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면접 부서
보통 서류 합격 후에 면접을 실제로 보게 될 부서는 안내가 오는건가요 제가 물어봐야 하는 건가요?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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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로보틱스에서 진행하는 로키라는 부트캠프인데, 파이썬, 컴퓨터 비전, ros 관련 sw 이론을 온라인으로 4개월 동안배우고, 2개월 동안 오프라인으로 로봇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현재 제 상황은 인서울 중위권 기계과 막학기 전 휴학생입니다.제 학점이 3점 초반대라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뭐라도 해보려고 휴학하고 경험들을 쌓아보려고 합니다. 희망 직무는 생산쪽이고, 이 교육이 sw 관련이긴 하지만 향후 스마트 팩토리 관련해서 amr도 많이 쓰이고 이 교육으로 sw역량을 어필하고, 일반기계기사를 통해 cad관련 역량을 어필하여 생산관련 엔지니어에 지원해보려고 예정인데, 이 교육을 듣는게 너무 시간낭비가 아닐지 걱정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저는 석사보다는 빨리 취업을 하고 싶어서요.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아직 SOA exam FM만 있습니다. 이제 4학년 2학기인데 인턴 경험은 없고 관련 공모전 수상 경력이 1회 있습니다. 여자고 현역 입학에 휴학 1년인데 취업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직 아니지만 학교 선배 분 중 한분 해외 출장이나 배치때문에 이런저런 얘기 듣는데 이런저런 고민을 많이 털어놓으시더라구요. 물론 직무마다 다르겠지만 통상적으로 해외로 발령나거나 배치받거나 출장가게 되는 경우가 흔한가요?? (건축건설쪽의 정보면 더 좋긴 합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해외 배치 하거나 해외 가라고 하거나 했을때 거절해도 되고 당사자 의견도 많이 반영하고 들어주나요? 아님 보통 원해서 신청해서 가거나 어느정도 상의를 하고 원하는 사람만 보내나요? 글이 중구난방이지만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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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멘티님, 대부분의 기업은 서류 합격 후에 면접 일정 안내와 함께 실제로 면접을 보게 될 부서나 직무를 명확히 안내해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만약 안내문이나 이메일에 부서 정보가 나오지 않으면 채용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해도 무방하며, 추가 질문은 불이익 없이 신속하게 답변받을 수 있습니다. 대기업이나 공기업의 경우 채용 시스템에서 면접 부서 정보가 자동공지되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면접 대상 부서가 지원자가 여러 직무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되는 기업도 일부 있으니, 지원 직무와 부서가 정확히 일치했는지 사전 체크가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안내가 없을 땐 직접 문의하는 것이 안전하며, 적극적으로 질문해도 채용과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