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IBK기업은행 / 대출상담사

Q. 은행 기업금융 직무, 기업대출 업무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채보름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신용보증기금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보증기관이다보니, 은행에 연락할 일이 많은데 은행 기업대출 담당 부서에 근무하시는 분께 여쭤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기업 대출의 보증서를 연장할 때, 신용보증기금 보증비율 운용기준에 따라 보증비율을 낮춰도 되는지 은행에 문의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 때, 은행에서 보증비율을 낮춰도 된다고 하시는 경우도 있고 안된다고 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판단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기업의 대출금 상환금액에 따른 보증비율 조정이 은행입장에서 어떤 관련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기업이 대출금을 일부상환하면 은행에서는 보증비율 낮게 유지해도 괜찮다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인턴이라 업무에 익숙하지 않아서 질문내용이 제대로 설명되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2026.04.30

답변 8

  • 쥬죠쥬IBK기업은행
    코상무 ∙ 채택률 97%
    회사
    일치

    밑에서 다른 분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보증 비율을 낮추게 된다면 신용 부분이 발생을 하게 돼요 그리고 상품마다도 보증 비율이 달라진다면 그보증 비율에 맞춰서 상품개발을 다시 해야 되는 좀 은행 내부적인 상황이 있는 경우가 있어서요 보통은 은행본부에 그래서 문의를 하고보증 비율를 낮춰 도 되는지 물어 보는 편입니다..

    2026.05.03


  • 기은센1212IBK기업은행
    코이사 ∙ 채택률 98%
    회사
    일치

    은행에서 보증비율을 낮춰도 된다고 이야기 하는건 은행에서 보증비율이 낮춰지면 당연히 그 기업에 대출에 대해서 신용부분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 기업이 신용부분이 감당이 되는지, 아니면 금리가 올라가게 되는지 그런 판단에 따라 된다 안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는 거 일겁니다.

    2026.05.02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상무 ∙ 채택률 100%

    결론부터 말하면 은행은 보증비율을 자체 리스크와 수익성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보증비율이 높을수록 은행은 부실 발생 시 손실을 덜 보지만 그만큼 보증료 구조와 여신 수익성도 함께 고려합니다 그래서 기업 신용도가 낮거나 업황이 불안하면 보증비율을 유지하거나 높게 가져가려 하고 반대로 재무 상태가 안정적이거나 거래 실적이 좋은 기업은 보증비율을 낮춰도 된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일부 상환이 이루어지면 익스포저가 줄어들어 은행 위험이 감소하므로 보증비율을 낮춰도 감내 가능하다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핵심은 기업 신용 위험 잔액 규모 담보 여력 거래 관계 등을 종합한 은행 내부 여신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6.05.01


  • 방산러LIG넥스원
    코차장 ∙ 채택률 96%

    안녕하세요. 이건 은행 입장에서 “리스크 커버 충분하냐” 기준으로 판단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증비율을 낮춰도 되는 경우는 기업 신용도가 괜찮거나, 담보·현금흐름 대비 여유가 있다고 판단될 때입니다. 반대로 업황이 안 좋거나 재무가 불안하면 동일 조건이라도 보증비율 유지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일부 상환이 들어오면 은행 입장에선 익스포저(위험금액)가 줄어드니 보증비율을 낮춰도 리스크가 관리된다고 보는 겁니다. 결국 정해진 절대 기준이라기보다 ① 기업 신용등급 ② 담보/현금흐름 ③ 잔액 대비 리스크 수준 이 3가지 종합 판단이라고 이해하시면 정확합니다. 실무에서는 지점 재량 + 내부 심사 기준이 같이 작용해서 답이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05.01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82%

    멘티님. 안녕하세요. ​은행 입장에서 보증비율 결정의 핵심 판단 기준은 해당 기업의 '실질적인 상환 능력'과 보증서 외에 확보한 '담보의 가치'입니다. 대출금 일부 상환으로 총 노출 금액이 줄어들면 은행의 리스크 부담도 함께 낮아지기 때문에, 보증비율을 낮추더라도 남은 대출금을 충분히 회수할 수 있다는 판단이 서면 비율 조정을 수용하게 되는 것이죠. ​반면 신용 등급이 하락하거나 업황이 악화되어 부실 징후가 보인다면, 은행은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증기관의 높은 보증비율을 끝까지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현재 신용보증기금 인턴으로서 보증서 연장 실무를 접하실 때, 기업의 재무 상태 변화가 은행의 담보 관리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결해서 고민해 보신다면 직무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응원하겠습니다.

    2026.05.01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8%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은행 기업금융 쪽에서는 보증비율을 단순히 보증기관 기준만 보고 바로 판단하지 않고 먼저 해당 대출이 처음 실행될 때 어떤 조건으로 들어왔는지와 현재 여신 상태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함께 봅니다. 그래서 같은 연장이라도 차주 신용상태와 업종 상황 대출잔액 담보구조 기한연장 사유가 맞물리면 낮춰도 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기존 승인조건을 그대로 가져가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은 보증기관의 운용기준도 중요하지만 은행 내부 여신심사 기준과 사후관리 기준이 더 직접적으로 작동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장에서는 보증비율을 낮추는 것이 은행 리스크가 커지는 방향인지 아니면 기존 익스포저에 비해 자연스러운 조정인지가 핵심이라 보시면 이해가 빠르십니다. 대출금 일부상환과 보증비율 조정의 관계는 은행 입장에서 담보와 보증이 커버하는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기업이 일부상환을 하면 총여신 잔액이 줄고 그에 따라 보증부 채권의 성격도 달라져서 은행에서는 보증비율을 현 수준으로 유지해도 실질 리스크가 크게 늘지 않는지 살펴봅니다. 다만 이 부분도 무조건 가능한 것은 아니고 약정 당시의 구조와 보증기관 승인 범위 그리고 기한연장 시점의 내부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무에서는 보증기관 기준만 보지 말고 은행 여신 담당자가 왜 그렇게 답했는지 기존 약정서와 연장 조건을 같이 확인해보시구요. 그러면 판단 흐름이 훨씬 선명해질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5.01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핵심은 은행의 리스크 부담과 담보구조입니다. 보증비율은 높을수록 은행 리스크가 줄어드는데, 기업 신용이 개선되거나 담보가 보강되면 은행이 일부 리스크를 가져가도 된다고 판단해 비율을 낮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재무가 불안정하면 유지 또는 상향을 요구합니다. 일부 상환이 발생하면 잔액 기준 위험이 줄어들어 동일 기업이라도 보증비율을 낮춰도 된다고 판단하기도 합니다. 결국 기준은 기업 신용도, 현금흐름, 담보, 거래이력 등 종합 리스크 평가입니다.

    2026.05.01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부장 ∙ 채택률 63%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이 부분은 정해진 하나의 기준이라기보다 은행 내부 신용평가와 리스크 관리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본적으로 보증비율은 기업의 신용등급, 담보 수준, 현금흐름 안정성에 따라 결정되고 연장 시점에는 최근 재무상태와 거래 이력까지 반영됩니다. 보증비율을 낮출 수 있는 경우는 기업의 신용도가 개선되었거나, 대출 일부 상환으로 익스포저가 줄어든 경우입니다. 은행 입장에서는 실제 리스크 금액이 줄어들기 때문에 동일한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보증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재무 악화나 업황 리스크가 있으면 보증비율을 유지하거나 오히려 높이기도 합니다. 결국 핵심은 보증기관 기준이 아니라 은행 내부 여신 심사 기준과 리스크 허용 범위라고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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