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이번 건화 신입공채에 지원 예정입니다. 인성면접 기술면접 영어면접 3단계로 진행된다고 알고 있는데 그중 기술면접이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부서는 토목 중 1.상하수도 2.수자원 3.에너지 지원 예정입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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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채택된 답변멘티님, 건화 신입공채 기술면접은 지원 부서별 전공 기초와 실무 연관도가 높은 과목 중심으로 출제되며, 상하수도 분야는 하수처리공정·정수시설 구조·배관 설계 등, 수자원 분야는 유량 산정·수리계산·댐 설계 등, 에너지 분야는 에너지 변환 원리·신재생 설비·에너지 수요 분석 등의 원리를 묻는 경향이 큽니다. 객관식과 간단한 계산, 사례 기반 해설, 최근 적용실무 및 문제해결능력을 확인하는 질문이 섞여 나오는 구조입니다. 이론 암기와 함께 실제 현장 적용방식·표준 설계·법규 기준 등을 숙지하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습니다. 부서별 최신 동향도 미리 점검해서 예상 질문별 준비하시길 권장드리니 자신감 갖고 임해보세요,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기술면접의 경우 전공/직무 면접으로서 다음과 같이 준비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주요 전공 과목의 기본/핵심 개념 본인의 주전공에서 학습한 주요 전공 과목의 기본기를 잘 갖추었는지에 대해 평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주요 전공 과목에서 나오는 기본 이론, 법칙 등에 대해 다시 한 번 remind해주시기 바랍니다. - 직무 관련 경험 전공 프로젝트, 학부연구생, 인턴/현장실습 등 지원 직무와 밀접하게 연관된 경험들을 복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채용 트렌드에 있어 지원 직무와 밀접한 경험들을 보유하는 것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면접관은 해당 경험을 구조화적으로 질문하면서 직무 적합성에 부합하는지 평가할 수 있으므로 주제/수행과정/문제점 및 개선방안/기대효과 등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사전에 정리해두시기 바랍니다. 참고하십시오.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건화 기술면접은 지원하신 분야에 따라 질문이 세분화되는 편이니 본인이 지원한 토목 관련 세 가지 분야 중 어떤 쪽인지 먼저 명확히 하시는 게 중요해요. 상하수도, 수자원, 에너지 각각 현장 경험과 기본적인 엔지니어링 원리 이해도를 묻는 질문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관련 전공 지식과 도면해석 능력은 필수로 준비하셔야 해요. 예를 들면 상하수도면 배관 설계 원리나 수자원 분야에선 수자원 관리의 기본 개념, 에너지 쪽에선 에너지 효율과 관련된 기본적인 원리 등을 갖고 실무 적용 사례 위주로 풀어낼 수 있으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기술면접은 단순 암기형보다는 지원자의 문제 해결 능력과 현장 감각, 그리고 협업 능력을 살피려는 의도가 크기 때문에 예상 질문을 너무 기계적으로 외우지 마시고 응용해서 자신만의 경험이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연습을 해보시길 추천해요. 또 영어면접과 같이 진행되는 만큼 전문 용어나 기술 용어를 영어로도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으면 점수에 긍정적일 거 같습니다. 실제로 포스코 현장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기술 질문과 현장 사례형 질문이 섞여 나오니 평소 전공 수업과 실습 사례를 잘 정리해놓으면 좋은 무기가 될 수 있어요. 한번 차근차근 준비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4-2이 되는 전자공학과 복수전공하는 학부생입니다. 원래 막학기에 휴학을 할려고했는데, 듣고싶은 플젝수업이 2학기에만 열려서 그럼 휴학을 하지말고 여유롭게 2학기를 11학점 신청해 학교 다니며 5-1때 졸논을 쓰려고했습니다. 또한 과 특성상 복전을 많이해 동기들이 거의 추가학기를 다녀 저혼자 취업시장에 들어가는게 무섭기도했고, 친한 선배가 경기가 안좋아 늦게 졸업하는걸 추천한다해서 이런선택을 했습니다. 근데 부모님이 너는 지금 제대로 쉬는것도 아니고 뭘 준비하는것도 아니다. 나이도 있는데(삼수생 나이에요) 빨리 취준해야한다. 어차피 지금 학점적게 듣는데 졸논써라. 취준이 많이 힘들어서 차라리 여유롭게 준비해라 하셨거든요.. 듣고보니 맞는 말 같아서 빨리 취준하는게 맞을까요...? 이게 고민이라 다른분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석유화학 기업 중에 롯데케미칼이나 금호석유화학 이런 회사들은 여수와 울산에 공장이 같이 있는데 두 지역을 비교했을 때 채용이나 주변 인프라에 큰 차이가 있을까요? 공장 규모는 대부분 여수가 더 큰 편인 것 같아 채용도 더 많이 이루어질 것 같은데 실제 살기에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제가 수도권에만 살았어서 어딜 쓰던지 큰 차이가 없는 상황이고 지방공장에 대해 잘 몰라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kt 석사과정 계약학과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가 석사에 대한 깊은 고민 없이 지원했다는게 사실 걱정되는 점입니다. 원래 대학원 생각이 없었는데 여기저기 지원하면서 조급한 마음에 지원한 것도 있어서 면접을 보는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추가로 면접에 대한 불안이 심해서 더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석사과정에 대한 확신 없이 면접에 가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4-2이 되는 전자공학과 복수전공하는 학부생입니다. 원래 막학기에 휴학을 할려고했는데, 듣고싶은 플젝수업이 2학기에만 열려서 그럼 휴학을 하지말고 여유롭게 2학기를 11학점 신청해 학교 다니며 5-1때 졸논을 쓰려고했습니다. 또한 과 특성상 복전을 많이해 동기들이 거의 추가학기를 다녀 저혼자 취업시장에 들어가는게 무섭기도했고, 친한 선배가 경기가 안좋아 늦게 졸업하는걸 추천한다해서 이런선택을 했습니다. 근데 부모님이 너는 지금 제대로 쉬는것도 아니고 뭘 준비하는것도 아니다. 나이도 있는데(삼수생 나이에요) 빨리 취준해야한다. 어차피 지금 학점적게 듣는데 졸논써라. 취준이 많이 힘들어서 차라리 여유롭게 준비해라 하셨거든요.. 듣고보니 맞는 말 같아서 빨리 취준하는게 맞을까요...? 이게 고민이라 다른분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석유화학 기업 중에 롯데케미칼이나 금호석유화학 이런 회사들은 여수와 울산에 공장이 같이 있는데 두 지역을 비교했을 때 채용이나 주변 인프라에 큰 차이가 있을까요? 공장 규모는 대부분 여수가 더 큰 편인 것 같아 채용도 더 많이 이루어질 것 같은데 실제 살기에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제가 수도권에만 살았어서 어딜 쓰던지 큰 차이가 없는 상황이고 지방공장에 대해 잘 몰라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kt 석사과정 계약학과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가 석사에 대한 깊은 고민 없이 지원했다는게 사실 걱정되는 점입니다. 원래 대학원 생각이 없었는데 여기저기 지원하면서 조급한 마음에 지원한 것도 있어서 면접을 보는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추가로 면접에 대한 불안이 심해서 더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석사과정에 대한 확신 없이 면접에 가는게 맞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