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직무변경을 희망하는데 고민입니다 (해외영업->?)
사기업 퇴사 후 현재 재취업 준비 중입니다.
당시 해외영업 직무로 1년 가량 근무하는 동안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느낌이었습니다.
매출을 분석하고 고도화하는 영업전략을 짜는 직무의 주된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 때 제 성향과 다른 성격의 직무구나를 느꼈고,
오히려 잔업무에 속하는 해외벤더사와의 이메일링, 자료 정리 및 생성, 서류 전달 등을 수행할때 자신있었고 재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 전술한 제 성향상 해외영업보다는 무역사무원 / 수출입 지원 쪽이 더 잘 맞을까요?
2. '구매'라는 직무도 있던데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어떤 역량을 요하는지도 궁금합니다.
3. 이외에도 추천하는 직무/ 직업 / 기업 / 산업 등이 있을까요..?
*스펙: 영문과 / 해외영업 직무 근무 약 1년 / 무역 관련 인턴 경험 약 1년
대학시절부터 해외영업 하나만 보고 취업을 준비했던 터라, 다른 직무들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네요..
갈피를 잃은 느낌입니다. 도와주세요.
Q. 공기업 ncs 스터디 어떻게 들어가나요?
관련 스터디 사이트가 있는건가요?
다들 어떤 경로로 들어가는지 궁금합니다.
또 ncs 유형을 깨우치는데 인강을 들어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기본서 꼼꼼히 공부해도 별 문제 없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