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력 작성 관련
안녕하세요.
두가지 궁금한 사항이 생겨 질문 남깁니다.
1) 이력서에 활동 관련하여 적고 있는데, 회사에서했던 업무들을 정리하면 크게 6개정도 됩니다.
너무 많은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다 적는게 맞을까요?
아래 형식처럼 총 6개 나열하는게 넘 많아 보이는거 같기도 해서요..
추가로 업무 하나 당 밑에 추가로 세부사항을 적을까 고민 중입니다.
▼ 예시
1) 판매 사이트 관리
- 배너 게시 및 카피 문구 작성, 베스트 리뷰어 선정
2) 기획전 지원
- 레퍼런스 수집, HTML 테스트, 상품 전시
등등 총 6개
2) 성과를 적으라는 이야기가 많던데, 제가 예를들어 총 10개의 기획전을 기획하고 운영했는데 성과를 다 적을 수는 없을 거 같아서요!
1) 기획전 운영
- 최대 매출 n원 기록
위처럼 적는게 맞을까요?
멘토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Q. 보안관제 외의 진로 가능성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3학년 2학기 학생입니다. 정보경영을 전공하고 있으며, 이전 학기부터 컴퓨터공학을 복수전공으로 시작했습니다. 집안 사정이 여유롭지 않아 학점을 빡빡하게 채워 초과학기 없이 졸업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컴퓨터활용능력 1급, 리눅스 마스터 2급, 토익스피킹 IM1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겨울방학부터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도 준비할 계획입니다. 또한, 최근 정보보안 관련 대외활동에 합격하여, 이 활동을 통해 인턴십 기회를 얻고 보안관제 분야에 맞춘 스펙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현직자분들께서 보안관제 분야를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셔서, 이 길이 맞는지 고민 중입니다. 더욱이 보안관제 직무에 큰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혼란스럽습니다.
이번 대외활동과 인턴이 끝나면 휴학을 고려하고 있으며, 대외활동은 이어갈 생각이지만 이 공부를 계속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보안 관련 스펙이 다른 직무로 나아가는 데
Q.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중
둘 다 너무 좋은 기업에
모두가 선망하는 기업이고, 제가 갈 수 있다는 보장은 없지만
만약 두 기업 중 선택해서 갈 수 있는 상황이라면
어느 곳이 더 나아보이나요?
직무는 품질관리 생산관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