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경고는 대기업 취업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기업에서는 학업 성적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재수강을 통해 학점을 회복하고, 전반적인 학업 성취도를 높인다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이닉스와 같은 대기업에 지원할 때는 학사경고 기록 외에도 다양한 요소가 평가됩니다. 인턴 경험, 프로젝트, 자격증, 면접 능력 등도 중요한 평가 기준이므로, 이러한 부분을 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학사경고가 반드시 취업을 포기해야 하는 이유는 아닙니다.

취업 준비에 대한 정보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얻을 수 있으며, 관련 자료를 찾아보거나 멘토와 상담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학사경고 1학년 때 받아도 지금다들 학점 올리셔서 취업하고 잘다닙니다. 학사경고 2~3회도 학점 3.5까지 올리는 경우도 보았고 재수강이라는 제도는 그래서 있는것입니다.아무문제 안됩니다.

재수강 제한학점이 어떻게 되는지가 중요합니다.
보통 재수강하면 에이 비플이 최대이므로 그냥 싹다 시원하게 재수강하셔서 A 로 맞추시면 오히려 애매하게 비플 비제로 받는거보다 학점 높게 나올수 있습니다.

학점 높으면 보통 몇학점 더 들을 수 있고 계절학기 초과학기 하시면 충분히 4점대 가능합니다~

학사 경고를 받았음에도 지원자분이 다른 지원자보다 더 뛰어난 뭔가가있다면 뽑겠지만.. 학사 경고를 받은 지원자를 굳이 뽑을거같지는 않습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취업 준비로 고생 많으십니다.

전혀 문제 없습니다. 대기업에 제출할때 성적증명서, 졸업증명서만 제출하므로 학사경고를 실질적으로 알수있는 방법이 없을것 같긴합니다. 다만 안다고 해도, 이미 복구를 했고 그것을 통해서 불이익은 따로 없습니다. 학점이 절대적인것도 아니고, 다양한 활동 ,인턴 등으로 충분히 메꿀수있고 요새 취업트랜드가 전문성 위주로 평가하는 시대라 학사경고,학점 등이 결코 종합서류, 면접보다 비중이 높거나 절대적이지 않으므로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전문성 중심으로 지속 스펙쌓고 정진하시면 되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려요 ^^

학사경고 받으면 재수강해서 메꿔야죠. 메꾸면 성적표에 덮어씌워지지 않나요?

나중에 성적표 받아도 재수강했다는 것만 남아있지 학사경고까지는 안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학교마다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

결국 최종 학점이 중요한거지 학사경고를 받았냐의 여부는 회사에서 모르고 알아도 관심도 없습니다. 현재 어떤 사람이냐가 제일 중요하죠.

학사경고 절대 문제 없어요.

일단 성적증명서상으로 표시도 잘 안되기도 하고, 어차피 기업에서 바라보는 건 오로지 '전체평점' 입니다. 평점만 3.5 이상으로 만드셔도 디메릿 없을겁니다. 걱정마세요.

학사경고 있으면 아무래도 학점 평균이 남들보다 낮을것이고 그 부분이 불리한 요소로 작용될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학점이 높다고 무조건 채용되는것도 아닙니다. 취업 지원할 때 개인의 역량을 잘 보여준다면 (자격증 / 실무경험 등..) 충분히 경쟁 해볼 수 있습니다.
평점을 미리 계산을 해보면 좋은데, 18학점 기준 평점 b+에서 a0정도 받는다 생각하고 계산했을 때 전공학점이 3점 중후반보다 낮다면 앞으로 수강전략을 어떻게 짤지 한번 고민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점수가 낮다면 앞으로의.전공에서 최소 a0 이상은 무조건 받는다 생각하시고 학업에 임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공평점, 전체평점이 중요한 것이지 학고는 크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 생각을 합니다. 중간과정이야 중요한 부분이 아니고 마지막이 어떤지가 더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 과정이 있었지만 높은 학점, 어학 성적, 자격증 취득, 공모전 수상 등과 같은 스펙을 쌓는다면 오히려 더 이야깃거리가 많아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결국 졸업평점이 어느정도 되냐가 문제입니다.
졸업시 학점을 3.5 넘기고 다른 스펙이 좋다면 대기업 가능성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닉스 현직입니다

학점을 복구했다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성적표 뽑았을때 학사경고 있다면 면접에서 물어볼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