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사회복지?회계?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나서 바로 취업하기가 무섭기도 하고, 좀 막막했어서 아르바이트만 하고 다녔습니다.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면접을 보면서 다른 지원자보다 스펙이 떨어지는 것 같아 사회복지1급도 따고, 전산회계1급, 운전면허도 땄습니다. 그러나 26살 나이에 경력이 없다고 면접보면서 눈치도 많이 주시고, 적은 나이가 아닌데 한 게 없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당연히 사회복지와 회계 둘 다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쉽지 않은 것 같아 고민입니다. 회계로 가면 사회복지 자격증이 쓸모없고, 사회복지로 가려고 하니 경력이 없어서 고민이 됩니다. 경력을 쌓아서 사회복지로 갈지, 그냥 회계에 지원 해야할지 계속 고민되고 결정하기 어려워 여쭤봅니다ㅜ 전공을 살려야 할까요? 회계로 가야할까요?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ㅜ
2026.04.12
답변 7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사회복지 분야 추가 경력사항을 쌓으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물론 본인께서 아직 전공 분야에 대한 역량을 쌓지 못하여 부담을 느끼실 수는 있겠으나, 본인의 주전공 분야를 살려 취업을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판단됩니다. 회계 분야를 지원할 경우 본인의 주전공과 부합하지 않는 측면으로 인해 오히려 채용 프로세스를 진행함에 있어 불리한 요소로 작용하게 되어 합격률이 보다 저조해지는 측면이 존재합니다. 참고하십시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실적으로는 사회복지로 먼저 경력 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회복지는 자격증보다 ‘경력’이 핵심이라 초반 진입이 중요하고, 1급까지 있으니 활용 가치가 큽니다. 회계는 1급만으로 경쟁력이 약해 신입 진입이 더 어렵습니다. 우선 복지 현장 경력 확보 후, 필요 시 회계는 보조 역량으로 살리는 전략이 더 안정적입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3%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이 선택은 안정성과 성향 기준으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사회복지는 사람을 직접 상대하며 보람은 크지만 처우와 워라밸이 아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회계는 초반 진입이 어렵지만 경력 쌓이면 안정성과 연봉 측면에서 확실한 강점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취업 관점에서는 회계가 더 유리합니다. 특히 자격증 기반으로 커리어가 이어지고 기업 선택 폭도 넓습니다. 다만 숫자 업무에 흥미가 없으면 장기적으로 버티기 어렵습니다. 사람 중심 가치가 우선이면 사회복지, 커리어 안정과 성장성을 본다면 회계를 추천드립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저의 취업나이도 30살이었고 요즘 신입분들을 보면 30대 초반도 종종 보입니다.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라는 건 아니지만 다른 스펙들을 잘 쌓아가신다면 나이가 장벽이 되는 건 아니라 말씀 드립니다. 다만 전공을 살리는 것이 취업확률을 높이는 건 맞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1%멘티님. 안녕하세요. 사회복지 1급과 전산회계 자격증을 동시에 갖춘 이력은 복지 현장의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책임질 행정 전문가로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한 결과입니다. 26살이라는 나이는 신입으로서 충분히 시작 가능한 시점이기에 면접관의 날카로운 질문에 위축되기보다 자격증 취득으로 증명한 직무 몰입도를 당당히 내세우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회계 전담직으로 전향하기보다 전공의 가치와 회계 실무를 융합할 수 있는 대형 복지재단이나 시설의 사무국 행정직을 목표로 삼아 커리어를 시작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현장 경험이 부족하다는 단점은 회계 지식을 활용한 정확한 문서 처리 능력으로 충분히 상쇄할 수 있으니 본인이 보유한 두 무기를 결합하여 대체 불가능한 인재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일단, 전혀 늦은 나이가 아닙니다. 요즘은 취업 시기가 늦으며 신입 채용이 30대 초반에도 있는 편입니다. 그러니 나이 부분은 신경을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전산회계 1급 정도로 취득한 스펙으로는 회계 직무에서 매우 낮은 스펙에 해당합니다. 재경/회계 직무는 매우 상향 평준화된 직무입니다. 전산회계 1급 정도로는 제대로 다닐만한 회사에 합격하기에 매우 힘든 스펙입니다. 그러니 그나마 사회복지 쪽으로의 취업이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본인의 전공, 사회복지 1급, 회계 관련 지식도 있어서 도움이 된다 정도로 어필을 하시면 됩니다. 경력이 부족하면 사회복지 관련 계약직이라도 우선 취업하셔서 재직하시면서 정규직 취업 자리에 꾸준히 지원을 하시는 방향으로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압니다. 사회복지 관련 일자리가 연봉이 낮은 편이라느거. 그런데 회계 관련 쪽으로 취업을 하실 것이면 남들과 경쟁을 할 정도로 스펙 쌓으실려면 2년 이상은 걸릴 겁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전공을 꼭 하나로만 묶어서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회복지와 회계를 함께 가져가셨다면 오히려 조직에서는 실무 적응력이 있는 사람으로 보기도 합니다. 다만 처음 취업은 경력보다도 바로 일을 맡길 수 있느냐를 많이 보기 때문에 사회복지로 바로 가실지 회계로 들어가실지는 본인이 오래 버틸 수 있는 쪽으로 잡으시는 게 맞습니다. 사회복지는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라 현장 적응이 중요하고 회계는 처음엔 단순 전표나 보조 업무라도 꼼꼼하게 해내는지가 더 크게 보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지금처럼 경력이 비어 있는 상태라면 회계 쪽으로 먼저 들어가서 실무를 쌓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사회복지 자격은 나중에 기관 회계나 행정 업무를 함께 맡을 때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사회복지로 바로 가고 싶으시면 경력 없다는 말을 너무 무겁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작은 기관부터라도 들어가서 현장을 익히는 쪽이 낫습니다. 중요한 건 자격증의 개수가 아니라 지원하는 자리에서 바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두 길 중 하나를 고르시되 우선은 지원 폭이 넓고 입사 가능성이 높은 쪽으로 가시고 이후에 옮겨 가는 식으로 생각해보시구요. 저 아는 분도 노인양로시설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계신데 처음에는 회계를 몰라 너무 힘들었다고 하는데 회계 공부를 열심히해서 취업에 쉽게 성공했다고 들었거든요. 그러니 너무 늦었다고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실무 경력을 한 줄씩 쌓아가면 충분히 바뀝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사기업 쌩신입 취업
공기업 1년반 준비하다 최탈만 몇번해서 사기업으로 돌리려고 합니다. 졸업한지는 2년반이 넘었고 중간에 공기업 인턴 6개월했습니다. 여자29이라 나이도 많고 공백기도 길고 인턴말곤 경력도 없어서 막막합니다. 1. 연봉, 회사규모 상관없이 아무데나 들어가서 경력을 쌓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많이 어려울까요? 2. 사기업 자소서 쓸 때 공기업에 관련된 내용을 쓰면 마이너스요소가 될까요?
Q. 3개월짜리 반도체 교육 면접 여자 복장
면접복장이 단정한 복장인데 제가 아직 정장이없어서요.. 그냥 검은색 니트에 슬랙스 입고가도 괜찮을까요?ㅠㅠ
Q. 학부연구생 많이 도움될까요..?
인가경라인 대학에 신소재공학과 이제 4학년에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졸업 후 반도체 계열 취직이 목표이고 우선 상황적으로 맞춰서 간 다음 기회가 되면 높여서 이직을 하고 싶습니다. 근데 현재 학점이 3.3으로 많이 낮아서 4학년 땐 재수강과 같이 학점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올 겨울부터 학부연구생을 시작했는데 2개월 됐습니다. 여긴 반도체 공정시뮬레이션을 하는데 장비 같은 것은 없고 오직 컴퓨터로만 계산을 합니다. 다른 스펙은 없어서 (직무부트캠프나 AI관련 경진대회 참가, 반도체 전공 수강 뿐입니다.) 그래서 학부연구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학점을 우선으로 하다보면 연구실에 소홀해 질텐데 그러다보면 둘다 흐지부지 되는 상황이 생길까 걱정이 됩니다. 차라리 연구실에 나와서 공부를 하고 남는 시간에 자격증이나 어학을 준비하고 여름방학때 인턴지원이나 다른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