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 HD현대로보틱스 / 로봇엔지니어

Q. 대기업 체험형 인턴(3개월) VS 취업준비 올인

모두통

안녕하세요. 26년 2월 AI 분야로 석사를 졸업하고, 현재 취업 준비 중인 사람입니다. 현재 대기업 인턴에 합격했고, 해당 직무와 관련하여 일해 보고 싶었기에 관심이 가긴 합니다. 하지만 통근 왕복 4시간+상반기 코딩테스트 및 면접 준비 병행이 가능할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어 매우 망설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상반기 신입으로 제출한 회사는 10곳 이상이 되는데, 그것들을 준비하면서 체험형 인턴을 하는 게 도움이 될까요? 약 3년 정도 중견기업 직장 경험을 한 후 석사 진학을 한 케이스라, 3개월 인턴이 큰 메리트가 있을지 감이 안 옵니다… 얼마나 메리트가 있는지, 그리고 병행 가능한지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석사를 집약적으로 했기에 쉬고 싶다는 욕망과 합쳐져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는것같아요,,,, 선배님들의 조언 정말 간절합니다 ㅠㅠ


2026.04.15

답변 6

  • 맞간만득이LG전자
    코사원 ∙ 채택률 100%
    직무
    일치

    채택된 답변

    이번 인터은 드랍하고 신입 공채에 올인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유는 심플한데 이미 중견3년 경력, AI 석사까지 마친 마당에 3개월 체험형인턴은 크게 도움되지 않을것 같아서요. 오히려 면접관들이 이스펙에 여길 왜 갔어? 라고 의아해할 수준인거 같아요. 그리고 왕복4시간 못버틸거 같은데,, 체력이랑 시간확보가 제일 우선시 되어야하는 상황 같습니다.

    2026.04.15



    댓글 1

    모두통
    작성자

    2026.04.15

    안 그래도 그쪽으로 마음이 기울고는 있었는데, 선배님께서 보시기에도 그렇군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ㅠ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상무 ∙ 채택률 100%

    결론부터 말하면 현재 조건에서는 “인턴 메리트는 있지만, 병행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통근 왕복 4시간이면 체력적으로 이미 큰 부담이고, AI 석사 졸업 직후라면 코딩테스트와 면접 준비가 핵심 경쟁력입니다. 체험형 인턴은 경력 공백을 줄이고 실무 감각을 유지하는 장점은 있지만, 대기업 신입 준비에서는 “결정적 스펙”이라기보다는 “가점 요소” 정도입니다. 이미 중견 3년 + 석사 경험이 있다면 인턴의 추가 효용은 상대적으로 줄어듭니다. 현실적으로는 인턴을 선택하면 신입 준비 효율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고, 반대로 신입 준비에 집중하면 합격 확률을 끌어올릴 여지가 큽니다. 따라서 본인의 목표가 대기업 신입 합격이라면 인턴은 포기하고 준비에 집중하는 선택이 더 합리적입니다.

    2026.04.16


  • 곰직원대웅바이오
    코상무 ∙ 채택률 94%

    안녕하세요. 멘티님. 중견기업에서 직장 경험을 해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이미 졸업을 하셨으면 정규 시장으로 나오셔야 합니다. 인턴/계약직 등에는 눈을 돌리시면 안 됩니다. 하등 도움이 안되고, 시간 낭비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정규직으로 재직중이면 이점이 있기 때문에 직장을 병행하면서 지원을 하시는 것이지. 3개월 인턴은 전혀 이점이 없으니. 차라리 그 시간에 운동도 하고, 맛있는 것도 멌고, 좀더 주무시고, 쉬면서 더 맑은 정신으로 지원을 하세요. 너무 몰려 있어서 인턴을 지원하신 것 같네요.

    2026.04.16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인턴을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일경험이나 현장실습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는 인턴과 비교하여서는 스펙의 정도가 낮습니다. 그리고 자격증 취득이나 교육이수보다 더 높은 수준의 스펙은 인턴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이를 하시는 것이 맞다 사료됩니다.

    2026.04.16


  • 육백LG에너지솔루션
    코사원 ∙ 채택률 0%

    저는 인턴 안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미 중견기업에서 3년동안 실무역량 쌓으셨고 AI 석사 타이틀까지 있는데 3개월 체험형 인턴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시겠지만 면접관들도 지금 시점에서 인턴을 한다면 그렇게 갈 데가 없었나 의아해할 것 같아요. 특히 왕복 4시간 통근..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퇴근하고 집 와서 코딩 테스트 공부, 면접 준비 절대 못합니다.. 컨디션 회복하시면서 귀중한 기회에 집중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좋은 일 생기시길 기도합니다.

    2026.04.16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9%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체험형 인턴이 분명 의미는 있지만 취업 준비의 중심을 흔들 만큼의 무게는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미 직장 경험이 있고 석사까지 마치셨다면 인턴 자체가 경력을 새로 쌓는 자리는 아니고 해당 기업과 직무를 직접 확인해보는 성격이 더 큽니다. 그래서 직무 적합성을 확인하고 현장 감각을 얻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상반기 신입 준비를 넓게 가져가야 하는 시기라면 체력과 시간이 받쳐주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왕복 통근이 길다면 생각보다 소모가 커서 코딩테스트와 면접 준비가 흔들릴 가능성이 높아 보이구요. 제 경험상 이런 경우에는 인턴을 하면서 준비를 병행하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 결국 퀄리티가 떨어지면 두 마리 토끼를 다 놓치기 쉽습니다. 특히 AI 분야는 코딩테스트와 포트폴리오 정리와 면접 답변의 밀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서 하루 이동 시간이 길면 준비 리듬이 자주 끊깁니다. 반대로 인턴에서 얻는 메리트는 해당 기업 지원 시 경험을 이야기할 소재가 생긴다는 점과 실무 적응력이 빨라 보인다는 점인데 3개월 체험형이면 결정적인 경쟁력까지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만약 체력적으로 버틸 자신이 있고 인턴 업무가 확실히 지원 직무와 맞는다면 해보시구요. 그렇지 않다면 신입 지원에 집중해서 결과를 만드는 편이 더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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