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Lunit Inc. / .NET
Q. 앞으로의 커리에 고민이 많네요.
올해 32살이 되었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커리어에대한 걱정에 직무를 바꿔야하나 매일같이 고민중에 있네요. 올해 모 중견기업의 2년차가 되었고 직무는 원자재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업무는 적절한 수량의 원자재 구비를 한다는 점에 무언가 개발한다기보다 현상유지업무에 가깝습니다. 업무강도가 낮으면 모르겠는데 잉여재고가 생기면 원자재 폐기에대한 스트레스, 부족하면 생산납기 차질에 대한 스트레스.. 이를 해결하는데 여러 변수가 있고 100% 해결방법이 없기에 스트레스도 크네요. 현재 급여, 복지면에서는 만족하나 업무강도도 쌔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전문성이 없는 업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공은 전자공학을 나왔고 이전부터 전자회로 설계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어렵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업무이기도하고 노력에 따라 노후대비도 가능한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이쪽으로 다시 준비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올해 32살 되면서 고민이 크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0.01.05
답변 4
- 하하늘다리22Aggreko global코이사 ∙ 채택률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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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맞죠 .. 자재관리라는게 현상유지 업무나 다름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딜가든 현상유지 업무인것 뿐이에요 .. 특출난 자격증이 있지 않는이상 .. 그 잘났다는 반도체 기술공정도 그냥 공정 하나 맡아서 매년 똑같은 연간계획으로 조지는것 뿐이에요 .. 힘내세요 지금 있는 중견에서 원자재관리하다가 혹시 해외 수출입 담당되서 날개 필지 아무도 모르니까 조금만 더 존버하면서 다른거 준비해보세요
- 삼삼성전자 멘토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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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직무와 원하시는 직무간의 갭이 너무 커서, 경력직 이직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차라리 가능하시다면 회사 내 부서이동을 강력히 어필해보시는 것도 방법으로 보입니다.
- 코코멘스현대L&C코전무 ∙ 채택률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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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대로 32살의 나이에 새로운 커리어 패쓰를 다시 시작한다는 건 쉽지 않습니다 두 가지 정도를 고려해 볼 수 있는데 1번은 2년의 경력을 인정해 줄 수 있는 기업으로 경력 이직을 한다던가 아니면 공기업 입니다. 1번은 그 가능성이 높지 않아 직무 바꾸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하신다면 2번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혹시 회사 내에서 직무 이동을 통해 원하는 파트로 옮길 수 있다면 그것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겠네요
- 각각티슈에어부산코사장 ∙ 채택률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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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떻게 준비하냐가 중요할거 같은데, 사실 지금나이에 대기업에 신입으로 들어가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지금 딱히 직무도 일치하지 않는 경력이라 경력직은 힘듭니다. 그렇다고 특별히 전자 직무로 준비하는 것도 무리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러면 준비할게 현실적으로 공기업 밖에없는데, 공기업에 전자 직무를 찾아봐서 지원하는 것이 최선일 거 같습니다. 공기업은 토익, 컴활, 한국사 등을 따고 NCS를 열심히 준비하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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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해외영업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해외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업관련 인턴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직무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자소서 쓰는게 어렵습니다. 1) 해외영업 직무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직무기술서를 보니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짜서 매출극대화에 기여한다고 쓰여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영업 부서에 배치되면 하루 업무일과가 궁금합니다.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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