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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첫직장을 중소기업에서
안녕하세요. 현직자님. 취업 준비 중에, 헤드헌터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제안된 포지션과 향후 커리어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제가 학벌 자체는 좋은 편이지만 성적이 좀 낮고, 외국어 괸련 스펙 정도만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전공과 맞는 산업의 기업이고 원하는 직무이기도 하지만 매출액 600~700억, 사원수 250~300명 사이의 중소기업입니다. 신입이고 첫 직장이기도 해서 이후 커리어와 혹시 모를 이직에 관해서 문제가 발생할까봐 걱정되서 질문 올립니다. 현직자님들은 여기에 지원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025.12.04
답변 7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중소기업으로 첫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은 비추천합니다.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수단이 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향후를 본다면 멘티분에게 결코 이점이 될만한 경험이라 할 수 없습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전공·직무가 딱 맞고 재무구조도 나쁘지 않은 매출 600~700억, 250~300명급이면 “첫 직장으로 지원해 볼 만한 중소”에 충분히 들어가는 편입니다. 첫 직장은 회사 크기보다 “어떤 산업에서, 어떤 직무로, 무엇을 배웠는지”가 이후 이직에 더 크게 작용해서, 지금 제안이 전공·희망직무에 잘 맞는다면 2~3년 실무경력 쌓고 중견·대기업으로 옮기는 발판으로 쓰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재정·복지·야근·퇴사율 같은 기본 조건은 꼭 한 번 더 확인하고, 당장 급하지 않다면 이 회사에 지원은 하되 중견 이상 공고도 병행 지원하면서 선택지를 넓혀 두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지원은 일단 해보시고 합격하면 면접까지 최선을 다해서한번 봐보세요 이후 최종합격하시면 그때 고민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 일일5한화비전코과장 ∙ 채택률 98%
헤드헌터 제안에 대해 고민이 깊으시겠어요. 좋은 학벌과 외국어 스펙을 가지고 있다면 첫 직장으로 매출 600~700억 규모의 중소기업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첫 직장의 네임밸류와 규모는 향후 3~5년 뒤 이직 시장에서 중요한 기준점이 됩니다. 중소기업에서 전문적인 직무 경험을 쌓아도, 이직 시 '업무 체계의 불완전성'이나 '기업 규모의 한계'가 발목을 잡을 수 있습니다. 경력직으로 이직할 때 대기업/중견기업은 '어디서 어떤 시스템 하에 일했는지'를 중요하게 보기 때문입니다. 현재 스펙으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중견기업 이상의 규모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경력 초기에 급여 차이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시스템과 복지를 경험하는 것이 장기적인 커리어에 훨씬 유리합니다. 이직을 염두에 둔다면,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기업을 목표로 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4%안녕하세요. 멘티님. 중고신입을 고려한다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스펙이 전무하다면 1년은 죽었다고, 생각을 하시고, 부족한 스펙들도 채우시면서 중고신입을 하셔도 될 겁니다. 그런데 독하지 않으면 그렇게 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고, 졸업을 하지 않았다면 졸업 유예를 하고, 스펙을 채우고 나오는게 났겠죠.
댓글 1
CCSI.작성자2025.12.03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취취업 어렵지 않아요기아코이사 ∙ 채택률 65%
안녕하세요 주관적인 견해이니 참조로만 부탁드릷니다. 멘토링을 하면서 느낀 부분은 중소기업을 시작해서 원하는 기업으로 가기까지의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실제 멘티들 중에서 중소기업으로 들어갔다가 퇴사후 다시 취업준비를 하는경우도 봤어요 급하게 아니라면 원하는 기업을 목표로 한번 도전을 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댓글 1
CCSI.작성자2025.12.03
중고신입을 고려해서 가도 아닐까요?
- 취취업 어렵지 않아요기아코이사 ∙ 채택률 65%
안녕하세요 주관적인 견해이니 참조로만 부탁드릷니다. 멘토링을 하면서 느낀 부분은 중소기업을 시작해서 원하는 기업으로 가기까지의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실제 멘티들 중에서 중소기업으로 들어갔다가 퇴사후 다시 취업준비를 하는경우도 봤어요 급하게 아니라면 원하는 기업을 목표로 한번 도전을 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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