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GS홈쇼핑, NS홈쇼핑, 현대홈쇼핑 / PD, 비서
Q. 워라밸을 포기하고 이직을 준비해야할까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중견기업에서 근무한지 1년 다 되어가는 27살 신입입니다. 승무원준비를 하다가 덜컥 비서로 취업하게 되었는데 제 성향과 맞지 않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회사 분위기나 워라밸, 업무강도, 복지(식사, 간식, 비품 등 법카사용 자유로움) 등 만족스러우나 연봉(3000대 초반)과 직무(물경력, 비서에 대한 폄하 등..?)가 자꾸 이직을 고민하게 합니다.... (아 연차도 못써요 휴가 이틀 끝.) 요즘 홈쇼핑 PD가 눈에 들어와 이직준비를 본격적으로 해볼까 고민중이에요. 학교다니면서 방송국에서 2년동안 일한 경력이 있고 전공도 언론이라 프로그램 편집이나 제작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곳은 결혼하면 원하는 부서로 이동하게 되어 근속이 가능하다는 메리트가 있지만 제가 비혼족이에요.......하하 올해 안에 이곳에 남든 이직준비를 해서 나가든 쇼부를 보고 싶은데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2018.01.05
답변 4
- CCap현대홈쇼핑코차장 ∙ 채택률 84%
안녕하세요 :) 비서로서의 전문성때문에 고민이신 것 같군요 그 역할의 중요성은 있으나, 지속 성장 가능성이 없어서 고민이신것 같네요 솔직히 워라벨을 중시하시면 현재 남아계시는게 좋을 것 같고, 일 욕심이 있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으신것이면 이직을 권유해주시고 싶네요. 홈쇼핑PD는 케바케이지만 담당 상품이 야간/심야상품일 경우 방송특성상 낮밤이 바뀔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발바니다.
- CCo코한국바이오협회코과장 ∙ 채택률 87%
안녕하세요. 멘티님! 진정한 직무와 적성에 대한 고민은 취업 후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랬고 많은 동료들도 그러더군요. 1년 정도 일하셨으면 올해 1년도 어떻게 될지 대략 짐작 될것이고 그렇기 때문이 이러한 고민을 하게 되신 것 같습니다. 현재 비혼족이라면 앞으로 계속해서 직무 커리어를 발전시키길 바라실텐데 그러한 전문성 측면에서 아쉽게도 비서는 크게 존중받지 못하는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결혼과 상광 없이 부서를 옮길 수 있으면 좋을텐데..아쉽네요. 올해 27살이 된 것이면 물론 개인적으로 나이에 대하여 아쉽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사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신입 직원들이 일정 정도의 경력을 가지고 다시 이직하는 일명 중고 신입입니다. 직무의 연관성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어떠한 회사들은 쌩신입이 아니라는 점에서 중고 신입에게 일정한 점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졸업 전이지만 방송국에서 일하셨던 경력이 있으시니 업무 강도에 대해서는 이미 각오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경력이 일정정도 도움이 될테구요. 먼저 언론/방송사 취업 전문 아카데미나, 온라인 모임 등의 정보를 파악하시고 신중히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선선한영향력7현대자동차코부장 ∙ 채택률 67%
안녕하세요. 충분히 고민할만한 시간이고, 충분히 고민해볼 소재입니다. 워라벨 대신 연봉은 충분히 바꿔볼만 한 부분이기 때문에 도전하세요.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프프탈현대백화점코전무 ∙ 채택률 86%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서 등을 토닥여 주고 싶습니다. 제가 멘티님이라면 나이가 조금 걸리는 관계로 신입 보다는 그곳에 남아서 경력을 최소 5년을 채운 뒤 이직을 할겁니다. 사실 1년 밖에 안된 시점에서 직무를 판단하는 것은 조금 위험합니다. 한 사이클 밖에 돌지 않았고, 익숙해지기 전이라 이게 본인에게 맞다 안맞다는 잘 판단할 수 없거든요. 그러니 만 5년을 경험해보시고 그래도 안 맞다면 그때 이직을 준비하세요. 이직도 5년 경력이 잘 먹히기도 하니 멘티님의 터닝포인트가 될겁니다. 제 친한 후배가 모 홈쇼핑 PD 였는데 극악의 여성에게 워라밸을 경험하고, 퇴사하여 지금은 모 외국계 게임회사 비서직을 하고 있습니다. 성향에 따라서 잘 해내는 사람이 있고 못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워라밸만큼은 홈쇼핑 PD가 최악이라고 하더군요... 멘티님이 부디 현명한 판단을 해서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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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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