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LG상사, 포스코대우, 상사 / 자원, 인프라
Q. LG상사에서 자원부문과 인프라부문에 대하여 의견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엘지상사를 지원하려고 합니다. 저는 러시아어 전공자로, 중앙아시아에서 인턴을 하면서 이 지역의 자원/인프라 개발에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카자흐스탄(석유,석탄) / 투르크메니스탄(플랜트)에서 LG상사가 사업을 하고 있는데.. 제가 지원할 때 자원 개발 쪽으로 해야할 지 인프라 쪽으로 지원하는 게 좋을 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배경지식이 많이 없는 저로서는 두 분야 모두 생소하게 다가오거든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는 자원, 인프라 중에 어디와 더 연관이 될까요? 답변 주시면 자소서 쓸 때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8.09.14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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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주관 교수님 아직 계시나요? ㅋㅋ 노문과라고 하시니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ㅋㅋ 멘티님의 경험에 근거해서 답변을 드리면 자원을 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인프라의 경우는 도로, 철도, 병원, 공항 등을 건설하고 유지, 관리하면서 매년 일정 수익을 받아가는 구조가 많습니다. (인천공항 가는 다리가 그런 방식으로 계획, 건설, 운영 중이죠) 이 경우 사업 가능성 개발, 사업 타당성 분석, 투자 참여기관 모집, 대관 협의, 건설사 선정, exit 계획 등등 다양한 업무가 연관되어 있는데요, 아마도 이 중 사업타당성 분석과 투자자 모집, 그리고 대관협의가 주된 업무일 것 같습니다. (제가 있던 회사 상사 업무를 봤을때요) 따라서 아무래도 경영학이나 경제학에 관련된 지식들이 있으면 도움이 되겠죠 (물론 해당 전공자들도 들어가서 선배들에게 깨지면서 하나하나 배웁니다 ㅋㅋ) 대신 자원의 경우는 썰을 풀기가 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중앙아시아에 이미 경험이 있고, 그곳에서 relationship building을 했던 경험이 있다. 우리가 목표로 하는 자원에 대해서는 연수 및 현지 근무를 하면서 빨리 배워서 따라잡도록 하겠다. 가지고 있는 어학, 현지 경험에 회사에서 배우는 client에 대한 접근 방법, 우리가 목표로 하는 자원에 대한 전문 지식이 더해진다면 회사에 value add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가 사업 구조와 사업 참가자들의 이해 관계가 얽혀있는 인프라보다는 좀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다만, 어느 쪽이 되었던지 해당 업무들은 전공 무관하게 OJT를 통해서 배워야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또한, 상사에서 담당하는 role이 다양한 분야에 걸쳐있기 때문에 해당 회사/부서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알 수 있으면 좋을 거구요. 아울러, 입사하신 후에 내부에서 rotation 할 수 있는 기회도 많을 것이기 때문에 본인의 경험과 역량을 잘 활용할 수 있는 포지션으로 우선 지원을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되어 자원을 추천드렸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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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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