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SK하이닉스 / 공정기술
Q. 공정 엔지니어
안녕하세요. 공정기술/양산기술 엔지니어를 목표로 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해당 직무로 일을 하면서 공정 중 발생하는 여러 이슈들을 해결하면서 수율 안정화를 목표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1. 이슈마다 다르겠지만, 짧으면 얼마나 짧게 해결하는지, 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문제라면 얼마나 오래까지도 해결하고자 노력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그리고 ai를 활용하는 시대인만큼, 여러 공정 데이터를 분석할 때, 코딩을 통해서 해당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관련 모델을 만드는 일까지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코딩에 대해 노베이스지만, 기초라도 학습을 해볼까 해서 질문드렸습니다. 코딩을 통한 문제 해결까지 있으면 좋겠지만, 직무에 대해 어떤 일을 하는지 생각해보고 거기에 대해 기초적인 것이라도 준비해온 것을 어필하면 좋게 봐주실까 해서요ㅠ)
2026.02.09
답변 2
- 취취업지원군삼성전기코사장 ∙ 채택률 80%
1. 이슈는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그냥 자공정 내부 이슈는 짧으면 며칠만에 해결되지만 고객이슈로 8D레포트를 만들고 효과성까지 입증하면 6-12개월까지도 소요됩니다. 2. AI시대는 마지만 수박 겉 핥기식을 급하게 코딩이나 기초를 배우기 보다 전공지식이나 직무역량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 펭펭귄이조아삼성SDI코부장 ∙ 채택률 77%
1. 기업마다 다르고, 이슈마다 다르지만, 간단한 이슈의 경우 Trend 관리를 루틴하게 하는 업무가 잘 이뤄지고 있으며, 고참 엔지니어가 풍부한 경험이 있다면 당일 해결되는 이슈도 있으며, 길게는 한달이 넘는 문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게 단순 시스템적인 이슈도 있고, 고객사 대응 이슈, 양산 시 발생하는 이슈 등 여러 상황이 있고 같은 상황이라도 경중의 차이가 있기에 정확하게 답변드리지 못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2. 현재 아무래도 원청교섭이나, 노조 Risk등의 문제로 모든기업이 단순 반복업무는 최대한 인건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실제로 단순 제조직의 인건비가 업무 난이도 대비 상당히 높습니다.) 하여, 저또한 공정자동화 업무를 병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런 업무의 중요성은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현재 신소재공학 전공이신데, 당장 MES 관련 SDS 개발자 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엔 불가능하다고 생각이되며, 차라리 현재 전공에 대한 기초지식이나 스펙 등을 좀더 챙기시는 것이 유리하다고 보여집니다. (아직까지 AI를 활용하여 공장자동화를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해보이며, 정말 현실적으로는 PLC 로직을 잘짜서 공정의 제품이액을 사람이 버튼한번 클릭해서 자동화 이액이 되게끔 공정을 설계하는 중이며, 그마져도 회사 내 정해진 예산이 있어 통과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만약 자동화를 어필하고 싶다면, 차라리 PLC로직의 기초를 좀더 공부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의 경우 화공과였지만, 설비기술 업무를 진행했어서, 제어관련 미팅을 진행할 때 선임 엔지니어분들보다도 내용 파악이 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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