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GS SHOP / MD
Q. GS홈쇼핑 관련 질문
GS홈쇼핑의 상품 직매입 비중은 30%가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수치가 TV쇼핑에서의 비중을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모바일을 비롯한 모든 채널을 통틀어서 그런 건가요? 사실 모바일은 대부분이 직매입일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잘못 알았나 싶기도 하고,,,, GS SHOP 앱에서 보는 제품들도 위탁판매인 건지 궁금하고,,,, 혼란스러워서 질문합니다! 현직자 님들 도와주십쇼!
2020.12.14
답변 3
- 뿌뿌꾸빠빠GS홈쇼핑코사원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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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비중은 TV 와 모바일을 합친 비중이고, 판매 구조 상 대부분의 직매입은 TV 상품군에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비중은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점차 직매입 비중을 늘려가는 추세입니다. ) 그리고 많이들 헷갈려 하시는데, 앱에서는 TV와 모바일 상품들이 모두 보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앱 상품 = 위탁 상품 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정리하자면, 1. 전체(TV + 모바일) 상품의 직매입 비중을 말하는 겁니다! 2. 모바일 상품은 대부분 위탁 3. 앱에서 보이는 상품은 TV, 모바일 상품이 모두 보여지는 것!
- 전전문GodGS홈쇼핑코대리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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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하신 질문에 답하기 전에, 잠깐 생각해보도록 합시다. GS 샵은 왜 직매입을 했고, 비중을 30%까지 늘렸을까요? 직매입은 재고 부담이 있을텐데, 어떠한 기준으로 선정했을까요? 정답은, 매출 산정 기준 및 이익 구조에 있습니다. 1) 쿠팡의 매출을 보면, 수수료 매출 + 제품 판매가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상품 직매입을 통한 판매시는 판매수량*판매가액 = 매출이 오롯이 포함되기에 실제보다 몸집이 커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2) 직매입을 하게 되면, 수수료 매출 기반의 중개 판매보다 이익 비중이 커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사과 한 박스를 3만원에 판매할 때 - 30% 수수료 판매 시 = 9천원 수익 발생 - 1.5만원 대량 매입 후 판매 시 = 1.5만원 수익 발생 다만, 매입한 상품의 수요 예측을 잘못하여 판매가 부진하고 악성 재고가 된다면 오히려 수익성이 악화됩니다. 위 같은 2가지 큰 관점에서 직매입을 진행했지만 "수요 예측"에 기반한 매출 신장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기에 생각보다 많은 재고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되었지요. 그러면, 이러한 어려움을 잘 모르고 진행했을까요? 아닙니다, 다만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인 것이지요. 지에스 샵의 모바일 상품은 특히 롱테일 판매 비중이 높은데, 고객이 직접 유입하여 검색 또는 필요에 따라 넓은 스펙트럼의 상품을 소량으로 구매합니다. 이 말인 즉슨, 예측해서 대응하기 어렵기에 직매입 관리하기 힘든 구조라는 것이지요. 반대로, 방송 상품은 정기적인 시간에/대규모의 고객이/특정한 상품을 구매하는 어느정도의 큰 규모와 규칙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직매입 비중의 대다수는 방송 상품에 해당합니다. 지에스 샵은 쿠팡, 오픈마켓, 소셜 커머스와의 매출 발생 구조가 상이하니 위 말씀드린 사항에 입각하여 전체 유통 판을 그리시면 이해가 좀 더 쉬우실 겁니다. 이외로 더 궁금하신 사항 남겨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고고올든아워현대백화점코이사 ∙ 채택률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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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홈쇼핑에서 직매입을 하는 비중이 30%가 넘는다고 한다면, 예를 들어서 목표 판매량이 있고, 그만큼은 모두 사전에 사들인다는 이야기가 될텐데 출고율을 따져봤을 때 언뜻 가능해보이는 수치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그럴지는 의문입니다. 우리나라 유통 채널의 경우 직매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진 않습니다. 특히 신선식품(과일, 야채 등 신선도가 지켜져야 하는 제품)이 아니라고 한다면 더욱 그런 편입니다. 일반 기성품의 경우에는 판매분만큼만 매입을 잡아주는 구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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