로서 기본적인 현장 업무부터 차근히 경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허드렛일이나 잡무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지를 묻는 것이고요, 이 부분은 면접관이 신입다운 겸손함과 적응력을 보는 거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본적인 업무에 대해 아무 부담 없이 임할 수 있다고 자연스럽게 보이는 게 좋습니다. 두 번째 질문은 임원분이 의도적으로 반응을 유도해 압박 면접 같은 상황을 만들었을 수도 있고, 단순히 스타일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경청과 말하기의 비율에 대해 묻고 답한 후 임원분이 폭넓게 다르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사례를 들어 바로 설명하고 넘긴 것은 옳은 대처였고 자신의 판단을 확고히 하면서도 예의를 잃지 않는 태도라 현명했다고 봅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다음 면접에서는 압박 상황에서도 침착히 자기 의견을 명확히 전달하는 훈련이 더 자연스러워질 겁니다. 너무 깊게 고민하기보다는 앞으로 면접 때 좀 더 여유를 갖는 연습을 권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면접의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라는 것이 정석입니다. 합격을 한 것 같다고 하신 분들이 탈락을 하는 경우도, 그 반대의 경우도 자주 보았습니다. 따라서 염려가 되고 걱정이 되시겠지만 결과를 기다려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댓글 1
프프로편돌이GS리테일작성자2025.12.10
감사합니다. 잘 기다려보겠습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첫 번째 질문은 “신입인데도 리더십이 느껴진다, 다만 실제론 허드렛일도 많은데 그 단계도 버티며 해낼 사람이냐”를 보는 전형적인 보험사 영업관리 질문이라, 신입 뽑으면서도 체력·끈기·허드렛일 마인드를 체크하는 용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두 번째 “경청 잘 안하는 것 같다”는 말 역시 내용이 틀렸다기보다 압박형 멘트로, 실제로 보험·영업관리 면접에서 일부러 후보자 멘탈·대응 태도·표정 변화를 보는 방식이라 사례로 부드럽게 반박하고 넘기신 대응이면 전형적인 모범 답변 흐름에 가깝습니다. 결국 둘 다 “이 직무의 빡센 현실(허드렛일, 사람 스트레스)을 버티고 끝까지 팀을 이끌 수 있나”를 본 질문이어서, 붙었을지 여부와 별개로 면접 자체는 이상하거나 특별히 나쁘게 흘러간 건 아니라고 정리하셔도 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댓글 1
프프로편돌이GS리테일작성자2025.12.1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금 위안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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