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반도체 수업 관련
안녕하세요! 현재 4학년1학기 마치고 졸업 전 마지막 학기를 앞둔 학생입니다. 제가 화학공학과를 재학중인데 저희 과에 반도체 관련 수업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만약 반도체 취업을 희망한다면 신소재공학과에서 열리는 '반도체제료' 수업이라도 수강하는게 취업에 유리할까요? 아니면 그 시간에 외부교육을 듣는게 더 유리한가요?
Q. 하이닉스 소자 직무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소자 직무가 이천/분당 과 청주로 분리 되어 있는데..to는 어디가 더 많은지 알 수 있을까요??
소자 직무에서 하는 업무가 정확히 무엇이 있나요?? 채용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것 만으로 부족한 부분이 조금 있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예를 들어 메모리 설계를 하는 것은 회로설계 직무가..그리고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공정 직무가 하는데 그 사이에서 조율하는 업무라고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마지막으로, TCAD시뮬레이션을 사용해본 경험이나 디스플레이 소자를 만든 경험을 자소서에 녹여도 문제가 없을까요?
Q. 공백기 대처 방안 관련 고민
23년도 8월 반도체 관련 학과 석사졸업 후 계속 취준을 하고있습니다.
그 동안 여러 외부 교육을 통해 반도체에 대한 관심을 어필하는 겸 공백기를 메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서류,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면서 이런 교육으로 어필이 가능한지 이제 잘 모르겠습니다.
현직자 입장에서 공백기를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괜찮을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