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공기업 취업
안녕하세요 컴공 3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원하는 회사의 체험형인턴 공고가 나긴 했는데 사무직만 났더라구요.. 저는 전산직으로 내년에 지원할 생각인데 사무직 체험형 인턴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실 학점도 좀 많이 들어야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인턴 했다고 내년에 가산점이 들어가진 않더라구요.. 면접에서도 사무직 경험이 도움이 되려나는 모르겠는데 일단 해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차라리 다른걸 더 준비할까요?
2026.07.04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현재 상황이라면 무조건 지원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판단 기준은 해당 인턴이 전산직 준비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와 학업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만약 체험형 인턴이 단순 행정 지원이나 문서 업무 위주라면 내년에 지원할 전산직과의 직무 연관성은 크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회사의 조직 문화와 업무 프로세스를 이해했다는 점은 면접에서 이야기할 소재가 될 수 있지만 전산직에서 요구하는 개발 역량이나 시스템 운영 경험을 대체할 정도의 강점은 아닙니다. 또한 해당 인턴이 채용 가산점이나 우대사항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얻는 실익은 더욱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반면 학점을 많이 들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지금은 학점 관리가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전산직은 학점뿐만 아니라 자료구조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같은 전공 과목 성적과 프로젝트 경험이 매우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따라서 인턴 때문에 전공 공부나 프로젝트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손해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차라리 남는 시간을 활용해 직무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알고리즘과 코딩 테스트를 준비하고 정보처리기사나 SQLD 같은 직무 연관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전산직 취업에는 더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해당 회사 입사가 가장 큰 목표이고 체험형 인턴을 통해 내부 직원과 교류하거나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충분하다면 도전해 볼 가치는 있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인턴 경험 자체가 아니라 내년 전산직 지원 시 직무 역량을 얼마나 보여줄 수 있느냐입니다. 직무와 연관성이 낮은 인턴과 전공 역량을 높이는 활동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현재 상황에서는 후자에 조금 더 무게를 두는 것이 효율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공기업가실꺼면 인턴은 그닥 필요없습니다 전고 가산점되는자격증 NCS추천드립니다
- 치치토스11롯데케미칼코주임 ∙ 채택률 50%
채택된 답변
전산직으로 지원 예정인데 관련 직종 체험형 인턴이 아닌 이상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꼭 전산직이 아니라도 상관없으면 추천드려요.
- 린린린아빠2삼성 E&A코이사 ∙ 채택률 79%
채택된 답변
직무와 관련없는 인턴은 비효율적입니다. 최대한 직무와 관련된 인턴을 해야 기업 지원 시 고려가 될 것 입니다. 추후 사기업을 지원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더더욱 전산 관련 인턴을 추천 드립니다. 사무직 인턴을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스펙 쌓는데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이 드네요.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공기업 전산직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직무와 무관한 사무직 체험형 인턴은 가산점이나 면접에서의 실무 스토리로 연결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학점 이수 부담도 큰 편이고 인턴 수료에 따른 추가적인 이점이 없다면 굳이 소중한 시간을 분산할 이유가 없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전산직 핵심 전공 과목과 NCS 필기 전형의 합격선을 높이는 학습에 온전히 몰입하는 계획을 추천합니다. 공기업 기술직 채용은 필기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가장 핵심적인 지표이므로 전공 자격증 요건을 철저히 다지는 편이 훨씬 유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생명공학 연구직 퇴사 후 진로 고민 (경력 무관하게 조언 구합니다)
화공생명공학 석사 졸업, 바이오 연구원으로 2년 재직하다 퇴사했습니다. 연구 자체보다는 조직문화(상사와의 갈등, 되지않는 실험에 대한 성과 압박)가 안 맞아서 그만두게 됐어요. 거기다 기초연구다 보니 결과가 없는 안개같은 곳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것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번아웃과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더있다간 죽을것같아서 그만뒀습니다 저는 사람과 소통하는 걸 좋아하고, 스스로 가설을 세워 깊게 파는 것보다는 정해진 방향/프로토콜 안에서 실행하는 걸 편하게 느낍니다. 이제 뭘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레퍼첵도 걱정되고 연구직을 그만둬야하나 고민이되는데 연구직에서 비연구직으로 전환하신분들 어떠신가요? 지금은 화장품/생활용품 업계의 상품기획, 아니면 제약 학술쪽을 고민 중인데, 비슷한 배경에서 전환하신 분들 계시면 실제 경험담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연구직 → 비연구직 전환, 실제로 만족스러우셨나요? 위 직무들 중 신입이 진입하기 수월한 곳이 있을까요?
Q. 취업 고민
안녕하십니까? 현재 취업 분야를 어디로 할지 고민이 되어 질문을 남겨봅니다. 현재 장교로 복무 중이며 대학교는 부경대 냉동공조를 나왔습니다. 전역 후 상기 전공을 살려 취업하고 싶습니다. 이에 관련된 내용을 찾으니 설비, 설계로 취업한다고 봤습니다. 상기 분야의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이를 제외한 타 분야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광고대행사 ae 인턴 자소서 질문
안녕하세요. 광고대행사 ae 인턴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자소서 양식이 따로 준비되어 있지않아서 어떤 역량과 관련한 질문-답변을 작성해야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이쪽 직무는 처음 도전해보는거라 포트폴리오도 아직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서 방향성이나, 공모전 관련 부분들을 어떻게 어필하면 좋을지도 질문드립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