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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창원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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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전자는 전체적으로 너무 안 좋은 거 같던데 개발 부분은 어떤가요?? 정말 못 다닐 정도의 수준인지 어떤 부분이 가장 힘든건지 궁금합니다..!


2026.07.04

답변 7

  • ㄴㄴㄴㄴㄴㄴㅇㄹLG전자
    코사원 ∙ 채택률 0%
    회사
    일치

    사업부마다다릅니다 어떤사업부로지원하시나요?

    2026.07.06


  • H
    HSHKALG전자
    코과장 ∙ 채택률 57%
    회사
    일치

    인근지역 거주하시면 괜찮지만, 수도권에서 가시는건 업무나 지역적으로 힘드실것 같습니다

    2026.07.0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창원 LG전자에 대한 평가는 직무에 따라 차이가 있는 편입니다. 인터넷이나 커뮤니티에서 부정적인 이야기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대부분은 생산직이나 제조 현장 또는 특정 사업부의 업무 강도와 조직 문화에 대한 경험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 직무는 상대적으로 업무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사업장이라고 해서 동일한 환경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개발 직무는 제품 개발과 설계 검증 시험 평가 등의 업무가 중심이며 프로젝트 일정에 따라 바쁜 시기가 있기는 하지만 생산 현장과 같은 형태의 업무 강도를 경험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개발 직무도 제품 출시가 임박한 시기에는 야근이나 일정 압박이 발생할 수 있으며 부서에 따라 업무량 차이가 큰 편입니다. 창원 사업장은 생활가전 중심의 연구개발이 이루어지는 곳이기 때문에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반면 가장 많이 언급되는 어려움은 보수적인 조직 문화와 의사결정 속도 그리고 부서별 편차입니다. 같은 회사 같은 사업장이라도 팀장과 조직 문화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창원 LG전자가 전반적으로 평이 좋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지원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신입 입장에서는 대기업 개발 경험 자체가 커리어에 큰 자산이 될 수 있으며 이후 다른 기업으로의 이직에도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사업부와 직무 그리고 배치될 팀의 성격입니다. 만약 생활가전 개발 분야에 관심이 있고 직무 내용이 본인과 잘 맞는다면 인터넷 후기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실제 현직자의 경험과 직무 내용을 종합적으로 살펴본 뒤 결정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2026.07.05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창원 LG전자가 전반적으로 힘들다는 이야기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사업부와 팀에 따라 근무 환경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특히 개발 직무는 생산직이나 제조기술과는 업무 성격이 달라 연구개발과 설계 중심으로 일하는 경우가 많아 근무 만족도가 높은 팀도 있습니다. 다만 제품 출시 직전이나 프로젝트 일정이 몰리는 시기에는 야근과 업무 강도가 높아질 수 있고, 여러 부서와 협업이 많아 일정 관리 스트레스가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반대로 평상시에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근무하는 조직도 적지 않습니다. 인터넷 후기만 보고 회사를 판단하기보다는 지원하려는 사업부와 직무 후기를 따로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같은 창원 사업장이라도 조직별 분위기와 업무 강도는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습니다.

    2026.07.04


  • 앨라이테크윙
    코사원 ∙ 채택률 0%

    친구가 창트남창트남 거려서 물어봤는데 야근+주말근무 너무 많다고 하더라고요 워라밸 붕괴.

    2026.07.04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80%
    학교
    일치

    멘티님. 안녕하세요. ​LG전자 창원 사업장은 H&A사업본부의 핵심으로서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합니다. 제조업 특성상 개발 부서의 업무 강도가 다소 높고 보수적인 분위기가 존재할 수 있지만 결코 못 다닐 정도의 수준은 아닙니다. ​오히려 업계 최고 수준의 가전 개발 인프라를 경험하며 엔지니어로서 커리어를 탄탄하게 쌓을 수 있는 강력한 장점을 가집니다. 창원이라는 지역적 위치와 개인의 워라밸 성향을 종합적으로 비교하여 소신껏 판단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7.04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차장 ∙ 채택률 88%

    창원 LG전자는 H&A(생활가전) 본부의 핵심 기지이자 회사의 캐시카우 사업부입니다. 전체적으로 안 좋다는 이야기가 도는 것은 주로 제조업 특유의 수직적이고 보수적인 조직 문화, 높은 업무 강도, 그리고 창원이라는 지리적 요인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개발 부문, 특히 기계공학 전공자에게 못 다닐 수준의 직장은 아닙니다. ​기계공학부 출신으로 창원 R&D 부서에 배치되면 에어컨, 냉장고 등 가전제품의 기구 설계, 열유체 및 구조 해석, 진동/소음 제어 등의 핵심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여기서 가장 힘든 부분은 개발과 양산(생산)이 매우 타이트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연구소에서 도면을 그리고 설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공장 라인에서 제품이 만들어질 때 터지는 각종 조립 불량이나 수율 이슈에 개발자가 직접 원인을 규명하고 대응해야 합니다. 출시 일정 압박이 심하고 신모델 양산 시즌에는 야근과 특근이 잦아 체력적인 소모가 큽니다. 더불어 불량 책임을 두고 생산 부서나 품질 부서 등과 책임소재를 가리는것도 스트레스입니다. ​그럼에도 뚜렷한 장점이 있습니다. 회사 내에서 실적이 가장 좋은 사업부인 만큼, 연말 성과급이 타 본부 대비 최고 수준으로 지급됩니다. 또한, 최고 수준의 가전제품이 설계부터 양산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기계공학 엔지니어로서의 실무 역량은 어느 곳보다 확실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워라밸이나 수도권 라이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신다면 버티기 힘들 수 있지만, 확실한 금전적 보상과 엔지니어로서의 탄탄한 커리어 성장을 원하신다면 충분히 다니며 배울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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