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SK하이닉스 / 공정설계
Q. 안녕하세요 인서울 전자전기공학부 학생 반도체 직무 고민중입니다
기존에는 반도체 공정기술, 특히 후공정의 패키징쪽으로 가고 싶었었는데 (skhynix로는 양산기술(P&T), 삼성으로는 공정기술 지원하려고 했습니다) 저희 학교 학과 특성상 공정에 대한 내용을 많이 배우지는 못했고(회로설계, 물리전자, 반도체공학 위주 학습) 현재는 전력반도체 소자 연구실에 학부연구생으로 들어가서 TCAD로 전력반도체 신뢰성 평가하는 과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자전기공학부 특성을 살리려면 공정이나 소자, 공정기술 보다는 공정설계를 노리는게 맞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검토중인 상황입니다. 공정설계는 공정기술보다 TO도 적고 전체적인 스펙도 높아야 한다고 알고 있어서 나름대로 낮춰서 공정기술을 쓰려고 하는데 선배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2026.02.21
답변 5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공정설계 직무보다는 공정기술 직무에 지원해주시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됩니다. 공정설계 직무는 공정기술 직무에 비해 차세대 기술력 확보를 위한 선행 연구 업무를 수행하는 측면으로 인해 보다 높은 수준의 직무 전문성이 요구되며, 지원자의 스펙 또한 상대적으로 높은 편에 속합니다. 학부 커리큘럼상 공정과 직결된 상세 내용을 학습하지 못한 상황이므로 공정설계 직무에 지원할 경우 불리한 요소로 작용하게 되며, 본인에게 있어서는 공정기술 직무에 지원하시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판단됩니다. 참고하십시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현재 진행하실 TCAD를 활용한 전력반도체 신뢰성 평가 경험은 공정설계 직무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핵심 역량입니다. 티오가 적어 걱정되더라도 본인의 전공 지식과 연구 경험을 살려 소신 있게 공정설계로 지원하여 취업 경쟁력을 높이세요. 직무에 대한 뚜렷한 강점이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시길 바라며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전자전기공학 전공자로서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준비 중인 '학부 연구생(TCAD)' 경험은 공정설계(PA/Yield)와 소자 직무에 훨씬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전자과 전공자가 공정기술(현장 설비 및 공정 유지)에 가는 것이 틀린 선택은 아니지만, 회로/물리전자/반도체공학 베이스에 TCAD 경험까지 더해진다면 공정설계나 소자 직무에서 훨씬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TO가 적다는 이유로 눈을 낮추기보다, 본인의 강점(소자 이해도, 시뮬레이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공정설계가 스펙이 높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학부 연구생 + TCAD 실무'는 그 높은 문턱을 넘을 수 있는 핵심 스펙입니다. 특히 패키징(P&T)에 관심이 있다면, 최근 고성능 반도체 트렌드상 단순 공정기술보다는 소자 특성을 반영한 패키지 설계나 신뢰성 평가 쪽으로 타겟을 정교화하는 것이 커리어에 유리합니다. 지금 하려는 연구소 활동에 집중해서 **'데이터 기반의 문제 해결 능력'**을 자소서에 녹여내신다면 공정설계 직무도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지금 고민 방향이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SK hynix 양산기술(P&T)이나 Samsung Electronics 공정기술은 라인 운영·수율 안정화 중심이라 공정 이해 + 현장 대응력이 중요하고, 공정설계는 소자 물리·시뮬레이션·스펙 해석 등 이론 깊이를 더 봅니다. 현재 전력반도체 TCAD 기반 신뢰성 연구를 한다면 오히려 “설계 직무와의 정합성”은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단, 설계는 TO도 적고 경쟁 강도가 높으니 ‘낮춰 지원’ 개념보다는, 1지망 설계·2지망 공정기술 식으로 전략 분산이 현실적입니다. 본인 전공 강점(물리전자, 소자 이해)을 어디서 가장 날카롭게 쓸 수 있을지 기준으로 결정하세요.
로우닉스SK하이닉스코상무 ∙ 채택률 75% ∙일치회사8대 공정에 대해 한 공정 한 공정 자세히 알려주는 학교는 거의 없을 겁니다. 다들 외부 교육 통해서 스펙 쌓고 공부하는 거에요. 말씀하신 대로, 공정기술보다 공정설계가 TO도 적고, 전체적인 스펙도 높습니다. 외부 교육 듣고 공정기술 쓰는 건 무난한 선택, 공정설계는 스나이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하이닉스 지망입니다. 스펙 점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력> 전기정보공학과 4.21/4.5 (전공4.09) 자격증 (ADsP) 어학 (Toeic Speaking test 130) 경력 (교내근로,야간편의점1년,올리브영명동) 경험 (반도체부전공,학부연구생1년반(소자설계),대학홍보대사) 수상 (KCS2026포스터발표상) 전자공학회 논문 구두발표1회, KCS포스터발표1회 반도체 관련 교육 2회 (공정, 직무) 반도체 장비 교육 1회 (이론 및 실습. 수료증 有) 반도체전공수업 소자설계프로젝트 1등 교내 동아리 축구대회 주장으로 우승 학연생으로 연구한 내용은 현재 IEEE TED에 투고할 논문으로 작성중, 특허 출원 위한 명세서 작업중입니다. (단순 소자 설계를 넘어 공정재현성을 고려한 공정설계까지 진행함) 현재 고려대 반시공 지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합격가능성은 낮다고 보고있습니다. 실패하면 취준할 생각입니다. 공설이 멋져보여서 공설쪽으로 스펙을 쌓게 되었는데, 양기/공기가 취업에 유리하다 해서 고민중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Q. 반도체 산학대학원 입학시 연구 주제
카이스트, 연세대, 고려대의 반도체 산학대학원에 입학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뉴로모픽이나 FeFET 주제로 학부인턴을 했는데 산학대학원의 소자 관련 쪽은 메모리 쪽으로 연구 주제를 설정하는 것이 산학대학원 입학에 유리하다는 말들이 있습니다. 뉴로모픽 같은 주제는 연구 주제에 맞기는 하지만 실제 회사에 당장 필요한 주제가 아니어서 산학대학원 입학시 자기소개서나 연구계획의 연구주제로 적합하지 않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 평가를 부탁 드립니다.
Q. 취준 시작할 때 희망 공정/희망 직무 정할 때 어떤걸 참고해야 할까요?
저는 석사까지 했고 이제 취준 시작인데, 목표 회사는 반도체(삼전/하닉/반도체장비사) 쪽으로 정했는데, 제목처럼 희망 공정이나 직무를 정할 때 어떤 걸 참고해서 정하면 될까요? 특정 공정이 다르면 실제 업무 환경이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각 직무 별 특징이나 장단점 이런걸 보고 저에게 어떤 게 맞을지 알고싶은데 도대체 어떤 걸 참고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공정개발,기술,설계,관리 이런 게 어떻게 다른지 알고 싶어요 유튜브 같은거 추천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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