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CS 준비생 진로 막막합니다. 99년생 2년 공백기
24년 2월 경기도권 물리학과 졸업생입니다. 3학년때, 광학 연구실 학부연구생 논문X 포스터발표 1개. 진로 고민하다가, 졸업 후, 대학원 갈지 고민하다가 8개월 허비 및 2개월 대학원 인턴 경험. 인턴 후 들어가고 싶었으나, 실패. 이후, 올해 1월부터 반도체 관련 준비(코멘토 공정 설계, 3건의 공정실습) 및 빅데이터분석기사, 3D프린터운용기사, TOEIC SPEAKING 140 IH 같은 자잘구레한 자격증 취득. 공정기술은 관련 개선 경험이나 내세울 것이 없어서 CS를 지원중입니다(이게 맞는지도 이제 모르게네요). 학부때, PVD 관련 오링교체경험. 올해, 외부교육으로 XR장비를 통한 PVD 트러블슈팅이 있었습니다. ASML, AMK, 자이스 부터 인스프로... 위와같은 상황입니다. (1) 현 스펙에서 어떤 결정 및 직무선택을 하는게 베스트일까요? (2) 어떤 부분이 탈락 요소일까요? 공백기가 아무래도 크겠죠? (3) 전공정 장비사 이직을 위한, 경력에 유리한 중소기업어딜까요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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