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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금융권 고민
건동홍 경제학과 3학년 학점 3.8 컴활 1급 토익 900 금융권 서포터즈 1회 (사이즈가 작기도 하고 활동 자체가 큰 의미있는 활동은 아닙니다) 1. 은행/금공/카드사/보험사/자산운용 등등 여러 분야에 관심이 있습니다. 막연히 금융권에 가고싶다고만 생각했지 저한테 뭐가 잘 맞을지, 뭘 하고싶은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멘토님들은 어떻게 정하셨는지 궁금해요. 2. 현재까지는 은행에 제일 눈이 가긴 합니다. 졸업 전에 시중은행 인턴을 해보고싶은데 지금 상태에서 추가해야하는 스펙 관련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3. 금융권은 아직 오픽/토스보다 토익을 더 본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일까요? 오픽/토스를 취득할지 고민입니다.
2026.07.04
답변 6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7%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현재 스펙이면 금융권 지원 경쟁력은 충분히 있는 편입니다. 오히려 지금은 자격증보다 직무 방향을 먼저 정하는 것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은행에 가장 관심이 있다면 시중은행이나 인턴에 꼭 지원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인턴 경험은 금융권 취업에서 생각보다 큰 강점이 됩니다. 추가 스펙을 준비한다면 AFPK, 투자자산운용사, SQLD 정도가 실무와도 연관성이 있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토익 900점이면 대부분의 금융권에서는 기본 경쟁력은 갖춘 수준이라, 점수를 더 올리는 것보다 직무 경험을 쌓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최근에는 토익만 보는 분위기보다는 오픽이나 토스를 함께 제출하는 지원자도 많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시간이 된다면 IM2~IH 정도만 준비해도 충분합니다. 남은 기간에는 금융권 인턴, 대외활동, 자격증 중 본인이 관심 있는 직무와 가장 연관성이 높은 경험을 만드는 데 집중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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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면 금융권을 준비하기에 충분히 좋은 출발선에 있습니다. 우선 은행 인턴 지원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실제 인턴 경험을 해보면 기업금융, 개인금융, 디지털, 본부 부서 등 어떤 업무가 본인에게 맞는지 훨씬 명확해집니다. 그 경험이 이후 은행뿐 아니라 카드사, 보험사, 자산운용사 지원에도 도움이 됩니다. 추가 스펙은 투자자산운용사나 AFPK 같은 금융 자격증을 준비하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영어는 아직도 토익을 제출하는 금융사가 많아 900점이면 충분한 편이며, 토익스피킹이나 오픽은 제출 가능한 기업이 늘고 있으니 여유가 된다면 IM 이상 정도만 추가해두시면 선택지가 더 넓어집니다. 지금은 자격증보다 은행 인턴과 금융 실무 경험 확보를 우선순위로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0%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학점과 토익 900점은 시중은행 인턴 지원에 훌륭한 기본 스펙이 됩니다. 직무를 구체화하기 어렵다면 먼저 각 업권의 홈페이지에 있는 공시자료나 사업보고서를 읽어보며 관심 분야를 좁히는 방법이 좋습니다. 은행권 인턴 합격을 위해서는 신용분석사나 AFPK 같은 직무 관련 자격증을 추가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최근 금융권에서도 토익보다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같은 말하기 성적을 더 우대하는 추세이므로 미리 취득해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어학을 토익이 아니라 스피킹을 올리시는 것이 좋습니다.대기업 평균이 스피킹기준 IH정도인데 변별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최소한 AL이상으로 취득을 하시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추천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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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펙이라면 금융권 진입을 위한 기본기는 충분히 갖춘 편입니다. 다만 금융권은 업권별 업무 성격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먼저 본인과 맞는 분야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은행은 개인·기업 고객 상담과 여신, 수신, 영업이 중심이고, 금융공기업은 정책금융과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기획·심사·관리 업무 비중이 높습니다. 카드사와 보험사는 상품기획, 마케팅, 리스크 관리의 비중이 크며, 자산운용사는 시장 분석과 투자 역량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라면 관심 분야를 정할 때 기업 분석보다 '하루 업무가 나와 맞는가'를 먼저 확인하기 위해 현직자 인터뷰와 직무설명회를 적극 활용했을 것 같습니다. 은행에 가장 관심이 있다면 졸업 전 시중은행 인턴에 도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학점과 토익은 경쟁력이 있으므로 추가적으로는 금융 관련 경험을 쌓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경제·금융 공모전, 투자·경제 학회, 데이터 분석 경험, 고객 응대 아르바이트 등이 은행 직무와 연결성이 좋습니다. 자격증은 필수는 아니지만 AFPK나 투자자산운용사 정도는 금융에 대한 관심을 보여줄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어학은 아직도 많은 금융회사가 토익을 기본 지표로 활용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토익만 제출 가능한 곳도 있지만, 오픽이나 토익스피킹을 인정하거나 선호하는 기업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이미 토익 900점을 보유하고 있다면 급하게 어학 점수를 추가하기보다는 인턴, 직무 경험, 금융 지식을 쌓는 것이 우선입니다. 다만 지원하려는 기업 중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제출 비중이 높다면 IH~AL 또는 토익스피킹 IM3 이상 정도를 미리 준비해 두면 지원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차장 ∙ 채택률 90%채택된 답변
은행, 금공, 카드, 보험, 자산운용은 수익 구조와 실무 성격이 다릅니다. 영업 중심의 역동적인 환경과 대면 고객 응대가 적성에 맞다면 은행이 좋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공공성과 거시적인 정책을 다루고 싶다면 금융공기업이 적합합니다. 기업을 분석하고 투자 시장의 흐름을 읽는 것에 흥미가 깊다면 자산운용사를 추천합니다. 각 현직자 브이로그나 실무자 인터뷰 기사를 찾아보며 본인의 성향과 맞는 곳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시중은행 인턴을 목표로 하신다면 현재의 스펙은 서류 전형에서 경쟁력이 있습니다. 다만, 최근 은행권은 지원자의 디지털 이해도와 자산관리(WM) 잠재력을 크게 봅니다. 남은 기간 동안 AFPK를 취득하여 금융 지식을 어필하거나, ADsP나 SQLD 같은 데이터 자격증을 하나 정도 추가하여 디지털 역량을 보여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서포터즈 경험이 작다고 하셨지만, 그 안에서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했던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잘 살리시면 됩니다. 서비스업 아르바이트를 통해 대면 영업 경험을 추가하시는 것도 실무 역량 어필에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금융권이 토익을 더 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금융공기업의 경우 여전히 토익이 중요하지만, 시중은행 등 일반 금융사는 스피킹 점수를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이미 토익 900점을 확보하셨으니 토익에 더 매달리기보다는, 오픽 IH나 토스 레벨 6 이상을 취득하시길 바랍니다.ㅍ아직 시간은 충분하니 조급해하지 마시고 하나씩 채워나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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