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중소기업에서 이직하는건 많이 어렵나요?
기술영업직을 희망하는 공대졸업생입니다.
1.대기업 , 중견기업은 항상 서탈 or 면접탈 무한반복입니다 한번도 최종적으로 붙은적 없구요 하지만 구직사이트에 있는 중소기업은 거진 10번 쓰면 10번 다 오라고 하는데 나이는 먹어가고 취준이 반년을 곧 넘어서는 시기고 일자체를 안한다는것에 스트레스 받아 중소기업을 다니면서 경력2~3년이라도 쌓아서 더 높은 회사로 가볼까하는데 처음부터 대기업 중견기업 가는것과 어느게 더 나은 선택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대기업은 기대도 안하고 포기상태여서 중견기업이라도 가고싶습니다...
2.기술영업직은 이직할때 같은 산업이 아닌 이상 경력 메리트가 별로 없을까요?(ex: 자동차 전장기술영업에서 일하다 반도체기술영업으로 갔을때의 경우처럼)
3. 이직시 경력을 볼때 최소 몇년정도는 하고 와야지 부정적으로 안볼까요?
4. 산업이 다른곳으로 이직할경우 제품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배운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Q. 병가 혹은 조퇴
제가 입사한지 일주일되어서 연차가없는데요
막상 취업하니 렌즈끼는것도너무 불편하고 안경끼는것도 너무불편해서 (집에서는 아무것도안했거든요) 최대한빨리 라식수술을 하고싶거든요
그런데 안경끼는것보단 렌즈끼는게 나은데 라식검사랑 라식수술하기전에 일주일동안은 안경을 껴야한다고해서
토~금:(안경쓰다가) 금:라식검사 토:라식수술
이렇게 일사천리로 진행하고싶은데 그렇게 하려면 금요일에 조퇴나 병가를 사용해야되거든요.. 병원간다고 잠깐 나와도 될까요.. 라식은 요즘 수술 다음날부터 일상생활가능하다던데..
Q. 직무를 잘못 선택한 자소서
원래 A직무를 희망하여 자소서의 내용도 A직무에 맞추어 적혀있는데, B직무로 잘못 넣어버렸습니다..
하지만 면접을 보러오라는 연락을 받았고 원래도 관심이 없던 직무는 아니여서 면접에 가려합니다.
면접에서 자소서를 기반으로 질문이 들어올텐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솔직하게 잘못 넣었다고 말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