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회사 품질안전, QA, QC 분야로의 이직은 가능합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식품영양학 전공과 관련 자격증은 해당 분야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직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경험과 자격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경험: 품질 관리 및 안전 관련 업무 경험이 중요합니다. 품질 검사, 제품 테스트, 품질 시스템 관리 등의 경험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자격증: HACCP, ISO 22000, GMP 관련 자격증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격증은 품질 관리 및 안전 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줍니다.

3. 기술적 능력: 데이터 분석 및 품질 관리 소프트웨어 사용 능력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관련 교육이나 경험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을 고려할 때, 관련 분야의 네트워킹이나 인턴십 경험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격증과 자격요건(학과)는 충족하셨고 적극적인 지원이 중요해보일듯 합니다 현재 서류통과율이 몇 %인가요? 아직 지원 전이라면 이력서 업데이트 후 적극적인 지원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코과장입니다,

QC/QA 부서 근무를 원한다고 하셨는데요.
필요 자격은 따로 없으나 많이 취득하고 있는 자격증으로는 식품기사, 화학분석기사 등이 많이 취득하신 자격증이며 추가적으로 식스시그마, 품질기사 등을 취득하고 취업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현재 가지고 계신 경력 및 자격증 등으로 경험을 잘 살려 취업을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취업에 성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관련 전공이나 경험은 있으시긴한데 아예 직무의 결 자체가 다른 방향이라 신입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판단될 것 같습니다. AMD로서 경험한 품질쪽의 업무와 실제 실무는 또 다를 것이기 때문에 이직으로는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동 회사에서 품질 관련 직무로 직무 전환해서 2년 정도는 실무를 하셔야 현실적으로 타 회사의 이직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
식품 MD쪽 일을 하시다가 품질쪽 이직을 희망하시군요.

우선 스팩은 충분히 좋으십니다.

품질쪽 지원했을때 어필할 부분을 조금더 채워주시면 될것같습니다.
식품 품질에서는 주로 분석 (이화학분석, 기기분석, 미생물분석) 역량이 기본으로 있어야하는 부서입니다.
식품기사 자격증이 있으시니, HPLC 실무경험이나 기기분석 경험을 추가로 쌓으셔서 어필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