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LG전자 / 생산
Q. LG 전자 ES사업부 평택 칠러공장 생산기능직 면접관련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LG전자 ES사업부 생산기능직 면접이 잡혀 있어 연락드립니다. 1. 기출질문이 있다면 생각나시는거 말씀해주세요 2. 면접이 한번밖에 없던데 전공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어느정도 상세하게 여쭈어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ES 사업본부 칠러생산이니까 뭐 열역학이나 그런질문을 하시는지? 3. 칠러 생산공정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공정의 순서, 어떤설비를 쓰는지, 어떤 역량이 요구되는지등)
2026.06.19
답변 2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기사자격증 취득 수준으로 공부를 하신다면 대부분의 질문에 답변이 가능하실 것입니다. 학사신입에게 딥한 질문은 하지 않기 때문에 그정도 수준이라도 충분하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차장 ∙ 채택률 91%LG전자 ES사업부(칠러) 평택공장 생산기능직 면접이 잡히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동차기계공학과 전공을 살려 대형 기계설비인 칠러 생산 직무에 지원하신 것은 매우 훌륭한 접근입니다. 단 한 번의 면접으로 당락이 결정되는 만큼 긴장되시겠지만, 질문해주신 3가지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면접 대비 가이드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자주 나오는 면접 기출질문 (인성 및 조직 적합성) 생산기능직 면접에서는 화려한 스펙이나 깊은 학문적 지식보다는 '현장 적응력, 안전의식, 성실함, 팀워크'를 가장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1분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많은 기업 중 왜 LG전자, 그리고 왜 하필 '칠러'를 생산하는 ES사업부인가요?" "평택 공장으로 출퇴근(또는 거주지 이전)하는 데 문제는 없나요?" 현장 적응 및 갈등 관리: "생산 현장은 육체적으로 힘들 수 있고 안전이 매우 중요한데, 본인만의 체력 관리 노하우가 있나요?" "현장에서 나이 많은 선배나 동료와 의견 충돌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교대근무나 잔업, 특근이 발생할 수 있는데 괜찮은가요?" 직무 및 전공 연계: "자동차기계공학과를 졸업했는데, 자동차가 아닌 칠러 생산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학교생활이나 실습 중 가장 힘들었던 경험과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말씀해 주세요." "제조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정답의 방향성: 안전과 품질) 2. 전공 질문의 깊이 (열역학 등) 연구개발(R&D)이나 설계 직무가 아닌 생산기능직이기 때문에, 복잡한 열역학 공식을 유도하거나 계산하는 수준의 깊은 질문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칠러가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은 반드시 묻습니다. 기대하는 전공 지식 수준: 자동차기계공학도라면 당연히 알고 있을 '냉동 사이클의 4단계(압축-응축-팽창-증발)'에 대한 이해도가 핵심입니다. 예상 질문: "칠러가 무엇을 하는 기계인지 간단히 설명해 보세요." "냉동 사이클의 4대 구성 요소와 각각의 역할을 설명해 볼 수 있나요?" "열역학 제1법칙과 제2법칙이 무엇인지 간단히 말해보세요." 대응 전략: 전공 지식을 뽐내기보다는, "자동차의 에어컨 시스템과 칠러의 기본 작동 원리가 동일(냉동 사이클)하기 때문에 기계공학적 이해도를 바탕으로 생산 공정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는 식으로 전공과 직무를 연결 짓는 답변이 훌륭한 점수를 받습니다. 3. 칠러 생산 공정, 설비 및 요구 역량 칠러(Chiller)는 빌딩, 공장, 발전소 등에 들어가는 초대형 냉난방 설비입니다. 일반 가전제품과 달리 크기가 매우 크고 무거우며, 고압 가스를 다루기 때문에 공정의 스케일이 다릅니다. 주요 생산 공정 및 설비 가공 및 제관 (금속 가공): 대형 철판이나 파이프를 자르고, 구부리고, 용접하여 칠러의 뼈대와 열교환기통을 만듭니다. (사용 설비: TIG/ARC 용접기, 절단기, 벤딩기) 조립 (기구 조립): 완성된 뼈대에 핵심 부품인 압축기(Compressor), 열교환기(응축기/증발기), 모터 등을 결합합니다. 장비가 크기 때문에 호이스트나 크레인을 이용해 부품을 이동시키며 체결합니다. (사용 설비: 호이스트/천장 크레인, 토크 렌치, 에어공구) 전장 및 배선: 칠러를 제어하는 컨트롤 패널(제어반)을 부착하고, 각종 센서와 전력선을 연결합니다. 검사 및 시운전 (배관/누설 검사): (가장 중요한 공정 중 하나) 배관 내부에 질소나 헬륨을 주입해 용접부위나 연결부에 가스 누설(Leak)이 없는지 검사하고, 진공 작업을 한 뒤 냉매를 주입합니다. 이후 실제 가동하여 성능을 테스트합니다. (사용 설비: 진공 펌프, 헬륨 디텍터(누설 탐지기), 각종 계측기) 도장 및 출하: 외관 도장 작업 후 포장하여 고객사로 출하합니다. 요구되는 핵심 역량 도면 해독 능력: 자동차기계공학과 출신으로서 CAD 도면이나 기계 조립도를 읽을 줄 아는 능력은 생산 현장에서 엄청난 강점입니다. 꼼꼼함과 책임감: 냉매 누설이나 조립 불량은 치명적인 사고나 클레임으로 이어집니다. 규정된 토크 값으로 볼트를 체결하고 용접 품질을 확인하는 꼼꼼함이 필수입니다. 안전 지향적 태도: 대형 중량물을 크레인으로 옮기고 고압가스를 다루는 현장이므로, FM(정석)대로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태도를 면접관에게 강력하게 어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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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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