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SK하이닉스 / 패키지개발
Q. 화학 석사 하반기 직무 방향 & KDT 수강 질문
안녕하세요. 올해 2월 화학과 석사(합성/전기화학 전공) 졸업 후 취준 중입니다. 상반기에 SK하이닉스 PKG 개발 딱 한 곳만 서류 합격하고 나머진 탈락했습니다. 반도체 공정이나 엔지니어링 관련 이력이 전무한 게 패인 같습니다. 하반기 대비를 위해 현직자 선배님들께 두 가지 여쭙습니다. 1. 직무 방향성 하이닉스 PKG 개발로 서류가 뚫리긴 했는데, 하반기에도 PKG 소재 쪽으로 뾰족하게 계속 밀고 가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TO나 전공 핏을 고려해 단위 공정, 소재 개발, 품질 등으로 방향을 트는 게 맞을까요? 2. 석사의 KDT 교육 수강 공백기 동안 공정 지식을 채우려는데, 4개월짜리 외부 KDT(공정/실습)를 듣는 걸 실무진 면접관님들이 어떻게 보실지 궁금합니다. 차라리 1~2주짜리 짧은 대학 팹 실습만 수강하고 제 전공(합성/분석)을 깊게 어필하는 게 나을까요? 감사합니다!
2026.05.10
답변 7
- RReminisen5SK하이닉스코차장 ∙ 채택률 60%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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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lg전자에서 기구설계 업무를 했으며, 현재 sk하이닉스 기반기술 직무로 재직중인 reminiscence입니다. 1. 티오는 알수가 없습니다. 매번 많이 바뀌거든요. 소재쪽이니까 pkg개발 말고도 기반기술 지원해도 될 것 같습니다. 2. 후자가 나은 것 같습니다. 더 전문성이있으니까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2%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 PKG 개발 직무로 서류 합격 경험이 있다는 것은 멘티님의 전공 역량이 반도체 후공정 분야에서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방증입니다. 화학 석사로서 합성 및 전기화학 전공은 PKG 소재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정 효율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므로, 하반기에도 PKG 소재 쪽으로 전문성을 더욱 날카롭게 다듬어 도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백기 동안의 KDT 교육은 실무진 면접관들에게 반도체 산업에 대한 멘티님의 진지한 태도와 부족한 공정 지식을 채우려는 적극성으로 비칠 수 있어 긍정적입니다. 다만 석사 학위자에게 기대하는 것은 '넓고 얕은 지식'이 아닌 '깊이 있는 전공 전문성'이므로, 장기 교육보다는 짧은 실습을 통해 공정의 흐름만 파악한 뒤 본인의 전공 역량이 PKG 현업의 난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연결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교육이수가 취업에 도움이 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역량향상을 위한 노력의 정도만 보여주기 때문에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닙니다. 따라서 경험 및 역량들을 쌓으신 후 공모전 수상과 같은 것들을 갖추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PKG로 한 번 뚫린 건 “가능성 신호”이긴 한데, 그걸로만 계속 밀기보다는 반도체 소재/패키징 + 공정/품질까지 넓히는 게 현실적으로 합격 확률이 더 높습니다. 채용 TO는 PKG가 좁은 편이라, 단위공정·소재개발·품질까지 같이 열어두는 게 유리합니다. 핵심은 “PKG 경험이 아니라 전공 기반으로 반도체 소재/공정 이해가 있다”로 확장하는 것입니다. KDT 4개월 과정은 실무진 입장에서 “공정 이해 보완 노력”으로 긍정적으로 보지만, 깊이 없는 수박 겉핥기면 오히려 시간 투자 대비 효율이 낮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1~2주 실습 + 본인 석사 연구(합성/전기화학)를 반도체 소재 관점으로 연결해서 설명하는 게 더 설득력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차장 ∙ 채택률 95%안녕하세요. 제 생각에는 지금은 방향을 완전히 넓히기보다 “서류가 한번이라도 반응 온 축”을 중심으로 가져가는 게 좋습니다. 특히 화학+전기화학 기반이면 PKG 소재, 박막/재료, 공정소재 쪽은 충분히 경쟁력 만들 수 있습니다. 하이닉스 PKG 개발 서류가 붙었다는 건 최소한 전공핏이나 소재 이해 측면에서는 회사가 가능성을 봤다는 의미라, 그 경험은 계속 살리는 게 좋다고 봅니다. 다만 PKG만 고집하기보다 소재개발·단위공정·품질까지 “소재 기반 공정 직무”로 확장 지원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그리고 KDT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공정 흐름이나 장비 경험이 없는 신입에게는 “왜 이 조건에서 공정 결과가 바뀌는가”를 이해하는 데 도움 되는 경우 많습니다. 다만 면접에서는 “KDT 들었습니다”보다,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데이터를 해석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그래서 단순 수강보다 결과 정리·프로젝트·실습 내용까지 자기 언어로 설명 가능해야 의미가 생깁니다. 개인적으로는 4개월 KDT를 듣더라도, 본인 전공 강점(합성·분석·전기화학)을 중심축으로 두고 “공정 이해를 보완했다” 정도로 가져가는 게 가장 안정적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이면 방향 자체는 크게 틀리지 않았다고 보이니 너무 조급하게 전부 바꾸려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부장 ∙ 채택률 63%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흐름이면 PKG 소재 방향은 유지하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 실제로 서류가 뚫렸다는 건 전공과 경험 연결성이 어느 정도 맞았다는 의미라 무조건 방향을 크게 틀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특히 화학 석사에 합성 및 전기화학 기반이면 언더필, 접착재, EMC 같은 패키지 소재와 연결 포인트가 충분합니다. 다만 PKG 하나만 고집하기보다는 소재개발, 공정기술, 품질까지 확장 지원하는 전략은 괜찮습니다. 반도체는 결국 공정과 소재가 강하게 연결돼 있어서 직무 간 호환성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KDT는 내용에 따라 다르지만 단순 이론보다 실제 공정 실습과 데이터 분석 경험이 포함돼 있다면 플러스 요인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4개월 과정 자체가 합격을 보장하진 않아서 전공 강점을 묻어버릴 정도로 몰입하는 건 비추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짧더라도 Fab 공정 흐름과 장비 이해를 채울 수 있는 실습 경험 정도를 가져가고, 핵심은 본인 전공 기반 분석 및 소재 메커니즘 역량을 깊게 어필하는 방향이 더 경쟁력 있어 보입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이사 ∙ 채택률 6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면 PKG 개발 방향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서류가 뚫렸다는 건 전공과 경험이 해당 직무와 어느 정도 맞는다는 의미라 방향성 자체는 틀리지 않았습니다. 특히 합성·전기화학 전공이면 패키지 소재, 접착·절연 소재, 신뢰성 평가와 연결 포인트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오히려 하반기에 갑자기 공정·품질 등으로 넓게 퍼뜨리면 스토리가 약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KDT는 단순 수강 자체보다 “왜 들었고 무엇을 얻었는지”가 중요합니다. 4개월 과정도 반도체 공정 흐름과 장비 이해를 실제로 익히고 프로젝트 결과물까지 남긴다면 충분히 긍정적으로 봅니다. 다만 대학 랩 기반의 분석 경험과 석사 연구 깊이는 큰 강점이라 버리지 말고, KDT는 이를 반도체 산업 언어로 연결하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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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로 다른 산업군에서 근무하다가 삼성전자 DS나 SK하이닉스로 이직하려고 합니다. 전공은 공대인데 전기전자과나 반도체학과는 아니고, 학부 시절 반도체에 특화된 활동이나 교육 내용은 딱히 없습니다. 그래서 스펙을 보충하고 싶은데, 학생이 아닌 직장인의 신분으로 준비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는 것 같아 답답한 마음에 질문 올립니다. 반도체와 관련된 배경지식이나 이슈를 공부하는 것은 혼자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다만,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될 만한 다른 요소가 없을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직무는 R&D나 공정설계 희망하나, 어렵다면 양산기술, 공정기술까지 보고 있습니다. 학벌이나 학점은 충분하다는 전제 하에 답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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