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메리츠증권 / 금융사무
Q. 증권사 신입 계약직
안녕하세요. 저는 증권사 대체투자 신입으로 합격했습니다. 신입임에도 불구 계약직입니다. 증권사 계약직 1년, 정규직 전환 가능할까요? 메리츠증권의 경우 뉴스를 보니 60%이상 계약직이라던데.. 메리츠증권은 정규직 전환을 잘 해주는지요? 저는 사실 전혀 다른 업무로 2년 정도의 경력이 있으나, 대체투자에 대한 관심으로 지원,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저는 나이가 상당히 많아 (34 남) 아마 올 연말에 연장/전환이 되지 않는다면.. 이 다음 취업이 또 어려울 것 같습니다. 대체투자 - 해야 할까요? 아니면 지금 하던것 계속 해야할까요.. 나이많은 신입이라 이후 연장도 어려울 것 같고, 걱정입니다. 대체투자가 아무리 강세라지만 1년짜리 경력, 만약 전환이 안된다면, 계약 종료 후 갈 곳은 있을까요? 증권사 대체투자 신입 계약직 정규직 전환 가능성 혹은 1년 후 이직 가능성 있을까요? 현실적인 선택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의 동생이라면 어떤 답을 주시겠습니까?
2020.02.09
답변 3
- EEJSLG전자코과장 ∙ 채택률 83%
채택된 답변
증권사는 보통 1년마다 계약 갱신하는 연봉계약직의 비중이 다른 업계보다 상당히 높습니다. 특히 메리츠는 업계 최상위 연봉을 주는만큼 계약직의 비중도 높습니다. 다만 큰 이슈가 없으면 왠만하면 자동연장되는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 주변의 지인도 메리츠에 인사총무, IT관리쪽에 2명이 있는데요. 둘 다 연봉계약직으로 정규직과 동일하게 처우 받고 매년 연봉도 올리면서 형태만 계약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규직 전환을 안한다기보다 워낙에 증권사 간에 이직이 잦기도 하고요. 회사가 HR 전략을 그런방향으로 잡은거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메리츠는 올해도 손익이 좋았고 앞으로도 PF쪽으로 두각을 나타낼 기업입니다. 대체투자로 들어가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들어갈수만 있다면 좋은 기회를 잘 잡으시기 바라겠습니다.
- 삼삼성전자 멘토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7%
좋은 포지션이고, 정규직 전환 가능성은 낮습니다. 아시다시피 증권사의 경우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으로 인력을 운용하기 때문에, 계약연장은 될 수 있겠지만 정규직 전환은 힘듭니다. 업계 특성이고, 포지션을 보고 저라면 입사할 것 같습니다.
- 코코멘스현대L&C코전무 ∙ 채택률 86%
증권사 투자운영, 리서치, IB 계약직 정말 많습니다. 대체투자는 모르는 분야이지만 해당 분야가 정규직 포지션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지원자님만 계약직인 것인지 아닌지 확신이 없네요. 일단 만약 정규직이 목표라면 불확실한 계약직 포지션은 고사하는 것이 맞습니다. 나이가 있기 때문에 1년이라도 빨리 정규직 자리를 찾아 입사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1년 후 경력 이직은 가능하겠지만 훌륭한 퍼포먼스와 레퍼런스가 필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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