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IBK기업은행 / 모든 직무

Q. 국세청 체납관리단 면접

막생에서 갓생

안녕하세요! 지거국 재학중인 24살 여 4학년 금융취준생입니다. 이번 4-1에 인턴지원(기업은행인턴, 금융공기업 인턴 2)했으나 모두 떨어지게 되어 국세청 체납관리단에 지원했습니다. 막상 면접보려니 기말고사 시험이랑 일정이 겹치고 시험기간에 면접준비가 부담되어 고민입니다. 그래도 경험 삼아 면접을 보는 게 좋을까요? 직무관련 경험이 없어 고민입니다. 간략히 활동을 적어보자면 -학점 3.7 -학내 동아리 1년(ESG관련) -산학협력(포스코스틸리온) -멘토링 8개월 -데이터분석 부트캠프 4개월 자격증 -한국사 2급 -컴활 1급 -투운사 어학 -토익 700초 깔끔하게 면접 포기하고 기말고사 공부 올인 & 방학에 어학에 집중하는게 나을 지 그래도 면접경험 쌓고 실무경험을 길러 인턴 지원하는게 나을 지 여쭙고 싶습니다!


2026.06.15

답변 6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현재 스펙을 보면 금융권 취업 준비를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가 아니라 기본적인 준비는 어느 정도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학점 3.7, 컴활 1급, 투운사, 데이터분석 부트캠프 경험까지 갖추고 있어 부족한 것은 직무 경험과 어학 점수 정도로 보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개인적으로는 국세청 체납관리단 면접을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접 경험 자체가 매우 큰 자산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금융권과 공공기관 채용에서는 면접 경험 유무에 따라 실제 면접장에서의 긴장도와 답변 완성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지금은 결과보다 경험을 얻는 시기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또한 체납관리단 경험은 은행이나 금융공기업 직무와 완전히 무관한 경험도 아닙니다. 세금, 체납 관리, 민원 응대, 행정 업무 등을 접할 수 있어 향후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공공성과 고객 응대 경험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인턴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이러한 경험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기말고사 성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정도로 준비 부담이 크다면 우선순위를 따져봐야 합니다. 금융권 채용에서 학점은 일정 수준 이상이면 영향력이 크지 않지만, 이미 3.7 수준이라면 이번 시험 한두 과목 성적이 다소 내려간다고 해서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현재 가장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실무 경험과 어학입니다. 따라서 면접은 경험 삼아 응시해보고, 합격한다면 실무 경험을 쌓는 방향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합격하더라도 면접 경험을 얻을 수 있고, 합격하면 직무 경험을 확보할 수 있으니 얻는 것이 더 많습니다.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면접을 포기하기보다는 도전해보는 쪽이 향후 금융권 취업 준비에 더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2026.06.11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3%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제 생각에는 면접은 꼭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미 서류를 통과했다는 것 자체가 경쟁력이 있다는 의미이고 실제 면접 경험은 다음 기업은행이나 금융권 인턴 지원에도 큰 자산이 됩니다. 직무 경험이 부족하더라도 본인의 활동과 강점을 연결해 답변하는 연습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기말고사가 중요하더라도 하루 정도 시간을 투자해 면접을 보고 오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학에는 계획대로 어학 점수를 끌어올리면서 금융권 인턴을 다시 준비하시면 됩니다. 지금 스펙이라면 경험 하나하나를 쌓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니 단순히 경험 부족을 이유로 면접을 포기하기보다는 실전 연습의 기회로 활용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2026.06.11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61%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개인적으로는 꼭 면접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국세청 체납관리단 경험은 금융권에서도 채권관리와 리스크 관리 업무 이해도를 보여줄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고 실제 면접 경험 자체도 큰 자산이 됩니다. 특히 현재 인턴 경험이 없는 상황이라면 더욱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기말고사와 일정이 겹치더라도 하루 정도 시간을 투자해 면접을 경험해보는 것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과와 관계없이 면접 감각을 익히고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2026.06.11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차장 ∙ 채택률 91%
    학교
    일치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현재 상황과 스펙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보았을 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깔끔하게 국세청 체납관리단 면접을 포기하고 기말고사와 방학 어학 공부에 올인하는 것을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직무 연관성의 한계 ​국세청 체납관리단에서의 업무는 주로 전화 상담, 단순 서류 안내 등 민원 응대와 행정 보조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공공기관 근무 경험이라는 타이틀은 얻을 수 있지만, 목표로 하시는 은행권이나 금융공기업의 핵심 직무(여수신, 기업금융, 기획 등) 역량을 어필하기에는 직무 연관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실무 경험이 아쉬운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방향성이 다른 경험은 향후 자소서나 면접에서 활용하기 까다롭습니다. ​2. 현재 스펙의 '진짜' 병목 구간: 어학 ​적어주신 활동 내역을 보면 상당히 훌륭합니다. 학점(3.7)도 안정적이고, ESG 학내 동아리, 데이터 분석 부트캠프, 그리고 금융권 핵심 자격증인 투운사까지 갖추고 계십니다. 포스코스틸리온 산학협력 경험도 훌륭한 스토리 소재입니다. ​현재 금융권, 특히 금융공기업과 IBK기업은행 인턴 합격을 위해 가장 시급하게 채워야 할 약점은 '토익 700점대 초반'의 어학 점수입니다. 금융공기업은 서류 전형에서 어학 커트라인이 높거나 고고익선인 경우가 많으며, 시중은행 역시 850점 이상(혹은 오픽 IH/토익스피킹 AL 수준)을 안정권으로 봅니다. 지금은 애매한 실무 경험을 쌓기보다, 서류 합격률을 높여줄 '어학 점수 완성'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3. 기말고사(학점)의 중요성 ​3.7이라는 학점은 성실성을 증명하기에 아주 좋은 점수입니다. 4학년 1학기 기말고사를 소홀히 하여 전체 평점이 떨어지는 것은, 직무 연관성이 낮은 단기 아르바이트/계약직 면접 경험과 맞바꾸기에는 기회비용이 너무 큽니다. ​- 향후 추천 액션 플랜 ​현재 ~ 종강: 국세청 면접에 대한 부담은 내려놓고, 기말고사 공부에 100% 집중하여 3.7 이상의 학점을 방어하세요. ​ 여름방학: 어학에 모든 에너지를 쏟으시길 바랍니다. 토익 850~900점 이상 달성, 그리고 가능하다면 스피킹 점수(오픽/토스)를 하나 취득해 두는 것을 목표로 하세요. ​하반기 (4학년 2학기): 업그레이드된 어학 점수와 기존에 갖춰둔 탄탄한 스펙(투운사, 데이터 분석,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하반기 금융권 인턴 및 신입 공채에 다시 한번 자신감 있게 도전하세요. ​지금까지 방향을 잘 잡고 열심히 준비해 오셨습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선택과 집중을 하실 타이밍입니다

    2026.06.11



    댓글 1

    막생에서 갓생
    작성자

    2026.06.11

    직무관련 경험이 없어 마음이 조급했던거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면접준비는 뒤로하고 은행 일경험에 지원해보려 합니다! 일경험은 기말고사 이후 면접이라 차차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쥬죠쥬IBK기업은행
    코상무 ∙ 채택률 97%
    회사
    일치

    일단 지금 어학점수에 대해서도 좀 보완이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800점 이상은 취득해주셔야 어학 성적에 대해 디메릿은 없다고 생각을 해요. 면접은 그래도 일단 경험삼아 보러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만, 너무 힘빼지 말고 일단 어학이랑 필기 준비에 집중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26.06.15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네 당연히 무조건 보셔야 합니다. 그렇게하면서 면접에 익숙해지고 향후에 중요한 면접에서 멘티분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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