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IBK기업은행 / 모든 직무
기업은행 필기 준비에 테셋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황정빈으로 바로 들어가기에 여전히 부족하다는 것을 느껴서, 테셋으로 기본기를 채우고 황정빈으로 넘어가도 안 부족한지 묻습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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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부터는 하반기 취업을 위해 10월에 있을 신분사, 투운사 자격증이나 은행권 필기 중 어디에 더 집중해서 공부하는게 더 좋을까요?
ㅋㅁㅌ 부트캠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듣는게 도움이 될지 고민입니다. 현재 20대후반이고 이번 하반기에 처음으로 제대로 취준해보는 입장이라 필기나 자격증에 더 힘을 쏟는 게 맞을지 지금 교육 듣는 게 있어서 여유시간이 부족하긴 한데 그래도 자소서에서 어필할 수 있을까요? 들을지 말지 고민입니다. 인턴경험도 없어서.. 이런 캠프라도 해야할까요?
공기업 중에 일본어(JLPT N1) 우대하는 곳 있을까요?
현 시점부터는 하반기 취업을 위해 10월에 있을 신분사, 투운사 자격증이나 은행권 필기 중 어디에 더 집중해서 공부하는게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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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기업은행 필기 준비할 때는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게 가장 중요해요. 테셋은 기본 실력 점검하는 데 적합해서 꼭 거쳐 가는 과정으로 보면 됩니다. 테셋으로 어느 정도 기본을 다지고 나면 황정빈 교재에 좀 더 집중하는 게 효율적이에요. 황정빈 교재는 깊이 있고 난이도도 있다 보니 기본기가 조금 부족하면 공부하다가 막힐 수 있으니 준비 과정을 잘 조절해보세요. 황정빈을 바로 시작하는 것보다 테셋으로 안정적인 기본기를 쌓고 강의 컨텐츠를 충분히 소화한 뒤에 넘어가는 게 부담도 덜하고 성과도 좋을 겁니다. 만약 테셋으로 준비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명확해지면 그때 황정빈을 활용해 보충하는 걸 추천해요. 무리하지 말고 단계별로 천천히 준비하는 게 오래 가는 취업 준비 방법이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멘티님, 테셋은 기업은행 필기 준비에서 경제 상식과 일부 기초 문제 해결에는 도움이 되지만 실제 난이도와 범위가 더 넓어 완전한 대비로는 부족합니다. 테셋으로 기본 개념을 익힌 뒤 바로 황정빈 문제집으로 넘어가 반복 학습한다면 실전 유형 적응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테셋과 황정빈을 병행하며 오답노트를 꼼꼼히 정리하면 주요 영역에서 취약점 보완이 가능합니다. 특히 황정빈 문제집은 기업은행 필기 실전 난이도 및 출제 의도를 가장 잘 반영한 교재로 평가받으니, 막연한 불안감보다는 철저한 반복과 오답 체크가 핵심입니다. 테셋으로 기본기 다진 뒤 황정빈 반복학습이면 충분하니 이 방법으로 준비하시길 추천드려요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