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SK하이닉스 / 모든 직무
Q. 하이닉스 6월 채용
안녕하세요, 6월 하이닉스 채용공고가 떴는데, 지원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pe직무로 상반기에 지원했었고 서류는 붙었지만, skct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6월에 지원을 한다면 skct를 응시한지 4개월이 안 넘었기 때문에, 지난번 시험 성적으로 반영이 될 텐데, 시험 성적이 좋지 않았어서 고민입니다.. 괜히 지원했다가 탈락 이력만 추가되서 하반기 지원에 불이익이 미치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포기하기에는 이번 pe 직무가 두자릿수 채용이길래 아쉬워서 질문 드립니다.. 그리고 만약 지원을 한다고 하면, 공고 마감까지 이틀 정도가 남아서 대부분의 자소서 항목은 지난 상반기와 동일하게 작성할 것 같은데, 조금이라도 바꾸는게 좋을까요??
2026.06.21
답변 3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차장 ∙ 채택률 90%안녕하세요! 지난 상반기 서류 합격의 기쁨도 잠시, SKCT로 인해 아쉬움이 크셨을 텐데 6월 공고를 앞두고 고민이 정말 많으시겠어요. 결론부터 확실하게 말씀드리자면, 이번 6월 PE 직무 채용에 무조건 지원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재 걱정하시는 부분들에 대해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판단을 도와드릴게요. 1. 탈락 이력이 하반기 지원에 불이익을 줄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대부분의 주요 대기업은 이전 전형에서의 탈락 이력(이른바 '필터링')으로 다음 정규 채용에 불이익을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해당 기업과 직무에 꾸준히 문을 두드리는 모습이 지원자의 '로열티'와 진정성으로 해석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반기 지원 시 이번 탈락 기록이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걱정은 완전히 내려놓으셔도 좋습니다. 2. SKCT 성적이 재반영되는데 승산이 있을까요? 말씀하신 대로 SKCT 점수는 유효기간(통상 6개월)이 있어, 지난번 응시 결과가 이번 전형에 그대로 반영될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채용 규모(두 자릿수)와 당해 지원자들의 수준에 따라 합격 컷(Cut-off)은 매번 유동적으로 변합니다. 상반기에는 아쉽게 기준을 넘지 못했더라도, 이번 채용에서는 모집 인원 규모에 따른 상대평가로 인해 턱걸이로 통과할 가능성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지원 자체를 포기해버리면 가능성은 0%지만, 원서를 접수하면 1%의 가능성이라도 열립니다. 두 자릿수 채용이라는 좋은 기회를 지레짐작으로 놓치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무조건 던져보는 것이 남는 장사입니다. 3. 마감이 이틀 남은 자소서, 어떻게 수정해야 할까요? 핵심 경험은 그대로 유지하되, 디테일과 표현은 반드시 다듬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지난번 서류 전형을 무사히 통과했다는 것은, 지원자님이 보유하신 전산학적 지식이나 IT 시스템 운영 및 트러블슈팅 경험들이 PE(Product Engineering) 직무가 요구하는 '수율 개선 및 데이터 분석 역량'에 아주 잘 부합했다는 증거입니다. 스스로의 경쟁력에 확신을 가지셔도 됩니다. 다만, 토씨 하나 틀리지 않은 100% 복붙(Ctrl+C, Ctrl+V)은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의 시스템에서 이전 지원서와 완전히 동일한 문서로 인식될 리스크가 있기 때문입니다. 수정 팁: 시간이 부족하니 전체를 뜯어고치기보다는 ① 각 문항의 소제목을 더 매력적으로 바꾸고, ② 지원 동기나 입사 후 포부에 최근 반도체 산업 트렌드나 직무에 대한 추가적인 고민을 한두 줄 녹여내며, ③ 문장의 가독성을 높이는 윤문 작업 정도만 진행하셔도 충분히 새롭고 발전된 자소서가 완성될 것입니다. 마감이 이틀밖에 남지 않아 마음이 조급하시겠지만, 이미 훌륭하게 검증된 자소서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으니 조금만 더 집중해서 제출 버튼을 누르셨으면 좋겠습니다.
- RReminisen5SK하이닉스코차장 ∙ 채택률 56% ∙일치회사
내용이 추가된 부분이 있으면 추가하시는게 좋죠.완전 그대로는 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1%멘티님. 안녕하세요. 이번 SK하이닉스 PE 직무의 채용 규모가 두 자릿수라면 인적성 점수가 다소 불안하더라도 무조건 지원서를 접수하는 방향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SK그룹은 인적성 시험인 SKCT 응시 이력이 남아도 재지원 시 탈락 이력 자체로 불이익을 주지 않으므로 기회를 날리기에는 너무 아쉽습니다. 자기소개서 문항의 경우 마감일까지 시간이 촉박하다면 이전 상반기 내용을 기반으로 보완하되 소제목이나 핵심 성과 위주로 조금씩 수정합니다. 완전히 새로 작성하기보다 지난 서류 합격 단계에서 검증받은 본인의 직무 강점을 유지하면서 문장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이 효율적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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