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SK하이닉스 / 공정기술
Q. 최적화에 관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직 현업에 감이 없습니다.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리면 감사합니다.. TCAD 시뮬레이션 결과가 예측한 바와 달라서 원인을 분석하다가 시뮬레이션 조건? 설정? 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 부분도 수정이라고 해야 할지, 최적화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최적화..를 통해 모델링하고자 한 소자를 구현해서 분석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ALD 증착 공정을 진행 중 목표한 두께보다 많이 증착이 되었고. 이것도 원인 분석을 통해 사이클 수를 줄일 것으로 개선안을 도출했는데. 이것도 최적화라고 말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JD에서 보는 최적화나 안정성, 생산성 등에 대해서 감이 잘 안옵니다..ㅠ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들!!
2026.03.22
답변 5
- RReminisen5SK하이닉스코과장 ∙ 채택률 63%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안녕하십니까? LG전자에서 기구설계 업무를 했으며, 현재 SK하이닉스 기반기술 직무로 재직중인 Reminiscence입니다. 최적화라고 할 수 있죠. 공정 파라미터 변화 및 조건 변화 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낸 역량이므로 양산기술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죠. 안정성, 생산성 등은 부서에 따라 조금씩 의미가 다르므로, 그 부분을 여기서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둘 다 최적화로 표현 가능합니다. TCAD는 모델·파라미터(메시, 경계조건, 물성) 조정으로 실측과 오차 최소화한 것이고, ALD는 사이클 수 조정으로 목표 두께 달성+편차 감소를 만든 사례입니다. JD의 최적화=성능/비용/시간 균형 개선, 안정성=변동·불량 최소화, 생산성=같은 자원으로 더 많이·빠르게 만드는 것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부장 ∙ 채택률 62%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하신 두 사례 모두 충분히 최적화 경험으로 설명 가능합니다. 최적화는 단순 수정이 아니라 목표 성능이나 결과에 더 가깝게 조건을 조정하는 과정입니다. TCAD에서 조건을 바꿔 실제 소자와 유사하게 만든 것은 모델 정확도를 높인 최적화이고, ALD에서 사이클 수를 줄여 목표 두께를 맞춘 것도 공정 조건 최적화에 해당합니다. JD에서 말하는 최적화는 수율 향상, 공정 편차 감소, 시간 단축 같은 결과 개선을 의미합니다. 안정성은 같은 조건에서 결과가 흔들리지 않는 상태이고, 생산성은 동일 시간 대비 더 많이 혹은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본인이 했던 경험을 단순 수정이 아니라 목표 대비 문제를 정의하고 조건을 조정해 개선한 과정으로 풀어내시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R&D 경험으로 어필 가능합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이사 ∙ 채택률 64%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말씀하신 두 사례 모두 충분히 최적화 경험으로 표현 가능합니다. 핵심은 목표값 대비 오차를 줄이기 위해 변수 조건을 조정하고 결과를 개선했다는 점입니다. TCAD는 파라미터 튜닝을 통해 물리 모델과 결과를 맞춘 것이고, ALD는 사이클 수 조정으로 목표 두께를 맞춘 공정 개선 사례입니다. JD에서 말하는 최적화는 단순 수정이 아니라 수율 향상, 변동성 감소, 목표 스펙 안정 달성을 의미합니다. 안정성은 동일 조건에서 결과가 흔들리지 않는 상태이고, 생산성은 시간이나 비용 대비 산출 효율을 높이는 개념입니다. 즉 문제 원인 분석 후 변수 조정으로 결과를 개선했다면 그 자체가 현업에서 말하는 최적화 경험입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멘티님께서 질문하신 시뮬레이션 조건 수정이나 공정 사이클 수 조절 모두 최적화 활동이라고 명확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TCAD 시뮬레이션에서 모델링하고자 하는 소자의 특성이 예측과 다르게 나올 때 시뮬레이션 조건을 변경하여 실제 소자의 동작과 일치하도록 조정하는 과정은 모델의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최적화입니다. 또한 ALD 증착 공정에서 목표 두께를 맞추기 위해 사이클 수를 조절하는 것 역시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한 공정 조건의 최적화 활동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처럼 현업에서는 목표에 부합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여러 변수들을 조절하고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내는 모든 과정이 바로 최적화라고 불립니다. JD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최적화 안정성 생산성은 모두 연결된 개념입니다. 최적화는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바람직하거나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내는 과정 전반을 의미하구요 안정성은 한번 찾은 최적의 조건이나 공정이 시간이나 환경 변화에 관계없이 일관된 결과물을 내도록 유지하는 능력을 뜻합니다. 생산성은 정해진 자원과 시간 내에서 얼마나 많은 양의 불량 없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 수율을 최적화한다는 것은 불량률을 최소화하고 양품 생산량을 최대화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고 이는 곧 안정적인 공정 조건을 유지하여 높은 생산성을 확보하는 것과 직결됩니다. 이 세 가지 목표는 엔지니어로서 항상 고민하고 개선해야 할 핵심 역량이라고 보셔도 좋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wwwestttt작성자2026.03.21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취준생의 입장에서 자소서 쓰는 거에 비해 현직자의 입장에서 자소서 쓰는 거 어렵네요..ㅠㅠ 도움이 됐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SK하이닉스 NAND metal 공정에서의 문제점
SK하이닉스의 NAND의 층수가 높아짐에 따라 같이 커지는 저항을 줄이기 위해 metal을 두껍게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생기는 metal 공정에서의 문제점들이 어떤 것들이 있나요?
Q. 공정 엔지니어
안녕하세요. 공정기술/양산기술 엔지니어를 목표로 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해당 직무로 일을 하면서 공정 중 발생하는 여러 이슈들을 해결하면서 수율 안정화를 목표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1. 이슈마다 다르겠지만, 짧으면 얼마나 짧게 해결하는지, 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문제라면 얼마나 오래까지도 해결하고자 노력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그리고 ai를 활용하는 시대인만큼, 여러 공정 데이터를 분석할 때, 코딩을 통해서 해당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관련 모델을 만드는 일까지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코딩에 대해 노베이스지만, 기초라도 학습을 해볼까 해서 질문드렸습니다. 코딩을 통한 문제 해결까지 있으면 좋겠지만, 직무에 대해 어떤 일을 하는지 생각해보고 거기에 대해 기초적인 것이라도 준비해온 것을 어필하면 좋게 봐주실까 해서요ㅠ)
Q. 화학공학과 4학년 인턴
안녕하세요 화학공학과 4학년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졸업 후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데, 스펙이 전혀 없어 고민입니다. 재수와 편입을 하여 나이도 많은 편이고, 편입 과정에서 학과를 변경하여 정규학기와 계절학기 내내 수업만 들어 왔고, 남은 학기도 수업을 들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학기 대체 인턴은 불가하고, 방학 인턴을 찾고 있는데 자소서에 쓸 소재가 없네요.. 현재 학점은 4.33/4.5(전체), 4.28/4.5(전공)이고 어학은 토익 780, 오픽 im1(이건 계속 시험 봐서 올릴 예정입니다) 그 외에 프로젝트나 경험 같은 것이 없습니다. 이 상황에서 무엇을 하는 것이 최선일까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