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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직무 면접 때 학부 연구생으로 HARC etching 연구했던 경험을 이야기하고 싶은데, HARC etching 기술은 주로 VNAND에서만 중요하게 다루는 기술인가요? 업계 이슈와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려니 HBM 얘기를 해야할 것 같은데, 검색하다 보니 VNAND 얘기만 나오고 HBM 관련해서는 패키징 얘기가 훨씬 더 많이 언급되어서.. 어떻게 풀어나갈지 고민이 됩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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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작성 시 학년별 전공 성적을 기입할 때, 재수강 과목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예를 들어 2학년 때 수강한 전공 과목을 3학년 때 재수강한 경우, 2학년 성적도 함께 기입해야 하나요, 아니면 재수강한 학년과 성적만 기입하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전전 학사 여성 지원자입니다. 최대한 가능성을 높이고자.. 직무 선택에 고민 중입니다. 1. 이천 소자 직무 TCAD 소자설계로 학술대회와 관련 프로젝트들이 있는데, 해당 직무 JD에 유일하게 TCAD가 적혀 있습니다. 평균 학벌이 높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2. 이천 or 청주 양산기술 공정실습, 하이포, 연구실에서 실험했던 것들이 있습니다. 쓴다면 청주 vs 이천 어디가 티오(팹 규모) 더 많은 지도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양기가 가장 많이 뽑긴 하겠죠? 3. 이천 상품기획 or 영업 제가 소규모지만 제품을 외주 맡겨서 만들고, 온라인 판매한 경험이 있습니다. 반도체 전공 + 기획판매경험 조합은 드물어서 이게 더 경쟁력 있나 싶기도 합니다. 직무 선택에 관해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하이닉스에 지원하고자하는 학생입니다. 소자 직무는 대부분 산학장학생 및 적은 티오로 제가 경쟁력이 있을지 매우 고민되어 상대적으로 제가 유리한 고지를 갖는 양산기술을 지원할지 말지로 질문 남겨드립니다. 4.21/4.5 의 학점을 가지며, 총 2번의 학부연구생/인턴(차세대 반도체 소자 개발을 위한 공정(웨이퍼 cleaning부터 electrical test)을 모두 랩 스케일로 스스로 진행하며 수율 및 공정 최적화) 각 6개월(2D 소자/뉴로모픽 소자) 을 진행하였고, 반도체 제조 공정 교육 수료, 전극 증착 관련 산학프로젝트 경험, Comento에서 진행하는 photolithography 공정기술 업무체험, 반도체 관련 학회 포스터발표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 채용에서 경쟁력과 승산을 얻기위해서는 양산기술이 맞는것같지만 소자개발이 왠지 더 마음이 가네요..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력서 작성 시 학년별 전공 성적을 기입할 때, 재수강 과목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예를 들어 2학년 때 수강한 전공 과목을 3학년 때 재수강한 경우, 2학년 성적도 함께 기입해야 하나요, 아니면 재수강한 학년과 성적만 기입하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전전 학사 여성 지원자입니다. 최대한 가능성을 높이고자.. 직무 선택에 고민 중입니다. 1. 이천 소자 직무 TCAD 소자설계로 학술대회와 관련 프로젝트들이 있는데, 해당 직무 JD에 유일하게 TCAD가 적혀 있습니다. 평균 학벌이 높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2. 이천 or 청주 양산기술 공정실습, 하이포, 연구실에서 실험했던 것들이 있습니다. 쓴다면 청주 vs 이천 어디가 티오(팹 규모) 더 많은 지도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양기가 가장 많이 뽑긴 하겠죠? 3. 이천 상품기획 or 영업 제가 소규모지만 제품을 외주 맡겨서 만들고, 온라인 판매한 경험이 있습니다. 반도체 전공 + 기획판매경험 조합은 드물어서 이게 더 경쟁력 있나 싶기도 합니다. 직무 선택에 관해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하이닉스에 지원하고자하는 학생입니다. 소자 직무는 대부분 산학장학생 및 적은 티오로 제가 경쟁력이 있을지 매우 고민되어 상대적으로 제가 유리한 고지를 갖는 양산기술을 지원할지 말지로 질문 남겨드립니다. 4.21/4.5 의 학점을 가지며, 총 2번의 학부연구생/인턴(차세대 반도체 소자 개발을 위한 공정(웨이퍼 cleaning부터 electrical test)을 모두 랩 스케일로 스스로 진행하며 수율 및 공정 최적화) 각 6개월(2D 소자/뉴로모픽 소자) 을 진행하였고, 반도체 제조 공정 교육 수료, 전극 증착 관련 산학프로젝트 경험, Comento에서 진행하는 photolithography 공정기술 업무체험, 반도체 관련 학회 포스터발표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 채용에서 경쟁력과 승산을 얻기위해서는 양산기술이 맞는것같지만 소자개발이 왠지 더 마음이 가네요..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5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NAND 대비해서는 DRAM은 깊게 Etch를 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DRAM 에서는 High Aspect Ratio 관련 이슈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DRAM 에서도 여전히 Capacitor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워낙 작고 길기 때문에 쓰러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요. NAND 로도 풀어나가시면 될 것 같은데.. DRAM 쪽으로 지원하고 싶으셔서 그런건가요? NAND 쪽에서는 HARC ETCH가 여전히 핫한 주제로 알고 있습니다. RAM, AMAT 두 회사에서도 최근 Cryo Etch 관련 장비도 내놓으면서 HARC ETCH 의 한계를 뚫으려고 하고 있고요.
채택된 답변댓글 2
2024.11.15
구글링에 harc etch와 dram을 같이 묶어서 검색해보니대략적인 내용이 나오네요 ㅎㅎ 단면 이미지 많이 보셨다면 어느정도 유추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되는데, 그 부분만 학습하셔도 충분할듯 합니다. 실제 현업에서 쓰이는 구체적인 내용은 대외비이니 알기 어려운게 맞습니다. 대략적인 내용만 알더라도 면접때 충분히 답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2024.11.16
조언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