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GS SHOP / MD
현대, 롯데, 그리고 CJ 오쇼핑은 밀레니얼 세대를 저격하기 위한 인플루언서를 방송에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GS shop은 뷰티 MCN 레페리에 투자한 것 외에는 별다른 행동을 취하지 않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왜 그런 걸까요?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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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4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오렉터입니다. 회사에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는 것은 n가지 선택지 중 1가지에 집중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특히 변화를 할 경우 기존에 잘하던 것을 일정 부분 포기하더라도 새로운 것에 대해 도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분명 모든 회사에게 신규 고객 확보는 매우 중요한 과제이지만, 그 신규 고객이 반드시 밀레니얼 세대일 필요는 없습니다. 생각보다 유통회사는 (오프라인, 홈쇼핑, 온라인 모두) 효율성이 매우 중요한 지표라서, 평당 판매액, 분당 판매액, 지면 당 판매액 등이 매우 중요한데,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하는 전략을 추진하다가, 효율이 크게 감소하면 그 또한 회사의 단기 경쟁력 감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밀레니얼 세대 공략에 대해서 좀 더 신중하게 검토하는 것 같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하는 것이 단순히 인플루언서를 기용하는 것 이상으로,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상품 소싱, 밀레니얼 세대가 접근성이 용이한 자막/표현 사용 등 거의 모든 주체/부서 별로 디테일하게 변화를 주어야 하는데 이는 곳 비용 투자, 기회 비용 발생을 의미합니다.) 전략적인 준비로 반드시 원하시는 직장에서 일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