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Lunit Inc. / .NET

Q. 앞으로의 커리에 고민이 많네요.

올해 32살이 되었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커리어에대한 걱정에 직무를 바꿔야하나 매일같이 고민중에 있네요.

올해 모 중견기업의 2년차가 되었고 직무는 원자재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업무는 적절한 수량의 원자재 구비를 한다는 점에 무언가 개발한다기보다 현상유지업무에 가깝습니다.
업무강도가 낮으면 모르겠는데 잉여재고가 생기면 원자재 폐기에대한 스트레스, 부족하면 생산납기 차질에 대한 스트레스.. 이를 해결하는데 여러 변수가 있고 100% 해결방법이 없기에 스트레스도 크네요.

현재 급여, 복지면에서는 만족하나 업무강도도 쌔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전문성이 없는 업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공은 전자공학을 나왔고 이전부터 전자회로 설계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어렵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업무이기도하고 노력에 따라 노후대비도 가능한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이쪽으로 다시 준비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올해 32살 되면서 고민이 크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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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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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 구성차이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