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 한국산업은행 / 금융사무
Q. 세무서인턴과 회계법인 조회서 인턴
안녕하세요 저는 경영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공인회계사 시험을 3년간 준비하다 1차는 패스했으나 올해 최종탈락해 금융공기업으로 진로를 변경했습니다! 원하는 금공은 KDB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서울신용보증재단입니다. 예상 졸업학점은 3.95~4.05이며 토익은 830점 취득했습니다.(전공평점은 4.2가 조금 넘습니다) 전공공부는 꽤해둬서 어느정도 자신있는데 문제는 자소서입니다. 수험생활만 하다보니 자소서에 적을 내용이 전무하더라구요. 이를 커버하기 위해 재경관리사, TESAT, 신용분석사, 한능검 취득 예정이고 코멘토 직무부트캠프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어느정도 쓸 내용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동계 방학때 세무서 부가세 안내(4주) 혹은 회계법인에서 조회서 인턴(8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직무와 사실 정확히 맞는 인턴자리는 아니지만 제가 현실적으로 가능한 곳이 저 둘 뿐인 상황입니다. 저와 같은 상황이라면 멘토님들 께서는 어떤 인턴을 지원할까요?
2020.11.30
답변 3
- 연연수원한국도로공사코과장 ∙ 채택률 83%
채택된 답변
1. 세무서 부가세 안내(4주) 2. 회계법인에서 조회서 인턴(8주) 중에 1을 선택할 것같아요. 사실상 공기업 취업할 때 인턴 기간이 공공기관에서 3개월 일하지 않는 이상 가점(서류상)은 없구요. 면접볼 때도 큰 차이가 있는건 아닙니다. 산은이나, 서신보, 예보같은 경우도 둘의 차이가 크게 변별력있을 것같진 않군요. 저라면 4주로 하고, 남는 시간을 자소서 쓰는 것에 시간을 더 투자할 것같습니다. 자소서도 많이 써봐야 늘고, 많이 탈락해봐야 어떻게 쓰는지 감이 옵니다. 인턴 없이도 최합(금공)까지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러니 자소서 경험정리나 미리 써보는 연습을 통해서 자소서 실력을 늘리는 것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더 목적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 쿄쿄큐큐쿄쿄농협중앙회코차장 ∙ 채택률 79%
다른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짧게 4주 인턴을 하시고 경험을 자소서에 어떻게 녹여낼지를 고민해보시는 것이 더욱 적절한 전략이라 판단됩니다. 말씀하신 금공들에서는 중요한 것이 전공시험 능력과 자소서에 얼마나 글을 잘쓰느냐입니다. 글을 쓸때 자신의 경험을 기관이 강조하는 인재상 및 핵심가치를 잘 드러나게 쓰는것이 중요합니다. 즉 무엇을 경험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웠고 그 배운것을 앞으로 어떻게 써먹을 수 있는가입니다. 이 생각을 기반으로 자소서 쓰는 연습을 많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 aasdffd중소기업진흥공단코이사 ∙ 채택률 80%
인턴 경험을 볼때 직무적인 연관성이 깊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조직에서 근무하며 겪은 사회경험이나 사회생활을 통해서 느낀점을 어필해도 되니까 두 인턴 경험 도움이 될거 같은데요. 저라면 그래도 위에 열거하신 금융기관들과 공공의 특성이 겹치는 세무서 쪽에서 근무할 경우 작성할 내용이 좀더 생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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