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대한항공 / 항공정비
Q. 대한항공 이직
진에어에서 근무하다 진에어 경력을 가지고 신입으로 대한항공으로 이직이 가능하나요? 실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2026.06.13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네, 진에어 근무 경력을 가지고 대한항공으로 이직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실제로도 사례가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항공업계 채용이 재개되면서 LCC에서 FSC로 이동하는 경우가 과거보다 더 자연스러워졌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경력직 이직"이 아니라 "신입 공채 지원"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 경우에도 지원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한항공은 신입 채용 시 지원자의 나이나 이전 직장 경험보다 직무 적합성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따라서 진에어에서 객실승무원, 운항관리, 공항서비스, 정비, 일반직 등 어떤 직무를 수행했는지에 따라 오히려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항공업계에서는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등 LCC 출신 인력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으로 이동한 사례가 꾸준히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은 채용 당시 직무 관련 경험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한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진에어에서 공항서비스 업무를 했다면 승객 응대 경험, 운항 지원 경험, 비정상 상황 대응 경험 등을 대한항공 업무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객실승무원이라면 서비스 역량과 안전 업무 경험을, 정비직이라면 항공기 유지보수 경험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한편 신입으로 지원할 경우 면접에서 "왜 진에어를 퇴사하고 대한항공에 지원했는가"라는 질문은 거의 반드시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회사 규모나 처우 때문이 아니라 더 넓은 노선망, 글로벌 환경, 직무 전문성 확대 등 성장 관점에서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진에어 경력을 보유한 상태에서 대한항공 신입 채용에 지원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경로이며, 실제 사례도 존재합니다. 오히려 관련 항공업 경험은 직무 이해도 측면에서 강점이 될 수 있으므로, 경력을 숨기기보다 대한항공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중심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3%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가능합니다. 실제로 진에어에서 경력을 쌓은 뒤 대한항공으로 이직한 사례는 꾸준히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은 경력직 채용으로 지원하거나 신입 공채에 지원하더라도 이전 경험을 강점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에어에서 항공정비 실무와 운항 환경을 경험했다면 대한항공 지원 시 직무 이해도와 현장 적응력을 어필할 수 있는 장점이 됩니다. 특히 동일한 항공정비 분야에서 쌓은 경력은 면접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채용 공고의 지원 자격을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신입 전형이라도 경력 보유자의 지원을 제한하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일부 공고는 경력 기간에 따라 지원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니 해당 공고 기준을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62%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실제로 진에어 경력을 바탕으로 대한항공에 신입 전형으로 지원해 이직하는 사례는 있습니다. 다만 채용 시기와 인원 규모에 따라 경쟁률이 높고 누구나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진에어에서 항공정비 실무 경험과 안전관리 경험을 쌓은 뒤 이를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직무 역량으로 잘 풀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입으로 지원하더라도 관련 경력은 충분한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실제 현장 적응력과 업무 이해도를 높게 평가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꾸준히 경력을 쌓으면서 대한항공 채용 공고를 준비하시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과장 ∙ 채택률 89%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하며, 실제로 진에어에서 대한항공으로 이직(중고신입)한 사례도 존재합니다. 다만, 두 회사가 같은 한진그룹 계열사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LCC(저비용항공사)에서 대한항공으로 이직하는 것과는 다른 명확한 장점과 치명적인 단점(허들)이 공존합니다. 현실적인 상황을 몇 가지 포인트로 나누어 설명해 드릴게요. 1. 진에어 경력이 가지는 강력한 장점 업무 시스템과 조직 문화의 유사성: 진에어는 대한항공과 많은 시스템(예: 예약발권 시스템, 정비, 안전 규정 등)을 직간접적으로 공유하며, 신입 교육의 상당 부분도 대한항공 시설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증된 인재: 대한항공 면접관 입장에서는 "우리 그룹사(진에어)의 빡빡한 스케줄과 업무 강도를 이미 견뎌내고 검증받은 지원자"라는 인식을 주어 업무 적응력 면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2. 현실적인 허들: '계열사 간 이동'에 대한 보수적인 시각 인력 빼가기 논란: 대기업 그룹사들은 기본적으로 계열사 간의 이직을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자회사(진에어)에서 기껏 키워놓은 핵심 인력이 모회사(대한항공)로 빠져나가면 자회사의 경쟁력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암묵적인 페널티: 서류나 면접 과정에서 '재직 중인 진에어 직원을 합격시키는 것'에 대해 인사팀이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 LCC 출신 지원자보다 오히려 더 깐깐한 잣대를 들이댈 수 있습니다. 3. 면접에서의 압박 질문 대비 실제 사례들을 보면, 이직을 시도할 때 면접에서 가장 뚫기 어려운 관문이 바로 "압박 질문 방어"입니다. "우리는 같은 한진그룹 가족인데, 진에어를 퇴사하고 굳이 대한항공으로 오려는 이유가 뭡니까?" "본인이 합격하면 진에어 쪽에 인력 공백이 생기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나요?" 단순히 "더 큰 회사(FSC)에서 일하고 싶어서"라는 답변으로는 면접관을 설득하기 어렵습니다. 대한항공에서만 할 수 있는 직무적 목표나 본인의 명확한 비전을 제시해야만 이 꼬리물기 질문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실제 합격자들의 이직 패턴 계열사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제 이직자들은 주로 두 가지 방식을 취합니다. 퇴사 후 공백기를 두고 지원: 진에어를 완전히 퇴사하여 '타사 출신 경력자' 신분으로 대한항공 공채에 지원하는 방법입니다. (계열사 재직자 신분을 지우기 위함) 현직 유지 상태로 '압도적인 직무 역량' 어필: 재직 중 지원하여 합격한 케이스도 분명히 있습니다. 이 경우 앞서 말씀드린 '계열사 이동'의 리스크를 덮을 만큼 본인의 직무 전문성과 외국어 능력 등이 뛰어났던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요약하자면, 길은 열려 있으나 '같은 그룹사'라는 꼬리표 때문에 타 LCC 출신보다 면접에서 증명해야 할 명분이 훨씬 무겁다고 보셔야 합니다. 이직을 준비하신다면 이 '명분'을 만드는 데 가장 많은 공을 들이시길 권해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1%멘티님. 안녕하세요. 진에어에서 쌓은 항공정비 실무 경력을 바탕으로 대한항공 신입 채용에 지원하여 합격한 실제 이직 사례는 현업에 아주 많이 존재합니다. 같은 한진그룹 계열사이기 때문에 기종이나 정비 시스템 측면에서 유사한 부분이 많아 면접관 관점에서도 직무 적합성을 매우 높게 평가합니다. 특히 저비용항공사에서 다양한 기재를 직접 다뤄보며 현장 대응력을 키운 경험은 대한항공 신입사원으로서 빠른 업무 적응이 가능하다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이직을 준비하실 때 기존의 정비 경력을 자소서를 통해 적극적으로 어필한다면 서류 전형과 면접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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