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GS칼텍스 / 해외영업
Q. 해외영업 직무는 해외 파견이 필수인가요?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해외영업 직무를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제가 대학생 신분이지만 이미 결혼한 상황이고, 아내가 외국인이라 매일 영어로 소통한다는 점에서 해외영업 직무를 희망하는데요. 문제는 취업하더라도 4~5년간 정도는 국내에 있고 싶은데, 해외영업 직무에 지원하는 경우 신입사원은 언제든지 해외 장기 파견 가능성이 있는 걸까요? 제가 알기론 자동차/정유사/철강 같은 제조업체 해외영업은 국내 본사에서 업무를 진행해서 장기 파견이나 출장이 그나마 적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해당 산업 위주로 해외영업 직무에 지원하려고 했는데, 해외영업 직무에 종사하시는 현직자 선배님들께서 해외영업 파견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2021.08.04
답변 8
- 한한여름밤의꿀한국타이어코사장 ∙ 채택률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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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으로 해외에 주재원으로 파견 나가는 직원의 비중이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선발된 인원들에 한해 해외 주재원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지원하시려는 기업이 해외에 지사를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보시면, 얼마나 많은 주재원들이 현장에 배치될지 가늠하실 수 있습니다. 근무하고 싶은 기업 홈페이지 가셔서 해외조직도를 한 번 확인해 보세요.
- 니니꿈은뭐니삼성전기코사장 ∙ 채택률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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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해외영업도 거의 대부분은 국내에서 머물며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영업업무를 담당합니다. 다만 시차 문제 때문에 다소 어려운 부분은 분명히 있지만요,,
고려인리한국투자공사코사장 ∙ 채택률 81%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해외 영업이라고 해외 파견하지 않습니다. 해외에 사업부의 경우 해외파견보다 국내에서 해외에 컨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출장은 많으나 해외영업부서가 상대하는 나라가 많으니 한 곳에 머무르지는 않습니다.
- 화화생룡
업종과 회사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중소/중견 레벨에서 해외영업은 대개 바이어 상대 이메일링과 수출 및 판매에 필요한 서류 준비 전달이 주직무입니다. 간단히 말해, 페이퍼워크 중심 업무입니다. 출장은 많이 나간다고 하면, 두 달에서 세 달에 한 번 정도 나갈 거고 중소기업이라면 그거보다 적을 거에요. 전시회나 미팅을 통한 바이어 신규 계약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기업들이 해외 자주 보내줄 여력이 없어요... 실직무는 해외 거래처와 이메일로 소통하며 발주받고 요구사항 들어주는 거에요. 이 요구사항은 대개 제품 성분 및 정보, 해당 국가의 규제 통과를 위한 증명 서류(특히 의료기기, 화장품, 장난감 등의 경우), 물류 및 통관을 위한 수출 서류 등입니다. 그래서 그런 서류를 준비하기 위해 사내부서(규제 및 제조부서 등)와 혹은 규제 당국과 다툴 일이 은근 많습니다... 면접에서는 '해외영업은 바이어와 이메일 등으로 소통하고 사내 유관부서와 협업하여 바이어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며 미팅과 전시회 출장으로 신규 거래처를 개척하는 업무입니다.'라고 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화화생룡
업종과 회사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중소/중견 레벨에서 해외영업은 대개 바이어 상대 이메일링과 수출 및 판매에 필요한 서류 준비 전달이 주직무입니다. 간단히 말해, 페이퍼워크 중심 업무입니다. 출장은 많이 나간다고 하면, 두 달에서 세 달에 한 번 정도 나갈 거고 중소기업이라면 그거보다 적을 거에요. 전시회나 미팅을 통한 바이어 신규 계약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기업들이 해외 자주 보내줄 여력이 없어요... 실직무는 해외 거래처와 이메일로 소통하며 발주받고 요구사항 들어주는 거에요. 이 요구사항은 대개 제품 성분 및 정보, 해당 국가의 규제 통과를 위한 증명 서류(특히 의료기기, 화장품, 장난감 등의 경우), 물류 및 통관을 위한 수출 서류 등입니다. 그래서 그런 서류를 준비하기 위해 사내부서(규제 및 제조부서 등)와 혹은 규제 당국과 다툴 일이 은근 많습니다... 면접에서는 '해외영업은 바이어와 이메일 등으로 소통하고 사내 유관부서와 협업하여 바이어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며 미팅과 전시회 출장으로 신규 거래처를 개척하는 업무입니다.'라고 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도도롱도롱이도롱맥슨모터매뉴팩처링코사원 ∙ 채택률 0% ∙일치직무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회사마다 정말 차이가 크며, 일반적으로는 해외영업의 경우 코로나 이후로 출장의 빈도가 줄어든 편이고, 꼭 필요하다 하더라도 잠깐 1주일 정도로 갑니다. 그리고 장기 파견의 경우,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강제로 보내지 못합니다.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니라면 해외영업도 공격적/수비적 으로 표현할 수 있는데, 공격적이라함은 해외로 적극적으로 나가는 마케팅의 성격이며, 수비적은 국내에서 원격 지사관리를 담당하기에 관리 성격 위주의 해외영업을 택하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 당당근채찍LG전자코사원 ∙ 채택률 100% ∙일치직무
장기파견이라면 주재원 나가는걸 말씀하시는거죠? 파견나가면 해당 해외법인의 매출은(영업이니까) 다 그 주재원이 리딩해야 하는거라 신입사원한테 안 맡깁니다. 최소 5년차 이상 선임급 되면 주재원 보내는데, 다 보내는건 아니고 성과 좋은 사람&나가서도 잘 할 것 같은 사람 위주로 보내요. 그래서 오래된 책임님들 중에는 해외영업인데도 주재원 안 다녀오신 분도 간혹? 있더라구요. 근데 요즘은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인사적체고 사내 나이가 많은 사람들 비중이 크다보니,, 젊은 사람이면 5년차 선임급되면 왠만하면 주재원 다 보내려고 합니다. 자동차/철강 쪽은 모르겠는데 제조는 신입 0년차부터 출장은 다닙니다. 1년에 2번 정도요.
- DDioney이화다이아몬드공업코사원 ∙ 채택률 0%
중견 이상의 대기업의 경우, 주니어 사원에게 바로 해외 장기 파견을 가라고 하는 경우는 대체로 없다고 생각됩니다. 보통 영업 실무 능력을 쌓고 3~4년차 이후에 해외 파견 가능자 모집할 때, 지원해서 보통 가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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