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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문과, 여자 구매직무 .. 현실적으로 많이 어려울까요?
2019년도 하반기 구매직무를 위주로 써서 중견기업 구매직 모두 면탈했습니다. 전공 : 중문과 / 국제경제무역학과 토익 865 오픽 IH 중국어 HSK 6급, 오픽 AL 무역영어 1급 중국 해외전시 행사 10개월 이런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하반기에 제약, 화장품, 화학섬유 등의 구매직에 면접을 보았지만 모두 탈했습니다. 이력서 및 면접 컨설팅을 받았는데 일단 구매 직무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 직무이고 현실적으로 TO도 많지 않으니 해외영업으로 직무를 변경하라는 말씀만 하시더군요. 해외영업도 들어가면 좋지만 남성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중국 쪽은 더더욱이요... ㅠㅠ 서류는 붙어도 최종 합이 힘들 것이라는 인사 컨설턴트 분의 말씀이 귀에 맴돌아 너무 안되는 싸움을 하고 있는 건가 하는 개인적인 고민이 많습니다! 주변에서 영업 직무는 전문성이 없어서 커리어 발전이 힘들다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기피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래서 아얘 전향해서 은행을 빡세게 준비해볼까 생각도 들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네요 ㅠㅠ 현직자 분들이 보시기엔 직무도 못정하고 헤매는 제가 한심해 보일 수 있지만 주변에 모든 사람들이 다 말리니 제 자신에 대한 의심이 드네요. 혹시 관련해서 제가 오해하고 있는 게 있는 지, 현직자 분들은 이 상황에서 어떤 조언을 해줄 것 같은지 목소리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12.23
답변 4
- 메메칸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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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무기 많이 만드시고 다시 트라이해보세요. 면탈은 실력에 있어서 백지장 차이나 다름 없습니다
- bbuni현대백화점그룹코부장 ∙ 채택률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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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안 된다는 생각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구매나 해외영업팀이 여자라서 않는다는 것도 좀 의아합니다. 오히려 여성할당제 등으로 일정부분 티오를 보장받는게 요즘현실입니다.전체적인 취업 티오가 줄어서 합격이 어려운 맞지만 그것이 성별 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자소서 나 또는 면접에서 준비가 부족한것 때문에 가지고 계신 역량을 제대로 어필하지 못한것이 더 원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지원자님의 스펙과 이력을 확인해보니 중국어 및 어학특기를 살리는 게 가장 적절해 보입니다. 따라서 구매 팀을 지원한다 하더라도 중국 쪽의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기업에 지원하시는 게 유리할 것 같습니다. 우대 사항에 중국어 특기자 중국어능통자를 필요로 하는 기업의 구매 팀 또는 해외영업팀에 지원해 보세요 .그리고 토익 점수는 900점 이상을 받는 것이 안정적이라고 봅니다.
- 만만토스우리은행코상무 ∙ 채택률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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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스펙은 합격자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구매직무 특성상 티오가 많이적을뿐더러 여자의 비율이 많지않습니다. 그만큼 입사하기 힘든직무중 하나죠.. 그러나 불가능하지는 않아요. 관련 업계의 인턴을 하시거나, 공모전 등을 하여 스펙을 쌓으시면서 문을두드리시면되죠. 일단은 다른직무로 돌리는거보다는 주로 구매직무 쓰시고 다른직무를 서브로 쓰시면서 총알을 여러개만들어두세오
- 각각티슈에어부산코사장 ∙ 채택률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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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솔직히 여자여서 힘든부분이 있을 수는 있지만, 입사하는데 여자를 아예 안뽑는다 그런 곳은 없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어느정도 비율을 맞추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은 사람인데 성별때매 떨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2. 사실 TO가 없는 것은 맞는데, 본인이 원하는 일이라면 도전해볼만 하고 만약에 그냥 취업을 빨리 하는 것이 목적이면 영업쪽처럼 사람을 많이 뽑는 곳으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3. 불가능한 일은 아니니 본인의 목적이 무엇인지 한번더 확인해보시고, 포기해서 후회할 거 같으면 더 도전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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