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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 것 같은 곳 알려주세요! 다 좋은 곳 같아서 조언 듣고 싶습니다 그래도 최소 외부 투자 없이 매출 성장 중이거나, 최소 100억 이상 투자 받은 규모 있고 복지도 뛰어난 기업이라고 해서요 고민 중입니다 지금 진행 중인 알짜 경영지원 비즈니스 채용공고 3탄(사업개발 채용, 인사 HR, 총무, 회계 등): https://groupby.careers/%ec%a7%80%ea%b8%88-%ec%a7%84%ed%96%89-%ec%a4%91%ec%9d%b8-%ec%95%8c%ec%a7%9c-%ea%b2%bd%ec%98%81%ec%a7%80%ec%9b%90-%eb%b9%84%ec%a6%88%eb%8b%88%ec%8a%a4-%ec%b1%84%ec%9a%a9%ea%b3%b5%ea%b3%a0-3%ed%83%84/
안녕하세요. 28살 남자 신입 PD로 일하고 있습니다. 1년 정도 언론고시를 준비하다 잘 되지 않아 중소 제작사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회사가 유명하지는 않아도 나중에 경력을 쌓고 더 좋은 곳을 가기 위해 이곳에 다니자 마음먹었었습니다. 문제는 부서배치를 받았는데 PD와는 아예 다른 직무로 배치를 받았습니다 혹여나 오해할까 봐 말씀드리지만 공고도 PD만 모집하고 있었고 저 또한 PD로 지원했습니다.. 이 부서의 선배들은 좋으신 분들이고 일이 어렵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PD 업무를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PD로서 커리어를 쌓을 수 없고, 말 그대로 물경력을 쌓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고민은 회사를 퇴사하고 다시 언론고시를 준비하냐, 아니면 그냥 회사 다니면서 이 직업으로 계속 나아갈지가 고민입니다. 회사 다니면서 준비하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현실적으로 쉽지가 않습니다.. 현직자 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떤 선택이 더 현명한 선택일까요.. ㅠ
바잉 기획 부이고, 해외제품만이 가질 수 있는 차별점을 고려하여 그 문화에 영감을 받은 컨셉이 뚜렷한 브랜드를 바잉하는 전략을 제안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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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SKCT는 기본적으로 컴퓨터에 내장된 키보드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일부 시험장에서는 외부 키보드 연결이 제한될 수도 있으니 시험 공지나 안내문을 꼼꼼하게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만약 별도 키보드 사용이 허용된다면 연결이 가능하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시험 환경 통제를 위해 외부 장치 사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으니 그 점 참고하시면서 시험장에서 제공하는 환경에 맞추는 것이 제일 안전합니다. 시험 준비할 때는 평소에 익숙한 키보드를 활용해서 연습해보고, 시험장에서 사용할 장비가 다르다면 미리 적응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으니 그렇게 해보시구요. 시험 당일에 불필요한 변수 줄이는 게 중요하니까 외부 키보드 사용 가능 여부는 꼭 시험 주최측 안내를 통해 확인하는 습관 들이면 좋아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