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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은행권 필기에서 응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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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이 취득중이라 상반기에는 전부 서탈해서 필기 기회조차 없었어서요 ㅠㅠ 상반기에 시험보셨을때 수리영역에서 응수비중이 보통 몇문제나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 ps. 응수를 버리고 다른 부분에서 시간줄이고 정답률 높이려고 하는데 이 방식에 대해 의견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6.06.10

답변 3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과장 ∙ 채택률 87%

    상반기에 자격증 취득하시느라 서류에서 막히면서 마음고생이 많으셨겠네요 ㅠㅠ 그래도 지금 차곡차곡 준비해 두신 자격증들이 하반기 서류 합격률을 확실히 높여줄 든든한 무기가 될 테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리영역의 점수를 가르는 핵심은 언제나 자료해석입니다. ​1. 수리영역 내 응용수리 출제 비중 ​최근 은행권 필기(NCS) 수리영역에서 응수의 비중은 은행과 출제 대행사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통상적으로 전체 수리 문항의 10-20% 수준(약 25문제) 출제됩니다. ​메인은 자료해석: 수리영역이 보통 15-20문항이라고 할 때, 70-80% 이상은 표와 그래프를 분석하는 '자료해석' 영역입니다. ​출제 트렌드: 직무 연관성을 높이기 위해 과거처럼 복잡한 소금물 농도나 거속시(거리/속력/시간)를 묻는 단순 계산보다는, 실제 금융 업무와 유사한 데이터 분석 위주로 출제되는 추세입니다. (단, 신한은행 SLT처럼 수학적 논리력을 묻는 문항이 꾸준히 나오는 곳도 있습니다.) ​2. '응수 버리기' 전략에 대한 의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문자님이 생각하신 방법은 실전에서 매우 권장되는 현실적이고 스마트한 전략입니다. ​NCS는 수학 경시대회가 아니라 '주어진 시간(보통 1문제당 1분 내외) 내에 얼마나 많은 정답을 맞히느냐'를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응용수리는 공식을 모르면 아예 손을 댈 수 없고, 식을 세우다가 꼬이면 2~3분을 훌쩍 잡아먹기 십상입니다. 이 시간에 차라리 내가 자신 있는 자료해석 2문제를 더 푸는 것이 전체 정답률을 높이는 데 훨씬 유리합니다. ​ 단, 완벽하게 0%로 버리기보다는 '조건부 버리기'를 추천합니다. ​공부는 하되, 깊게 파지 않기: 거속시, 확률, 일량 등 가장 자주 나오는 기본 공식은 암기해 두세요. 시험에 딱 30초 안에 풀이가 떨어지는 단순 1차 방정식 수준의 보너스 문제가 1~2개 섞여 나올 때가 있는데, 이것까지 버리기는 아깝습니다. ​실전에서는 10초 룰 적용: 시험장에서 응수 문제를 읽고 10초 안에 "어떻게 식을 세워야겠다"는 견적이 안 나오면, 과감하게 넘기거나 찍고 바로 다음 문제로 가세요. ​자료해석 정답률 극대화: 응수를 포기하고 확보한 시간을 자료해석의 복잡한 표 계산이나 분수 어림산에 투자하세요. 이 영역에서 확실하게 정답을 고르는 것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하반기에는 빵빵해진 스펙과 함께 필기시험장에서도 꼭 원하시는 결과 얻으시길 응원합니다! ​수리영역 내 응용수리 출제 비중 ​일반적인 공공기관 NCS나 대기업 직무적성검사 수리영역을 기준으로 볼 때, 전체 20문항 중 응용수리(방정식, 거속시, 농도, 확률 등)는 보통 25문항(약 10-25%) 정도 출제됩니다. ​나머지 압도적인 비중(15~18문항)은 표와 그래프를 분석하는 자료해석이 차지합니다. 출제 대행사(모듈형, 피듈형, PSAT형)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자료해석 중심의 기조는 거의 모든 시험에서 동일합니다. ​'응수 버리기' 전략에 대한 의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문자님이 생각하신 방법은 실전에서 매우 현실적인 합격 전략입니다. 다만, 공부하는 과정에서는 100% 버리기보다는 '선별적 버리기(체리피킹)'로 접근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 시간 방어에 최적화된 전략 응용수리는 문제 풀이의 실마리(식 세우기)를 10초 안에 찾지 못하면 2~3분을 허비하기 십상입니다. 이 시간에 패턴이 정해져 있는 자료해석 2문제를 더 풀거나, 문제해결/의사소통 영역에 시간을 투자해 전체 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점수 확보에 훨씬 유리합니다. ​2. 전략의 완성은 '선구안' 시험장에서 응용수리를 아예 쳐다보지도 않고 넘기기보다는, "문제를 읽자마자 바로 식이 떠오르는가?"를 기준으로 빠르게 취사선택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가져갈 문제 (1분 컷 가능): 단순 공식만 알면 풀리는 문제(기본적인 일률, 거속시), 보기의 숫자를 거꾸로 대입해 보면 바로 답이 나오는 문제. ​미련 없이 버릴 문제: 미지수를 2개 이상 설정해야 하는 복잡한 연립방정식, 조건이 까다로운 확률이나 경우의 수 문제. ​ 지금처럼 자료해석의 속도와 정답률을 높이는 데 80% 이상의 에너지를 집중하시는 방향이 맞습니다. 응용수리는 빈출 되는 기본 공식(거속시, 농도, 일률 등 3~4가지)만 가볍게 숙지해 두고, 실전에서는 '쉬운 문제만 주워 먹고 나머지는 과감히 찍는다'는 마인드로 접근하시면 심리적인 부담도 훨씬 줄어들 것입니다.

    2026.06.11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은행권 필기는 회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수리영역에서 응수 문제 비중이 아주 높은 편은 아닙니다. 보통 응용수리보다 자료해석과 계산 정확도 비중이 더 큰 경우가 많아서 응수 몇 문제 때문에 전체 전략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응수를 과감히 넘기고 풀 수 있는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 정답률을 높이는 전략이 실제 시험에서도 많이 활용됩니다. 다만 응수를 완전히 버리기보다는 기본 유형 정도는 익혀두시면 예상보다 쉽게 나오는 문제를 챙길 수 있습니다. 결국 은행 필기는 고득점보다 시간 관리와 문제 선별 능력이 합격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으니 자신 있는 영역에서 최대한 점수를 확보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2026.06.10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62%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은행권 필기의 경우 응용수리는 출제 비중이 은행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수리영역 내에서 20~40퍼센트 정도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응수 문제 몇 개가 매우 어렵게 출제되고 나머지는 자료해석, 계산, 비율, 확률 등의 형태로 구성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응수를 완전히 버리는 전략은 다소 위험할 수 있지만, 고난도 응수 문제에 과도하게 시간을 쓰지 않는 전략은 충분히 효과적입니다. 은행 필기는 만점 경쟁이 아니라 제한된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정답을 맞히는 시험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특히 처음 준비하시는 단계라면 응수의 기본 유형 정도는 익혀두시고, 어려운 문제는 과감히 넘기는 연습을 추천드립니다. 실제 합격자들도 모든 문제를 푸는 경우는 많지 않고, 시간 관리와 문제 선별 능력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결국 응수를 아예 포기하기보다는 자주 나오는 유형 위주로 최소 점수는 확보하고, 강점 영역인 자료해석이나 추리에서 정답률을 높이는 방향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행별 기출 복원 문제를 풀어보면서 응수 비중을 직접 확인해보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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