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한국인삼공사 / 품질관리

Q. KGC인삼공사 제조/품질직무

아싸래비

직무기술서가 없어서 직무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조 품질 직무의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알고 싶습니다. 특히, 품질 업무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또, 산업공학과 졸업생이 여기에 어떻게 기여할수 있을지까지 덧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9.10.12

답변 1

  • 점프유한킴벌리
    코주임 ∙ 채택률 0%

    제조품질은 생산되는 제품이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이 보증되도록 시스템을 관리하는 업무입니다. - 제품 합부판정: 규격(specification)에 명시된 품질 항목 관련해서 측정한 값이 허용 범위 안에 들어오는지를 검사한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 샘플링: 검사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모든 제품을 검사할 수 없습니다. (실패위험이 높은 의료기기같은 경우 전수검사를 하기도 합니다만) 따라서 품질과 생산성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수준에서 샘플링(전체 중 몇 % 또는 시간 주기)을 하게 됩니다. 관련해서 알파/베타 리스크라는 개념이 있는데 구글에서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통계 활용: 샘플링 검사 결과를 통해서 모집단의 불량률을 추정하거나, 위의 샘플링 주기나 수량을 계산하거나, 제조 프로세스의 장단기 공정능력 또는 공정인자와 품질 아웃풋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거나 등등 품좔관리의 거의 모든 활동에서 통계가 활용됩니다. 개념을 먼저 익히시고 JMP나 미니탭 등의 통계틀을 배워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검사방법 표준화 및 측정오차 감소: 검사를 일정한 방식으로 검사를 해야 측정 편차를 줄일 수 있겠죠. 그래서 검사방법을 표준화하고, 검사방식을 마스터한 사람들을 인증해서 적격성이 있는 사람들만 검사를 하게 합니다. 주기적으로 인증받은 사람들끼리 표준시편으로 검사를 하게 해서 측정자간 편차를 모니터링(Gage R&R)하고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합니다. - 측정장비 관리: 검사자 간 편차 뿐만 아니라 측정장비의 편차도 존재합니다. 측정장비의 편차로 인해 양품을 폐기시키거나 불량제품을 출하할 가능성이 있는거죠. 그래서 장비간 측정편차나 같은 장비로 반복 측정했을 때의 편차를 관리하기도 하고, 표준시편을 측정했을때 표준값 대비 얼마나 오차를 갖는지 그리고 그 오차값이 정해놓은 허용오차범위를 초과하는지(calibration)을 하기도 합니다. - 공급업체 관리: 제조소가 모든 활동을 다할 수 없기에 원부재료를 사오거나 몇몇 제조공정은 아웃소싱을 주기도 하는데요, 이런 활동들 역시 완제품 품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품질관리가 필요합니다. 업체에 대한 선정, 평가, 성과 모니터링 및 피드백 등 많은 부분에서 품질의 역할이 있습니다. - 품질시스템 관리: 이런 일련의 활동들을 표준화하여 일관되게 아웃풋이 나올 수 있도록 문서화하고 실행을 모니터링하게 됩니다. 그외 다양한 활동들 - 조직의 상황 및 리스크 분석, 리더십, 자원관리, 설계관리, 개선 등의 항목들이 있지만 제가 여기에 다 설명하기는 어렵고 ISO9001 규격을 보시면 참고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아무튼 성공적인 취업을 기원하겠습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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