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CJ대한통운 / 택배기사

Q. CJ대한통운 이커머스 직무 현업에서 당면하고 있는 문제점

볼트리오

안녕하세요! CJ대한통운 이커머스 직무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입니다. 현재 1차 직무면접을 앞두고 이커머스 현업에서는 어떤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지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알고싶어서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1. 대한통운 이커머스 현업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무엇이 있는지? - 이커머스 부문이 신설되어 타 부문(택배&떱디)과 업무 분장이 정확하게 안되어 내부적 의사소통의 어려움 - 신규 고객사 유치& 기존 고객의 계약 내용과 현장에서 처리 불가능한 문제가 상충되는 것 - 신기술, 시스템의 효율적인 사용 제가 생각한 내용인데 확인 및 추가 부탁드립니다 2. 이에 따른 해결 방안 및 방향성은 무엇인지? 3. 코로나로 인해 UPS, Fedex, DHL, 현대글로비스, 한진 등 두자리 성장을 보였는데 대한통운의 실적은 왜 한자리 인지? 질문 수준이 부족하여도 자세하게 답변해주시면 저의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시간 내어 답변달아주셔서 먼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2022.07.08

답변 2

  • 4년차 영업팀 대리한진
    코과장 ∙ 채택률 78%

    채택된 답변

    [대한통운 이커머스 현업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무엇이 있는지?] 1. 이커머스 부문이 신설되어 타 부문(택배&떱디)과 업무 분장이 정확하게 안되어 내부적 의사소통의 어려움 - 업무 분장이 정확히 안된다는 부문은 제가 아는 현직자에게 들은바는 없습니다. 현재 CJ 이커머스 사업 부문은 택배의 일환으로 알고 있습니다 CJ 곤지암 택배센터 같은 경우 풀필먼트 센터를 통해 이커머스 성장을 따라 잡겠다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2. 신규 고객사 유치& 기존 고객의 계약 내용과 현장에서 처리 불가능한 문제가 상충되는 것 - 이커머스 고객사 같은 경우 대기업 유통업체도 있겠지만 소상공인들이 매우 많습니다. 따라서 계약 처리 건수가 매우 많다는 말이죠 현장에서 처리 불가능한 문제가 상충하는 부분은 외부 상황과 내부 상황으로 나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외부상황 : 성수기, 비성수기 *품목이 다양하듯이 각 품목마다 성수기 비성수기가 있어요, 예를 들어 학생 교재, 서적을 파는 업체 같은 경우 주로 학기 초창기에 물량이 많이 터집니다. 이렇듯, 각 상품군, 품목별로 성수기 비성수기가 있으니 고객수주에 따른 물량이 갑자기 터지는 경우 물리적 움직임(물류 공정)이 전산적 움직임(고객의 주문)을 못 따라 잡아 서비스가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죠 이 뿐만 아니라, 성수기 비성수기는 추석이나 설날 등 공휴일도 포함합니다. 흔히 추석 날에 물류회사 죽어나가는 건 뉴스만 봐도 아시겠죠.. ㅎㅎ 내부상황 : 업체와 집배점 조업인력 사무소와 같은 많은 하청업체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관리하고 통제해야 내부에서 물류공정이 원활히 진행되겠죠 예컨데, 조업인력 사무소와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어 인력 수급을 잘 못했다면 그날 물류공정은 평균보다 느리겠죠 3. 신기술, 시스템의 효율적인 사용 제가 생각한 내용인데 확인 및 추가 부탁드립다. - 신기술 시스템의 효율적인 사용을 하려면 사람의 힘이 필요하죠, 다시 말해 신기술을 무작정 도입한다고 해서 물류공정이 빨라지는건 절대 아니란 겁니다. * 제가 알기로는 CJ가 신기술을 도입했다가 검증한 바와 달리 효율성이 안나와서 철거한 경우도 있습니다. * 이렇게 되면 / 도입비용 + 철거비용 = 큰타격 이 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물류의 현장을 얼마나 심층있게 관찰하고 문제점이 뭔지 도출한 다음 기술이나 시스템 도입이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끊임없이 검토, 수정, 개선하는 기획력 즉, 사람의 기획력이 필요합니다. ---------------------------------------------------------------------- [이에 따른 해결 방안 및 방향성은 무엇인지?] 망라해서 말씀드립니다. 1. 커뮤니케이션 능력 , 2. 물류인사이트, 3. 실행력 입니다. 물류 공정의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선 고객 수주에 대응하고, 성수기 비성수기에 따라 인력 배치 물류 공정을 달리하기 위해 여러 하청업체와 의사소통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물류 인사이트가 있어야 당연히 기획력이 향상되겠죠? 마지막 실행력은, 소비 트렌드는 시시각각 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검증된 기술을 도입한다해도 그 기술이 소비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할경우 결국은 자원손실로 이어집니다. 3. 코로나로 인해 UPS, Fedex, DHL, 현대글로비스, 한진 등 두자리 성장을 보였는데 대한통운의 실적은 왜 한자리 인지? - * 현대글로비스는 2PL 기업이니 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대한통운의 실적이 한자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무슨 말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코로나19로 인해 이커머스가 급 성장함에 따라 택배 서비스의 필요성도 더욱 부각되었죠 이커머스의 지각변동이 택배의 성장을 이끌었죠, UPS, FEDEX, 한진, 대한통운 공통점은 택배가 리딩사업이고 항공기 특송전략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위기의 수혜를 입은 기업이라 보시면 됩니다. 댓글 한번 달아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2.05.31


  • LogistiQsCJ대한통운
    코차장 ∙ 채택률 63%
    회사
    일치

    위 멘토분이 잘 설명해주셔서 내부적인 내용 짧게 추가드립니다. 1. CJ대한통운 이커머스 말씀하신대로 이커머스본부 신설하여 Fulfillment + 택배출고 운영의 업무를 맡고 있고, 순수 택배업무만을 하는 택배본부와는 조금 다른 형태입니다. (택배본부와 협업하는 W&D조직에 가깝습니다.) 초기에 W&D/택배 각 다른본부에서 진행되다보니 의사소통문제로 인하여 해결하기 위해서 이커머스본부가 신설된 것입니다. 2. 신기술/시스템 관련 신기술/신시스템을 많이 도입하고 있으나, 사업에 따라서 신기술보다 인력투입으로 해결하는 것이 유동성 뿐만 아니라 생산성에서도 높은 효율을 보일때가 많습니다. 무작정 신기술/시스템을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생산성이 높은 방향으로, 물량증감에 따른 유동성이 확보되는 방향을 지향합니다. 3. CJ대한통운의 경우 이커머스/택배 외에 물류전반에 걸쳐 사업영역이 있으며, 최근 건설부문 합병으로 매출에는 여러 다른요소가 같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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