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로봇엔지니어

Q. 기계공학 취준고민(로보틱스,파워트레인)

기계공학미래설계

안녕하세요 기계공학과 4학년 인서울 기계공학과 학생입니다. 현재 학점은 3.5정도로 높지않고 자격증은 일반기계기사, 토스 IH정도가 전부입니다. 진로는 고민중이긴한데 로봇설계나 정비등 구체적이진않지만 로봇쪽이나 자동차쪽으로 가고싶습니다. 플젝으로 로봇팔과 자율주행을 ros활용하여 한 경험이 있긴한데 코딩을 잘하진못하고 ai활용하여 한게 전부입니다. 지금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떤방향으로 가야할지 감이안잡힙니다.. 교육을받아 코딩을 제대로배우고 ros교육이나 다른 교육을 제대로 배울지 아니면 어디 비슷한직무라도 찾아서 인턴을 구해볼지.. 이게 순서를 어떻게 해서 스펙을 쌓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조언좀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5.28

답변 4

  • 파이팅하세여한국지역난방공사
    코전무 ∙ 채택률 76%

    채택된 답변

    로보틱스와 자동차 파워트레인 사이에서 진로 방향과 준비 순서가 고민이시군요. 현재 스펙(학점 3.5, 일반기계기사, 토스 IH)은 기계과 학부 졸업생의 평균적인 정량 스펙을 갖춘 상태입니다. ROS를 활용한 로봇팔, 자율주행 프로젝트 경험도 있으므로 방향성만 명확히 하면 공백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준비 순서와 방향성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직무 방향성 정하기: 로봇 vs 자동차 두 분야 모두 기계과를 채용하지만, 학부 졸업생 수준에서 요구하는 역량과 진입 장벽에 차이가 있습니다. 로봇 (기계설계 및 정비/CS): 로봇 부품(감속기, 모터 등)이나 기구부 설계 직무는 일반기계기사 자격증과 학부 설계 역량으로 지원 가능합니다. 다만 제어(ROS, 코딩) 쪽을 깊게 파기에는 현재 코딩 실력에 부담을 느끼고 계시므로, 제어 엔지니어보다는 기구설계나 로봇 유지보수/필드 엔지니어(CS) 직무가 현시점에서 더 현실적입니다. 자동차 파워트레인/섀시 (기계설계 및 생산기술): 완성차 및 1차 협력사(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현대모비스 등)의 파워트레인, 구동계 설계나 생산기술 직무는 기계과 학부생이 가장 많이 진입하는 전통적인 영역입니다. 현재 스펙으로 서류 지원을 시작하기에 적합한 분야입니다. 2. 스펙업 및 취업 준비 순서 (Roadmap) 교육을 먼저 들을지, 인턴을 먼저 쓸지 고민이시라면 '인턴/신입 지원'과 '실무 교육'을 병행하는 전략을 권합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현재 스펙으로 인턴 및 신입 수시채용 즉시 지원 (지금 바로) 현재 가진 [일반기계기사 + 토스 IH + ROS 프로젝트] 조합은 중견기업이나 대기업 수시채용 서류 전형을 통과하기에 결코 부족하지 않습니다. 할 일: ROS 프로젝트 경험을 자소서에 녹여내야 합니다. 코딩을 완벽하게 못 했더라도 "AI와 ROS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로봇 기구부를 어떻게 제어하고 하드웨어적 이슈를 해결했는지" 기계과 관점에서 자소서를 작성하여 자동차, 로봇 관련 기업에 인턴 및 신입 원서를 계속 제출하십시오. [2단계] 공백기 방지 및 역량 보완을 위한 '국비지원/직무 교육' 신청 (하반기 병행) 원서를 쓰면서 동시에 실무 교육을 이수하여 직무 전문성을 보완해야 합니다. 코딩을 깊게 파는 웹 개발 교육이 아니라, 기계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하드웨어 융합형 교육을 고르셔야 합니다. 추천 교육: 고용노동부 K-Digital Training이나 스마트국제물류/스마트팩토리 관련 'ROS 기반 로봇 제어 교육', 혹은 '미래형 자동차(EV) 구동시스템 설계 교육'을 찾아서 신청하십시오. 이유: 이러한 교육은 3~6개월간 집중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므로, 코딩 실력 보완은 물론 자소서에 쓸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새로 만들 수 있습니다. 교육 기간 중에도 취업 지원은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3. 기계과 선배로서의 현실적 조언 코딩에 너무 기죽지 마십시오: 기계과 학부생에게 현업이 요구하는 것은 완성도 높은 알고리즘 구현이 아니라, "소프트웨어(ROS/C++)가 하드웨어(모터/액추에이터)와 어떻게 맞물려 돌아가는지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AI를 활용해 프로젝트를 완수한 것 자체도 하나의 문제해결 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설계 툴 역량 어필: 로봇이나 자동차 설계를 원하신다면 학과 과정에서 다루었던 CATIA, SolidWorks, Inventor 등의 3D CAD 활용 능력을 자소서와 포트폴리오에 명확히 명시하십시오. 요약하자면 학기 마무리와 함께 현재 스펙으로 자동차/로봇 분야 인턴 및 신입 서류 지원을 바로 시작하시고, 동시에 부족한 직무 경험을 채울 수 있는 미래자동차 또는 로보틱스 관련 국비지원 실무 교육(프로젝트 중심)을 신청하여 상호 보완하는 방향으로 순서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2026.05.28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인턴을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일경험이나 현장실습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는 인턴과 비교하여서는 스펙의 정도가 낮습니다. 그리고 자격증 취득이나 교육이수보다 더 높은 수준의 스펙은 인턴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이를 하시는 것이 맞다 사료됩니다.

    2026.05.29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3%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이면 가장 중요한 건 “방향 하나를 먼저 좁히는 것”입니다. 로보틱스 SW개발과 자동차 파워트레인은 준비 방식이 꽤 다릅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코딩 기반 로보틱스 SW보다는 기계 기반 설계·제어·자동차/로봇 하드웨어 직무가 더 강점에 가까워 보입니다. ROS 경험 자체는 충분히 좋은 경험입니다. 코딩을 엄청 잘하는 수준보다 “센서-제어-구동 흐름 이해”를 가진 기계과 학생이 의외로 경쟁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무작정 교육 여러 개 듣기보다 Python + ROS 기초를 다시 정리하면서 작은 프로젝트 하나를 완성하는 게 중요합니다. 추천 순서는 ROS/Python 기본 정리 →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정리 → 직무형 인턴 지원입니다. 자동차쪽이면 현대모비스, HL만도, 현대로템, 두산로보틱스 협력사까지 넓게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지금도 충분히 늦지 않았고 방향만 잘 잡으면 경쟁력 있습니다.

    2026.05.28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61%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태는 오히려 방향이 꽤 괜찮습니다. ROS 경험 자체가 없는 기계과 학생들도 많아서 이미 로봇 프로젝트 경험이 있다는 건 장점입니다. 다만 현재 고민처럼 “로봇 SW”와 “기계설계/제어” 사이에서 포지션을 빨리 정하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코딩이 아주 강하지 않다면 로보틱스 중에서도 기구설계, 제어연계, 자동화장비, 생산기술 쪽으로 가는 것도 충분히 좋은 방향입니다. 억지로 AI 개발자 방향으로 갈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순서를 추천드리면 ROS와 Python 기초를 다시 정리하면서 작은 프로젝트 1개를 제대로 완성하고, 동시에 로봇·자동화·자율주행 관련 중소/중견 인턴을 적극 넣어보시는 게 좋습니다. 실제 현업 경험을 해보면 본인 성향이 설계형인지 SW형인지 감이 훨씬 빨리 잡힙니다. 기계과는 생각보다 진로 폭이 넓어서 지금 너무 조급하게 완벽한 방향을 정하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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