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SK하이닉스 / 모든 직무
이번 주탤 지원 예정인데 '경험/특허'란과 '경력기술서'란이 있습니다. 언듯보면 중복되는 내용으로 보이는데 아래 2안 중 어떤 방식이 옳은지 의견주시면 감사드립니다. 1. 경험/특허 : 현 직장에서의 진행 업무 / 경력기술서 : 프로젝트 나열 2. 경험/특허 : 프로젝트 나열 / 경력기술서 : 상세한 경험 줄글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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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대비 자소서를 미리 한 번 써보려는데 25년 상반기와 동일하게 나온다고 했을 때 경험기술서를 작성해야하는데 자소서 소재에 적을 것을 경험기술서에 적어도 무방할까요?
안녕하세요 SK 하이닉스 직무를 아직 정하지 못하였습니다 학부는 skp이고 학부 전공이 반도체와 전혀 무관한 과이고 학점이 3.32입니다 현재 화학과 대학원 재학 중이지만 학사 신입으로 쓰려고 합니다 할 수 있는 것은 -TEM, SEM, XPS, XRD, AFM 오퍼레이팅 및 분석 가능 -전기화학 실험 가능 -반도체 공정 경험 (증착, 포토리쏘, 에칭) 있음 -PVD로 thin film 증착 경험 있음 -AI는 전혀 경험 없고 기초적인 파이썬, C++, 매트랩 지식 있고, 매트랩 코드로 이미지 분석 경험 있음 이 정도입니다 청주 기반기술을 썼을 때 서류 합격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니면 양산기술로 지원하는 것이 좋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화학공학과 석사 졸업 예정자입니다. 양산기술 직무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데, 석사의 경우 10분 정도의 개인 발표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게 제 석사 과정에서 수행한 연구에 대해 발표하는 것일까요? 제 연구는 반도체와 관련이 없는 분야라서 제 연구주제를 발표하는게 맞나 고민이 됩니다. 반도체와는 관련이 없지만 데이터 분석이라든지 어떻게든 양산 기술 직무와 연관지어 발표하면 될까요? 또 제가 수행한 연구가 여러 가지인데 여러 주제에 대해 나열하고 설명하는 식으로 발표해도 괜찮을까요? 추가로 석사 과정 중에 수행한 연구가 아니라 다른 활동에 대해서도 어필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하반기 대비 자소서를 미리 한 번 써보려는데 25년 상반기와 동일하게 나온다고 했을 때 경험기술서를 작성해야하는데 자소서 소재에 적을 것을 경험기술서에 적어도 무방할까요?
안녕하세요 SK 하이닉스 직무를 아직 정하지 못하였습니다 학부는 skp이고 학부 전공이 반도체와 전혀 무관한 과이고 학점이 3.32입니다 현재 화학과 대학원 재학 중이지만 학사 신입으로 쓰려고 합니다 할 수 있는 것은 -TEM, SEM, XPS, XRD, AFM 오퍼레이팅 및 분석 가능 -전기화학 실험 가능 -반도체 공정 경험 (증착, 포토리쏘, 에칭) 있음 -PVD로 thin film 증착 경험 있음 -AI는 전혀 경험 없고 기초적인 파이썬, C++, 매트랩 지식 있고, 매트랩 코드로 이미지 분석 경험 있음 이 정도입니다 청주 기반기술을 썼을 때 서류 합격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니면 양산기술로 지원하는 것이 좋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화학공학과 석사 졸업 예정자입니다. 양산기술 직무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데, 석사의 경우 10분 정도의 개인 발표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게 제 석사 과정에서 수행한 연구에 대해 발표하는 것일까요? 제 연구는 반도체와 관련이 없는 분야라서 제 연구주제를 발표하는게 맞나 고민이 됩니다. 반도체와는 관련이 없지만 데이터 분석이라든지 어떻게든 양산 기술 직무와 연관지어 발표하면 될까요? 또 제가 수행한 연구가 여러 가지인데 여러 주제에 대해 나열하고 설명하는 식으로 발표해도 괜찮을까요? 추가로 석사 과정 중에 수행한 연구가 아니라 다른 활동에 대해서도 어필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7
멘티님, SK하이닉스 기준으로 경험/특허란에는 실제로 맡았던 업무나 프로젝트를 간단히 나열·정리해서 보여주고, 경력기술서란에는 지원 직무와 연관된 주요 프로젝트나 실적을 중심으로 상세하게 줄글이나 항목별로 풀어서 설명하는 게 가장 명확하고 효과적인 구분입니다. 만약 둘 다 나열만 하거나 줄글만 쓰면 중복 느낌이 크고 차별화가 어렵기 때문에, 경험/특허란은 요약과 목록 위주, 경력기술서는 깊이 있고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정리하는 2번 방식이 더 적합하다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이 심사자도 한눈에 본인의 히스토리와 성장 과정을 파악하기에 효율적입니다. 두 란의 목적과 전달 방식이 겹치지 않게 구체적으로 분리해 적어야 가독성과 설득력이 좋아집니다. 멘티님, 꼭 이 방식대로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