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공과 대학원 화학공학과에 진학하면 지도교수님이나 선배님들에게 1:1 또는 1:2개인지도를 받을수 있나요?
일단 공과 대학원 화학공학과에 진학하면
지도교수님이나 선배님들에게 사실상 1:1 또는 1:2
개인지도를 받을수 있다는걸로 아는데 맞나요?
Q. 이런 업무는 기술영업인가요?
기술영업을 희망해서 취준중에 너무 취직이 안되어서 중소기업에 영업직으로 들어갔습니다.
면접을 볼 땐 기술영업쪽에 가깝다해서 일단 일하려고 들어갔는데
하는 업무가 주로 오버홀 접수 + 입찰 + 견적서 무한반복입니다. 가끔 고객사에 출장도 가구요.
이게 원래 기술영업의 업무인가요? 아니면 고졸도 할수있는 영업직인데 제가 잘못들어간건가요? 앞으로의 이직이나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이런식이 반복되면 물경력만 될거같은데 이게 회사 업무 프로세스를 익히는 과정인지 모르겠습니다.기술영업으로서 더 높은 회사로 이직하기 위해서는 참아야하는 과정일까요?
Q. 지원동기 쓰기가 너무 힘듭니다.
회사마다 지원동기를 쓰라는데
예를들면 금융권에 지원한 동기를 쓴다고했을때
금전적인 이유 말고는 딱히 떠오르지않습니다.
회사를 조사하라는데 그부분도 너무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