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케팅 대행사로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입니다. 내년 상반기에 연봉 2800을 주는 대행사에 합격을 한 상태인데요, 연봉 3200의 대행사는 1차 면접을 마친 상태(2차까지 있습니다.)입니다. 그런데 연봉 2800의 회사에서 내일까지 입사 여부를 결정하라고 연락이 와서 문의를 드립니다. 1. 입사를 결정하고 다른 회사를 가도 괜찮나요? 근로계약서는 입사일인 1/2에 작성할 예정입니다. 2. 만약 3200의 회사가 떨어진다면, 2800의 회사에 가서 3개월정도 일을 하다가 내년 상반기 중고신입을 노려도 괜찮을까요? 너무 짧은 기간이라 인턴과 비슷한 기간이어도 금방 퇴사하는 것 때문에 단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3. 차라리 내년 1-3월 인턴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서 인턴을 하고 상반기 신입을 노리는게 나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금융공기업쪽하고 공기업쪽에 관심있는 4학년 학생입니다 공기업 전산직렬을 준비하는 중에 금융공기업쪽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겨 준비를 하려고하는데 스펙이나 프로젝트 관련해서 어떤걸 더 준비해야 할지 갈피를 잘 못잡겠습니다 모든 공기업 전산 혹은 it 직렬에 계신 선배님들이 계시면 추상적이더라도 가이드라인을 잡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제 스팩은 아래와 같습니다 국숭세단라인 전공자, 학점3점대 - 정보처리기사, 통신기사 - 오픽ih - 한국사1급, sqld, (adsp)생각중 졸작말고 큰 프로젝트를 한 경험이 없고 대외활동도 마땅히 작성할게 없습니다 인턴을 먼저 할지도 고민하고있습니다

경력사항 증빙 가능한 서류가 없을 경우, 최종합격에서 서류 제출 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번째 경험은 기계연구원에서 6개월간 현장실습했던 겁니다. 근무하면서 급여도 나왔었는데 당시에 4대 보험을 들었던 것이 아니라서 고용보험이력에도 안 뜹니다. 당시 실습하면서 찍었던 사진과 교육 이수증이 현재로서는 전부입니다. 교육 이수증 형태로만 남아있으니, 경력이 아니라 교육사항이나 경험사항으로 넣어야 할까요? 이력서에 한 줄이라도 더 어필하고싶은데 어떻게 기입하고 증빙하면면 좋을까요? 두번째 경험도 일반 기업에서 현장실습했던 겁니다. 당시에는 근로계약서도 작성했었는데 해당 서류를 분실하여 현재로서는 근무시 찍었던 사진 이 정도밖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 사항도 어떻게 증빙하고, 이력서에 기재하면 좋을까요? 절박한 취준생에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