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29살 무스펙
단국대 화학공학과 4점 극초반 학점(전공도 동일) ADsP 반도체마이크로디그리 SQLD 운전면허(예정) 캡스톤 디자인 수상 (학부 졸업 논문) 토익 880 토스 180AL KOPIA 플랜트 교육 수료 금형 공장 알바 조금 반도체 교육 2-3번 수행 / 1번 정도 더 수행 예정 나이가 너무 많아 걱정인 29살입니다 물론 다들 커뮤니티 보면 29살 늦은 거 아니다. 뭐 괜찮다하지만 안 괜찮은건 몸으로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균 지원 연령 같은 걸 보면요... 취업을 생각하는 분야는 반도체 공정기술과 반도체 장비사입니다. 이차전지 쪽도 가능하다면 노리고 있습니다 (당연히 원서는 모든 분야 기업 크기 안 가리고 더 넣을 생각입니다) 공무원 준비와 대인기피로 2년정도 허송세월을 보낸 뒤 이번에 사실상 졸업을 하면서(유예) 본격적으로 취업전선에 나아가려 합니다. 현실적으로 부족한 부분이나 보완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쓴 소리, 조언 모두 감사합니다.
2026.02.18
답변 7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인턴을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일경험이나 현장실습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는 인턴과 비교하여서는 스펙의 정도가 낮습니다. 그리고 자격증 취득이나 교육이수보다 더 높은 수준의 스펙은 인턴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이를 하시는 것이 맞다 사료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29살이라는 나이가 부담스럽게 느껴지시겠지만 4점대의 높은 학점과 토스 AL이라는 훌륭한 기본기가 공백기를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금형 공장 아르바이트 경험은 현장 적응력을 증명하는 아주 좋은 소재이므로 이를 반도체 장비사의 CS나 공정 직무와 연결하면 서류 합격률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교육보다는 지금 당장 자소서에 현장 경험과 전공 지식을 녹여내어 중견 이상 장비사에 공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전략입니다. KOPIA 플랜트 교육과 마이크로디그리 이수 내역은 직무 전문성을 보여주는 확실한 무기이니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반도체 분야 인턴/현장실습 등 현업 경력사항을 추가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최근 채용 트렌드에 있어 선발 TO가 점차 축소되는 만큼 즉시 전력감의 인재를 채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지원 직무 관련 인턴/현장실습 등 현업 경력사항을 보유할 경우 타지원자 대비 보다 높은 직무 적합성을 어필 가능합니다. * 본인의 취업 나이가 적지 않은 편이므로 인턴/현장실습을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참고하십시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29세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메이저 신입 평균보다 약간 높은 편은 맞지만, 공정·장비 직무에서는 치명적인 나이는 아닙니다. 특히 장비사는 현장 대응력·체력·성숙도를 오히려 긍정적으로 보기도 합니다. 스펙은 학점 4점대 초반, 어학 AL, 반도체 교육 다수로 기본기는 갖췄습니다. 다만 ADsP·SQLD는 보조 요소라 “왜 공정 문제를 이렇게 풀 수 있는지”를 보여줄 실제 공정 이해 스토리가 더 중요합니다. 캡스톤·교육 내용을 수율·결함·트러블슈팅 중심으로 재정리하세요. 보완점은 ① 장비 구조·공정 흐름을 깊게 이해 ② 현장형 경험(인턴·실습) 확보 ③ 공백 2년을 솔직하고 단단하게 설명하는 스토리 정리입니다. 방향은 맞습니다. 이제 깊이 싸움입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전혀 늦은 나이는 아닙니다. 요즘은 재수, 삼수도 기본이고, 취업 스펙을 쌓는다고, 휴학 1~2년은 기본에다가 취업이 어려워 1~2년 졸업 유예 및 취업 도전도 기본이죠. 남자 나이 29세라면 늦은 나이는 아닙니다. 문제는 공백기와 내 스펙이 남들보다 괜찮은지 여부이고, 29세에서 서류에서 떨어진다면 나이 보다는 정량적 스펙이 떨어지는 것이 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대한 많은 곳에 지원을 하시고, 그 중에서 가장 괜찮은 곳에 취업 후 중고신입 또는 경력 이직을 하는 방향을 고민을 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3%
● 채택 부탁드립니다 ● 29살은 반도체 공정이나 장비사에서 절대 늦은 나이가 아닙니다. 특히 화학공학 전공에 학점 4점대 초반이면 기본 체력은 충분합니다. 토익 880, 토스 AL, 플랜트 교육, 반도체 교육 경험도 방향성은 맞습니다. 무스펙이 아니라 정리가 안 된 상태에 가깝습니다. 다만 스펙을 더 쌓기보다 이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공정기술이면 공정 이해와 실습 경험을, 장비사면 트러블슈팅과 현장 적응력을 중심으로 자소서를 정리해야 합니다. ADsP나 SQLD는 보조 카드이지 핵심은 아닙니다. 2년 공백은 솔직하게 인정하되 방향을 잡은 계기로 설명하면 됩니다. 지금부터 6개월이 승부처입니다.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29살이라는 나이가 걱정되시겠지만, 본인이 적어주신 스펙은 결코 '무스펙'이 아닙니다. 단국대 화공과 학점 4점대 초반, 토익 880, 토스 AL(180)은 성실함을 증명하는 아주 훌륭한 기초 체력입니다. 걱정하시는 2년의 공백기와 나이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전략 3가지를 제안합니다. 1. '직무 일관성'으로 공백기 정면 돌파 공무원 준비와 대인기피로 보낸 2년은 면접에서 분명 질문이 들어올 겁니다. 솔직하게 말하되, **"그 시기를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고 소통의 중요성을 깨달아, 지금은 협업에 누구보다 진심이다"**라는 식의 성숙한 답변을 준비하세요. 학점과 자격증(ADsP, SQLD)이 증명하는 '학구열'을 무기로 삼아야 합니다. 2. 반도체/이차전지 타겟팅 최적화 현재 스펙은 데이터 분석 역량과 플랜트 교육까지 갖추고 있어 공정기술(Process Engineer) 직무에 매우 유리합니다. 반도체: 이미 교육을 여러 번 이수하셨으니, 단순히 '들었다'가 아니라 **"어떤 공정 이슈를 해결해봤다"**는 구체적인 경험(캡스톤 디자인 등)을 자소서에 녹이세요. 이차전지: 화공 전공자로서 전극 공정이나 조립 공정의 수율 개선 역량을 강조하면 충분히 승산 있습니다. 3. '장비사'보다는 '공정/엔지니어' 우선 나이가 걱정된다면 장비사보다는 중견 이상의 공정기술, 생산기술, 품질관리 직무를 먼저 노리세요. 현재 학점과 어학 성적은 대기업/중견기업 서류 통과권입니다. 스스로를 낮게 평가해 장비 유지보수(CS/FE)로만 한정 짓지 마시기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29살 신입은 반도체/배터리 업계에서 생각보다 흔합니다. 멘탈 잘 잡으시고, 지금 가지고 계신 **'고학점+어학+직무 교육'**의 조합을 믿고 자신 있게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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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 결과 문의 할까요 아니면 그냥 회사 다니다 연락오면 그거에 맞춰서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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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지방대 국제통상학과 나왔습니다. 건설업 중견기업 초대졸 이상 공고, 충청도 본사에 제품관리 직무로 다음주에 입사 예정인데 갑자기 근무지와 직무가 바꼈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회사가 반도체 공정 건설하는 회사인데 평택에 삼성이 반도체 공장을 짓는다고 그쪽으로 가서 현장관리? 낮에는 현장 돌면서 잘 진행되고있는지, 저녁에는 서류 좀 만지는 업무를 한다는데 갑자기 이렇게 바뀔 수가 있나요? 뭔가 갑자기 바꾸니까 짬 맞은 기분도 들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입사가 안될것 같아요. 애초에 초대졸 공고라서 현장과 사무 왔다거리면서 업무한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건설 현장에가서 그쪽으로 현장 관리하라고 하니까 어떻게 해야될지 판단이 안서네요. 조언 좀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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