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SK텔레콤 / 마케팅
Q. SK텔레콤 마케팅 직무 인재상
SK텔레콤 마케팅 직무는 회사 인재상도 그렇고, 워낙 경쟁률이 세다보니 최종 선발되시는 분들은 1) 개성과 색깔이 뚜렷하거나, 2) 특이하고 도전적인 경험들을 했거나, 3) 한 분야를 깊게 판 사람이 모일 것 같다는 인상이 있는데요. 스스로 제네럴리스트고, 다소 모범생스러운 동아리, 학회, 인턴 경험들을 해왔다고 생각되어 경험 정리를 하다보니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물론 가능하다고 믿음 갖고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지만, SK텔레콤 마케팅 최종합격자들에 대해 상기 언급한 인식이 어느정도 맞는 부분인지요? 현실감을 갖기 위해 질문 드립니다. 멘토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03.03
답변 2
- 매매니저현대카드코부장 ∙ 채택률 73%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전 직장이 sk텔레콤이라 조언 드립니다. 여느 굵직한 기업이든 특출난 장점 한가지씩 있는 사람이 입사하는 건 당연합니다. 그것이 말씀하신 것처럼 개성 / 도전 / 열정일 수도 있죠. 제가 SK텔레콤을 다니면서 느낀 건 “신입 공채”같은 경우엔 말씀하신 것보단 제너럴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물론 스펙은 최고스펙이죠) 하지만 그 제너럴함이 대한민국에서 얼마나 어려운지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수행해내야하는 의무도 많고 버텨야하는 시간도 많고..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열 명 중 2-3명은 캐릭터가 독특한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경력직이거나 그들만의 장점이 있습니다. 회사를 고르실 때 그 회사에서 나를 뽑아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내가 회사를 고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야 내 자연스러운 모습대로 회사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안 맞는 옷을 입었을 때보다 더욱 “나다움”이 발현됩니다. 멘티님 그대로 자신감을 가지고 자소서도 쓰시고 서류도 작성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억지로 만든 나는 회사생활을 하면서 불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 그대로 많이 사랑해주세요.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중복 채택 가능하며 질문은 댓글로 주세요.
- 멘멘토142776
1) 개성과 색깔이 뚜렷하거나, 2) 특이하고 도전적인 경험들을 했거나, 3) 한 분야를 깊게 판 사람이 모일 것 같다는 인상이 있는데요. <- 이 세가지를 모두 충족한 사람들이 합격한 것 같습니다. 제너럴리스트라고 하셨는데, 저희최사는 T자형 인재를 좋아합니다. generalish지만 한 분야에서는 special한 인재임을 어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해외영업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해외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업관련 인턴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직무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자소서 쓰는게 어렵습니다. 1) 해외영업 직무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직무기술서를 보니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짜서 매출극대화에 기여한다고 쓰여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영업 부서에 배치되면 하루 업무일과가 궁금합니다.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