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준비에 있어 강조할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장비 관리 경험: 장비의 효율적인 운영과 유지보수 경험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 해결 능력과 장비 최적화에 대한 사례를 제시하면 좋습니다.

2. 소자 공정 경험: 비록 소자 직무를 명시하지 않았더라도, 관련 경험이 있다면 이를 강조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공정의 이해도와 관련된 기술적 지식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레시피 셋업 경험: 레시피 설정 및 최적화 과정에서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를 통해 얻은 성과나 배운 점을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양산기술의 중요성: 양산 과정에서의 품질 관리,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등 양산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도 좋은 접근입니다.

면접관이 소자 직무를 언급할 경우, 관련 경험을 통해 양산기술과의 연관성을 설명하면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양기는 공정단에서 레시피 개선해서 수율 개선하는 직무로, 사실 멘티님이 언급한 경험을 활용하는게 베스트입니다.

전자과라 주변에 대부분 반도체 현직자인데요,
주변에 소자 관련해서 학연생 등 경험 있는 사람에게 소자/공설 안썼냐는 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이 소자 관련해서 어필해서 그런것도 있긴한데, 예상되는 질문이므로 답변은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소자 직무 아니라고 뭐라하진 않습니다. 공정관련 본인의 역량을 잘 어필하시면 좋습니다. 석사 연구 분야와 연관지을 수 있다면 가장 좋습니다. 준비한 pt 먄접 잘 준비하시고 꼬리질문도 미리 예상해가면 실전에서 도움이 믾이 될 수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양산기술이기에 소자보다는 장비와 공정 위주로 적는게 맞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분명 질문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왜 양산을 선택했는가만 분명히 말해주신다면
그 이력자체로 가지고 합불이 갈리고 하지는 않을거에요.
저도 논문은 공정이 아닌 소자쪽과 순수 물리쪽이었으나 양산으로 합격했습니다.

네 멘티분이 지원한 직무 관점으로 보면 됩니다. 다만 석사의 경우에는 멘티분이 하신 연구활동과 희망하는 직무가 핏한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것이 상이하다면 멘티분이 말씀하신 질문이 들어올 수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소자 쪽으로 안 썼다고 따로 뭐라고 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본인이 양산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서만 잘 이야기해 주시면 됩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