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LG에너지솔루션 / 생산기술

Q. 배터리 생산기술

하얀인성

에너지전기공학주전공, 메카트로닉스공학 복수전공 자동화, 제어, 전력전자를 공부하고있습니다. 1. 이차전지쪽 생산기술로 지원을하고싶은데 어느정도에 화학지식을 가지고있어야할까요? 2. 전극 조립 활성화 등등에 세부직무가있던데 어느쪽이 적당할까요? 3. 학부에서 Ess 과목이 주로 있는데 전기차 배터리와 관련이 있을까요?


2026.06.09

답변 8

  • 냥이집사사LG에너지솔루션
    코사원 ∙ 채택률 100%
    회사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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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산팀과 기술팀은 업무가 조금 다르나, 활성화 공정기술 외 타 기술팀 지원 시에는 화학 지식은 대학교 배터리 관련 화학 개론 수업 정도 수준(ex. 부전공, 융합전공)이면 충분하고, 전기화학 이수하면 좋습니다. 2. 제어, 기계쪽 전공이시면 모든 직무로 갈 수 있으나, 와인더나 조립에서 많이 뽑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3. ESS도 결국 이차전지기에 전기차 배터리와 유사합니다. 물성이나 전기화학 특성 차이가 있긴 하나, 셀 개발 등 R&D 직무 지원하실게 아니면 굳이 그까지 딥하게 공부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2026.06.11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차장 ∙ 채택률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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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학대학교 에너지·전기공학과에서 에너지전기공학 주전공에 메카트로닉스공학 복수전공, 그리고 자동화, 제어, 전력전자까지 공부하고 계신다면 이차전지(배터리) 산업의 생산기술(생기) 및 장비 엔지니어로서 최상위권의 직무 적합성을 갖추고 계십니다. ​궁금해하시는 세 가지 질문에 대해 현실적인 직무 관점에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1. 생산기술 직무 지원 시 필요한 화학 지식의 수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깊은 화학적 지식(소재 합성, 분자 구조 등)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생산기술 엔지니어는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는 사람이 아니라, '설계된 배터리를 빠르고, 불량 없이, 효율적으로 양산'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전기/기계 전공자로서 갖춰야 할 화학 지식은 '공정 불량이 배터리의 화학적 특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이해하는 수준이면 충분합니다. ​필수 이해 개념: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의 기본 역할 ​공정 연계 이해: 예를 들어 "건조 공정에서 온도가 제대로 제어되지 않아 수분이 남으면, 전해액과 반응해 불산(HF)이 발생하고 배터리 수명이 깎인다" 혹은 "전극 코팅이 균일하지 않으면 리튬 이온이 한곳에 몰려 덴드라이트(Dendrite)가 형성되고 화재 위험이 커진다" 정도의 원인-결과를 이해하시면 됩니다. ​ 면접에서도 전기공학도에게 화학 반응식을 묻기보다는, 설비 제어와 수율 향상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룹니다. ​2. 전공에 맞는 세부 직무 추천 (전극 vs 조립 vs 활성화) ​현재 공부하시는 '자동화, 제어, 전력전자'를 고려했을 때, 조립 공정과 활성화(화성, Formation) 공정 두 곳 모두에 매우 강력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립 공정 (추천 포인트: 자동화, 제어, 메카트로닉스) ​직무 특징: 잘라낸 전극을 쌓거나(Stacking) 말고(Winding), 탭을 용접하고, 패키징하여 전해액을 주입하는 물리적이고 기계적인 공정입니다. ​ 전공 연관성: 고도의 정밀 제어가 필요합니다.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서보모터 제어, 머신비전(불량 검사), 레이저 용접 제어 등 메카트로닉스와 자동화 역량이 100% 발휘되는 곳입니다. 설비의 Tact Time(생산 속도)을 줄이고 장비 트러블을 해결하는 데 기계/전기적 지식이 필수적입니다. ​활성화/화성 공정 (추천 포인트: 전력전자, 에너지전기) ​ 직무 특징: 조립이 끝난 배터리에 전기적 에너지를 가해(충·방전) 생명을 불어넣고, 성능을 검사하는 공정입니다. ​전공 연관성: 수만 개의 배터리를 동시에 충·방전해야 하므로 전력전자 지식이 핵심입니다. 대용량 충방전기(Cycler)의 컨버터/인버터 토폴로지, 노이즈 제어, 전력 회생 시스템,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와의 통신 등을 다루게 됩니다. 전력계통 및 전력전자 지식을 어필하기 가장 좋은 부서입니다. ​ 3. 학부 ESS(에너지 저장 장치) 과목과 전기차 배터리의 연관성 ​매우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전기차(EV) 배터리와 ESS는 근본적으로 동일한 리튬이온 배터리 셀을 사용하며, 이를 모듈과 팩으로 조립해 사용한다는 점에서 뼈대가 같습니다. ​배터리 팩/시스템 이해: ESS 과목을 통해 배터리 셀을 어떻게 직/병렬로 연결하여 원하는 전압과 용량을 맞추는지(Cell-Module-Pack 단위 구성) 배웠다면, 이는 전기차 배터리 팩 설계 및 관리 시스템과 직결됩니다. ​ 전력 변환 및 제어: ESS의 핵심인 PCS(전력변환장치)에 대한 이해는 전기차의 OBC(탑재형 충전기)나 인버터,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배터리 활성화 공정의 충방전 장비를 이해하는 데 훌륭한 기초가 됩니다. ​ 자소서나 면접에서 "ESS 과목을 통해 대용량 배터리 시스템의 전력 제어와 안전성 확보 로직을 배웠으며, 이 원리를 전기차 배터리 양산 설비 제어(또는 활성화 공정)에 적용할 수 있다"라고 매끄럽게 연결하실 수 있습니다.

    2026.06.09


  • ㄱㄱㄱㄴㄴㄴㄱㄱㄱLG에너지솔루션
    코사원 ∙ 채택률 0%
    회사
    일치

    생산기술쪽은 화학지식보다는 역학쪽을 더 중요하게 볼 것 같습니다(기계과가 많습니다) 조립이 제일 적절하다고 보입니다. ESS는 전기차와는 무관하고 보통 시설에 설치된 대용량 에너지 저장 시설입니다.

    2026.07.08


  • ㄱㄱㄱㄴㄴㄴㄱㄱㄱLG에너지솔루션
    코사원 ∙ 채택률 0%
    회사
    일치

    생산기술쪽은 화학지식보다는 역학쪽을 더 중요하게 볼 것 같습니다(기계과가 많습니다) 조립이 제일 적절하다고 보입니다. ESS는 전기차와는 무관하고 보통 시설에 설치된 대용량 에너지 저장 시설입니다.

    2026.07.08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에너지전기공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을 전공하면서 자동화, 제어, 전력전자를 공부하고 있다면 이차전지 생산기술 직무와 상당히 잘 맞는 배경을 갖고 있습니다. 생산기술은 연구개발보다 공정 운영, 설비 개선, 자동화, 생산성 향상 업무 비중이 크기 때문입니다. 1번 질문에 대해 생산기술 직무는 화학 전공자 수준의 깊은 전기화학 지식까지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의 역할과 충방전 원리, 리튬이온 이동 메커니즘, 수율에 영향을 주는 주요 불량 요인 정도는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공정이 왜 필요한지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이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2번의 경우 전공을 고려하면 전극이나 조립 공정이 잘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극 공정은 코팅, 압연, 슬리팅 등 생산설비와 공정조건 관리가 중요하고, 조립 공정은 자동화 설비와 제어 시스템이 많이 활용됩니다. 반면 활성화 공정은 충방전 및 배터리 성능 평가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전기화학 지식 활용도가 조금 더 높은 편입니다. 3번의 ESS 과목은 전기차 배터리와 분명 연관성이 있습니다. ESS와 전기차 배터리는 모두 리튬이온전지를 기반으로 하며,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충방전 제어, 전력변환장치, 열관리 등의 핵심 기술이 상당 부분 겹칩니다. 특히 전력전자, 배터리 제어, 에너지 저장 시스템 관련 내용을 배웠다면 이차전지 기업 면접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전공 조합이라면 생산기술, 제조기술, 설비기술, 공정기술 직무가 가장 적합해 보이며, 자동화와 제어 역량을 강조하면 화학 전공자와 차별화된 강점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2026.06.09


  • 엔소리LG에너지솔루션
    코상무 ∙ 채택률 61%
    회사
    일치

    1. 정해진 범위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산업 강의를 들으시고 생산 기술 관련된 내용을 정리 및 현직자 인터뷰를 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3. ESS면 전기차는 아니고 대형 배터리와 관련이 클 거 같습니다.

    2026.06.09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9%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에너지전기공학과와 메카트로닉스 복수전공이라면 배터리 생산기술 직무와 잘 맞는 전공 조합입니다. 생산기술은 공정 개선과 설비 운영 비중이 크기 때문에 화학 전공 수준의 깊은 지식보다는 배터리 원리와 전극, 조립, 활성화 공정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세부 직무는 자동화와 제어에 관심이 많다면 조립이나 활성화 공정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설비와 공정 최적화 역량을 살리기 좋습니다. 또한 ESS는 사용하는 배터리 셀과 BMS 기술이 전기차와 상당 부분 공통되므로 전기차 배터리 분야를 준비하는 데도 충분히 연관성이 있으며 관련 지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26.06.09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9%

    멘티님. 안녕하세요. ​이차전지 생산기술 직무는 배터리 기본 구조와 전해액 같은 주요 소재의 역할 정도만 파악하면 공정 설비의 제어와 자동화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역량이 훨씬 중요합니다. 메카트로닉스공학 복수전공을 통해 자동화와 제어 그리고 전력전자를 공부하고 계시므로 설비의 고속 정밀 제어가 핵심인 조립 공정이나 물류 자동화 세부 직무가 매우 적당합니다. ​학부 과정에서 배우는 ESS 과목은 전력 변환 시스템과 배터리 관리 시스템의 기초를 다루기 때문에 전기차 배터리 팩 설계 및 제어 기술과 아주 긴밀한 연관성을 가집니다. 설비의 기계적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전력 변환 효율을 높이는 엔지니어링 역량을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내신다면 면접에서 직무 핏을 완벽하게 어필할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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