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LG CNS / 서버개발
Q. SI 기업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SI 기업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합니다. 인터넷을 보다보면 SI 기업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SW 퀄리티 (코드 퀄리티)를 중시하지 않아 개발자로서 성장하기 어렵다. -워라벨이 나쁘다. -개발 외적인 일(문서작업)이 많다. 이런 말들이었는데요. 실제 SI 기업에 다니시는 멘토님들도 동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다니는 SI 기업에 만족하시나요? 장/단점은 어떤 게 있나요?? 그리고 SI 업체에 가면 클라이언트, 서버 구분없이 개발하게 되나요?
2020.03.03
답변 8
CareerArchitect롯데그룹코사장 ∙ 채택률 89%채택된 답변
SI업체와 하루종일 일하고 있습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답변드릴게요 :) SI업체의 최대장점은 다양한 업계 프로젝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것입니다. SI프로젝트가 다소 힘들지라도 경험을 쌓는 것은 아주 큰 인생의 자원이 됩니다. SI업체에 몇년 근무하다가 거래회사 운영팀으로 발탁되어 남는 경우도 있고, 계속 SI업체에 남아 본인이 은퇴하고 싶을 때 까지 계속 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인의 기술에 따라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반면 단점은 근무 난이도와 근무 환경입니다. 신기술을 도입하는 프로젝트의 경우 근무 난이도가 매우 높습니다. 단순히 어렵기 보다는, 레퍼런스가 없기 때문에 맨땅에서 코딩하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또한 대부분 협력업체로서 일하기 때문에 근무환경이 좋지 않습니다. 프로젝트성 업무는 잠시만 공간이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좁은 공간을 임대하여 일할 일이 많지요. 특히 마감 때에는 밤을 새고 일해야 하는데 좁은 공간에서 일하다 보니 한 명이 감기걸리면 다 같이 감기에 걸립니다. 클라이언트 서버 구분 없이 개발합니다. 그냥 할 수 있는 것은 다 개발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에 어떤 사람은 서버 전문가인데, 프로젝트 특성상 마감일이 다가온다 싶으면 모든 사람이 다 붙어서 부족한 부분을 개발합니다.
- SSODAMIBK기업은행코부장 ∙ 채택률 75%
채택된 답변
개발에서 운영까지 다양한 업무들이 있습니다 당시 회사의 분위기나 수주한 프로젝트, 선임자가 누구냐에 따라 성장할 수 있는 잠재성은 다를 것 같습니다
- 만만토스우리은행코상무 ∙ 채택률 99%
채택된 답변
금융권 관련해서 IT 업무도 위 SI회사랑 거의 처우가 비슷한데요, SI업무를 하면 사실 개발보다는 기존에 개발된 솔루션을 유지하거나 보수하는 정도의 업무를하며 개발자의 커리어랑은 조금 먼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다양한 솔루션을 만져볼수있는 기회가 있고 이미짜여진 좋은솔루션을 체험할수있기에 폭넓게배우기는 좋습니다.
- ttraitor한화시스템코과장 ∙ 채택률 97%
채택된 답변
SI라고 무조건적인 개발을 하는 게 아니라, 개발 OR 운영 업무를 주로 하게 됩니다. 저희 회사 같은 경우는 개발 프로젝트를 주로 하기 보단, 고객사의 IT 시스템을 운영하는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장 단점은 회사마다 차이가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적어보자면, SI의 장점은 다양한 분야의 개발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해보면서 많은 경험을 할 기회가 있다는 점, 단점은 어느 한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기 힘든 점 + 흔히 말하는 갑질을 당하기도 함, 업무에 재미를 느끼지 못할 가능성이 높음, 대기업의 경우 문서작업이 많음.
- 취취뽀요정(합격왕)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3%
채택된 답변
SI는 아무래도 수주를 모기업 혹은 발주사로부터 따내야하는 입장이기에 A-Z까지 클라이언트 요구사항에 맞춰서 완성시키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어진 바대로 수행해야 하며(클라이언트/서버 노 구분), 이는 프로젝트 성향에 따라 좌지우지돼 지원자님의 의지 혹은 열정과는 다르게 흘러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룰의 경우 SI를 포함한 모든 회사가 개발 직군으로 일하거나 혹은 시스템/운영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내부 T.O에 따라 정해지며, 업무하다가 직군이 변환되는 경우도 잦습니다. 요즘은 주 52시간으로 워라벨이 그나마 나아졌는데, 그래도 타 대기업 대비 업무 강도가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게임 업계보다는 조금 나은 정도?)
- DDigitNomadLG CNS코이사 ∙ 채택률 83% ∙일치회사
네 사람은 없고 기능개발할게 많아서 업무는 익숙해지는데 개발은 진짜 안늘어요. SI쪽은 그나마 개발하긴해요. 솔루션같은 조직은 소수여서 저는 안오는거 추천합니다.
- 행행복서재LG CNS코주임 ∙ 채택률 38% ∙일치회사
SI 기업은 SW퀄리티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요즈음은 개발 기술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여 SW퀄리티를 중시하지 않는다는 건 말도 안되고요. 단, 납기에 맞춰 개발을 완료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혼돈되어 잘못된 인식을 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워라밸을 중시하려고 기업에서 계속 노력중이지만 프로젝트 종료시점이 가면 워라밸이 나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건 SI 업종의 문제라기 보다는 IT 개발 업종에서 납기가 있는 분야면 모두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처음 개발시에는 주로 하는 영역(서버/클라이언트)이 있을거고, 경우에 따라 다 하시는 분도 계시고, 특정 영역만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력개발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질거 같습니다.
- 제제우스한국투자공사코부사장 ∙ 채택률 75%
안녕하세요, 저희도 많은 SI업체들과 일을 하는데요, 우선 야근과 관련해서 말씀드리자면 아무래도 프로직트 진행시 을의 입장이기에 갑이 원하는 퍼포먼스 아웃풋이 필요하여 야근이 다소 있습니다. 엄청 심한정도는 아니며 다만 경우에 따라 주말출근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업무는 입사할 당시 희망직무와 모집직무에 따라 다릅니다. 당연히 업무별로 지정되며 인프라시키다가 갑자기 web개발을 시킨다던가 하지는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전문성을 키워주는 추세입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 구성차이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